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통이 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는 두통이 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도 두통이요.
심하게오면 참기 힘든 고통이에요.ㅠㅠ
물론 두통이 오면 눈이 빠질 것 같은 고통이 수반되니 힘든거지요.ㅠㅠ
두통쓰려고 제목보고 들어왔어요
편두통을 30년 달고사는데
이젠 웬만한 약도 안듣고
MRI 촬영 두번이나해도 별 이상없고
폐경되면 나아질거라더니
폐경되고나서도 더 심해져
아젠 한번 편두통오면 2~3일을 약을 퍼붓듯이
먹고 구토하고 반죽음되어야 좀 괜찮네요
이게 또 자주오니
거의 매일 아프다시피해
죽는게 낫다싶어요 ㅠ.ㅠ
허리 ㅠㅠ
그렇게 검사해도 이상없으면..
의사들은 주로 뭐라고 하던가요.
원인은 역시나 스트레스라고 하나요
허리디스크인 사촌언니
하루만 다시 허리가 좋아졌음 좋겠다 하더라고요. 상상초월로 아프다며
저도 두통이라고 할려고 들어왔잖아요ㅜ.ㅜ
어제 오후 부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죽다 살아났어요.
진통제 한알 집에 없고..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아팠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언제 아팠나 싶게 나았네요..
가끔씩 왜 이러는지...ㅜ.ㅜ
편두통은 혈관성과 스트레스성 2종류의
편두통이 있는데..저는 둘다 라네요 ㅠ.ㅠ
정말 두통으로 아플땐 세상 다 싫어요
내과에서 항상 약을 조제해 놓고
두통 올 조심있으면 먹곤하는데
이것도 점점 안들어서 큰일났어요
이미그란도 처방해서 받아놓고
심할때 먹곤했는데 한달에 몇알이상 안해주니
그 이상 자주 아픈데다 이미드란도 잘 안듣는
지경이 왔어요
근데 두통도 내력인지..친정 외할머니가
그때 당시 두통으로 명랑 ,뇌신이란 약을 아침저녁으로
드셨는데 친정엄마나 다른 자매들은 괜찮은데
제가 이러네요
허리요.. 허리는 회복시간도 오래 걸리고 한번 아프면 너무 고통스러워요..
전 무조건 오심이요!
구토나는거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전 매년 크게 앓는데
그때마다 다 토하는 이상한 병?? 암튼 그런 이상한 병치례를 해요.
정말 토하는거 너무 힘들고
물만 마셔도 토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아직 미혼인데
입덧하면 어찌 살지 막막해요.
고열과 두통일듯..얼마 전 독감 걸려 고열과 두통땜에 죽을뻔 했어요. 머리 아픈게 나으니까 이 세상이 참으로 살만하구나...열심히 잘 살아야겠다 다짐했어요. 또 전 술 먹으면 그 담날 머리가 그렇게 아픈데, 이것도 사라지고 나면 새 세상이 열리는거 같아요.
극심한 치통을 겪어보니 통증의 신세계더군요..정말 딱 죽고싶은...ㅠㅜ
체했을때 토할것 같은 두통.
근골격계 질환. 목디스크로 인한 등/어깨 통증.
저도 두통이요.
편두통 있어서 한 달에 한 두 번 괴로워요.
심할 때는 먹은 거 다 토하고 귀를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고 턱을 벌리지도 못해요.
화상 치통
원인이 소화불량이든 감기든 생리통이든 두통으로 오면 정말 암것도 못하고 누워 있어야 해요. 정말 힘들어요.
아팠던건 위통, 치통인데 이건 진통제라도 있죠
내 몸을 가눌 수 없게 만드는 심한 어지럼증이 가장 힘든거 같아요 구토까지 나오니까 어지럼증이 가장 두려워요
전 그동안 위경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통을 동반한 소화불량이 삼 주 이상 지속되니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한마디로 하루종일
기분이 더러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반면 제왕절개, 맹장수술은 진통제 거의 안맞고도
그러려니 했어요
안아픈게 아니라 수술했으니 당연히 아프다하고 생각했어요
편두통에 구토증상까지 있음 딱 죽고싶어요 그리고 위경련 위통도 힘들고 치통도 힘들어요ㅠㅠ
어느곳이든 내가아픈자리가 젤루아프죠
골고루 아파본봐 그러씁니다
현재 발목탈나몇년째 거동힘드니
삶의질이 바닥입니다
체하면(얹힌다고하죠)
두통이오면서 눈이 빠질듯
아프고 하품에 졸리면서
속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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