82님들?
47인데요 올해 부쩍 심해서 질문올려봅니다.
점심 먹으로 5분거리 왕복 걸어서 갔다왔는데 팔이 해수욕장에서 탄것처럼
벌겋게 익었어요.
팔에는 자외선차단크림 안바른 상태였고요
앞으로 쿨토시나 차단크림 바를거지만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직사가 나쁘다는 건 알지만 단시간에 이렇게 약한 화상처럼 타서는 계속 가렵네요.
나이들면 이런 증상도 나타나는 걸까요?
82님들?
47인데요 올해 부쩍 심해서 질문올려봅니다.
점심 먹으로 5분거리 왕복 걸어서 갔다왔는데 팔이 해수욕장에서 탄것처럼
벌겋게 익었어요.
팔에는 자외선차단크림 안바른 상태였고요
앞으로 쿨토시나 차단크림 바를거지만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직사가 나쁘다는 건 알지만 단시간에 이렇게 약한 화상처럼 타서는 계속 가렵네요.
나이들면 이런 증상도 나타나는 걸까요?
전 햇빛에 노출되면 검붉게 얼굴색이 변하는건물론 피부 안쪽이 간질간질해서 미치겠어요~저도 45세..!!
갱년기 증상중에 햇빛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는것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햇빛 아르레기 있는사람 많아요 귀찮을거 같아요 내아는지인도
낮에나갈려면 온통싸매고 다녀요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여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