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에 사는데요..식구가 자꾸 늘어요^^

감나무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15-06-29 10:58:52
감나무가 마당에 한 그루 있는데 이름 모를 새들이 하루종일 지저귀고 예쁜소리를 내요. 오늘 새벽에 일어났더니 새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저희집 지붕에는 비둘기가 떼로 모여 쉬는 쉼터인것 같아요. 멀리서 보면 꼭 모여있더라구요.그리고 이사오던 날 마당 화단에 고양이가 새끼를 7마리를 낳아 놓았었는데 며칠전에도 어미고양이가 새끼를 4마리 낳았어요. 물론 저희가 기르는 건 아닌데 동네에 고양이밥 주고 다니는 아주머니가 계셔서 곳곳에 먹이가 많아요. 이 녀석들이 커서도 자꾸만 우리집 마당을 제집처럼 드나들어요. 아 거기다 내일이면 우리 강쥐가 신랑을 맞이할 예정이예요. 아이들이 새끼 보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는지...중딩인데도 벌써부터 새끼 이름까지 짓고 기대중이예요. 아. .갑자기 전 이쁜 토끼를 기르고 싶어지네요^^ 참 까칠했던 제가 동물을 보면서 유하게 변해가는 듯 해요.
IP : 183.96.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5.6.29 11:08 AM (121.142.xxx.9)

    당근 잘라서 꾸덕하게 말려 주면...
    토끼가 어찌나 잘 먹는지...
    맛난거 먹을땐 눈이 ^^이렇게 돼요 ㅎㅎ
    난 먹지도 않는 브로콜리 사다 주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ㅎㅎ

  • 2. 아..
    '15.6.29 11:26 AM (118.221.xxx.88)

    부러워요.
    저도 마당있는 집 가서 그렇게 사는 게 소원인데...
    행복하세요!!!

  • 3. 닭도키우면
    '15.6.29 12:04 PM (220.76.xxx.201)

    댓글 안쓰고 싶엇는데 댓글 달아요 나는사람객식구가 많이 늘었는지
    궁금해서 들어와보니 아이고부러워라 아이고부러워라
    나도그런집에 살고싶어요 도시에 있는집이라면 시골집은 싫어요
    기반시설이 멀면 살기힘들어서 내가나이가 많아요

  • 4. ..,,
    '15.6.29 2:45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특히 애들 정서에 정말 좋을것 같아요.
    진심아로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422 개를 키우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은가요? 15 급질문 2015/08/03 2,505
470421 싱가폴 여행 2 커피사랑 2015/08/03 969
470420 서울에서 전문적으로 중매하시는 분.. 4 익명중 2015/08/03 2,216
470419 여성얼굴도 살짝 안와상융기된얼굴이 4 33 2015/08/03 5,776
470418 전자레인지요... 2 아기사자 2015/08/03 741
470417 물사마귀요... 9 2015/08/03 1,586
470416 자식 보고 사는거 4 2015/08/03 1,792
470415 코스트코 must buy item 52 궁금합니다 2015/08/03 18,681
470414 고딩 딸이 도서관을 간 이유 5 ㅎㅎㅎㅎㅎ 2015/08/03 2,376
470413 강아지 돌보미 하는 중이예요. 7 ^^ 2015/08/03 1,891
470412 미모 갑은 오현경같아요^^ 30 유자식상팔자.. 2015/08/03 7,248
470411 [뻘글]본인이 미인 혹은 동안이라는 주장은 4 쉽지않네 2015/08/03 1,856
470410 이사당일 전세금 운용 어떻게 하시나요? 1 .. 2015/08/03 1,348
470409 수입과자 맛있는거 추천 해주세요 4 초코칩 2015/08/03 2,027
470408 다이어트나 밀가루 끊기 해보신 의지강한분들 팁좀.. 13 고지혈 2015/08/03 7,628
470407 새벽에 꾼 달달한 꿈 1 ggg 2015/08/03 712
470406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3 세우실 2015/08/03 735
470405 아랫집에서 누수로 자꾸 재촉하는데 16 조언좀 2015/08/03 4,821
470404 적어도 82에서는 아들가진 죄인인듯 10 ... 2015/08/03 1,925
470403 "2년 뒤 집값 급락" vs "대내외.. 20 A or B.. 2015/08/03 7,388
470402 일본여행 9 걱정 2015/08/03 2,091
470401 이 남자와 데이트 그만해야겠죠? 5 DD 2015/08/03 2,598
470400 초등입학 전 이사 언제가 좋을까요? 2 ㅎㅎ 2015/08/03 793
470399 모기퇴치기 궁금해하실분께 2 산사랑 2015/08/03 1,855
470398 이번주일기 예보 보니까... 2015/08/03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