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캡슐약 먹으면 역류해요.

ㅁㄹ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15-06-29 10:15:30
예전엔 안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캡슐약만 먹으면
목에서 걸려있다가 다시 역류해서 튀어나오듯 올라오거나
계속 목에 걸린채로 녹는 느낌이 나요.
일부러 물도 많이 마시고 다시 넘어 오지 말라고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그러는데도 목에서 느끼는 이물감이
너무 강해요. 저번엔 목에서 약이 퍼지는 바람에
식은땀 나고 너무 괴롭더라고요.
다행인지 일반 알약은 그나마 잘 넘어가는데
캡슐은 못먹겠어요.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오면 꼭 두 세게는 캡슐약이 있는데
가루로 먹는것도 너무 쓰고 곤욕이네요.
캡슐약 못 먹는 후로는 오징어도 잘 못넘기고 소화가 잘 안돼요.
기도가 좁던가 혹시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죠?
저 같은분 있나요?
IP : 175.196.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9 10:22 AM (175.10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저는 캡슐이 아니라 알약먹으면 식도에 걸려있어 거기서 녹는느낌이 나요 볼안쪽에서 침나오고 토하기전에 증상있죠? 그래요..ㅠㅠ 몸이 약해서 호르몬, 비타민등 약먹는게 많은데 제가 찾은 방법은요..
    그냥 맹물이아니라 홍삼엑기스나 매실엑기스를 탄물이나 포카리스웨트등 약간 맛이 나는 물로 마시는거예요
    그러면 정말 훨씬 잘 넘어가고 괜챦아요
    한번 해보세요 ,, 남편이 맨날 한알씩 삼키면서 진저리치는 저를 보고
    병아리냐. 어쩌구 옆에서 놀리구 그랬는데 이젠 훨씬 좋아졌어요...

  • 2. 좋은 방법
    '15.6.29 10:36 AM (175.196.xxx.37)

    맛이 나는 물로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저도 몸이 워낙 허약체질이라 감기도 달고 살고 약을 많이 먹는 편이에요.
    얼마전 산 영양제도 먹으려고 보니 캡슐약이라 못 먹고 방치해 놓고 있었어요. 캡슐약 먹으면 목이 갑갑해서 계속 토할것 처럼 꿀렁꿀렁 하다보면 식도에서 툭 하고 알약이 도로 나오고 그래요.
    엑기스 탄 물이랑 같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 저도그래요!
    '15.6.29 11:01 AM (180.231.xxx.25)

    흑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말해도 의사샘들 잘 이해못하는거같고 어떤샘은 그런일은 있을수없다는식으로 말해요.. 그럼 제가 거짓말한다는건지..ㅠ
    그래서 캡슐소화못시킨다고 말하고 조정해달라고해요..
    그래도 관절영양제가 작은 캡슐인데 이건 다른걸로 대체가 안되나봐요.. 위장도 약한데 그약이 젤 위에 안전하대는데 작은거라도 전 종종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받아놓고 잘안먹히네요.. 전 걸린다싶음 음식을 먹어야 좀 낫던데 저도 윗분말대로 해봐야겠네요 ^^

  • 4. ...
    '15.6.29 11:07 AM (175.106.xxx.58) - 삭제된댓글

    첫 댓글자 인데요 혹시 많이 마르셨나요? 저는 좀 많이 말랐는데요 의사샘말이 체액자체가 작기때문에 약이 들어가면 체액농도?가 갑자기 올라가서 토할것같이 어지럽고 그럴수있대요.. ㅎㅎ 우리같이 체력보강! 건강해집시다. 캡슐은 더 잘녹아서 그런거같아요 저같은 분이 또 있다니 반갑?네요 ㅠㅠ죄송!
    삐약삐약 맨날 놀림받고 그랬는데 이글을 당당히 보여줘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021 강남.서초.송파 갈수없으면 그냥 신도시가 교육환경은 더 괜찮을까.. 6 SJ 2015/08/22 2,829
475020 엘지 동시2개되는 세탁기 멋지네요 22 엘지 2015/08/22 15,995
475019 원전 갑상샘암 손배소송에 유럽핵전문가 증인 공방 1 후쿠시마의 .. 2015/08/22 737
475018 철저하게 수사해서 이사람도 감옥으로! 1 성역있다 2015/08/22 728
475017 논평]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light7.. 2015/08/22 590
475016 성희롱을 신고하고 난 후에 생긴 일 3 베르그송 2015/08/22 2,688
475015 인격이 쓰레기인 사람은 제발 동물 좀 키우지 맙시다 4 어이없음 2015/08/22 1,253
475014 신사동쪽 선물포장 하는 곳 아시는 분~ 1 2015/08/22 947
475013 수제 비누 만드시는 분(아시는 분) 3 여름 2015/08/22 1,419
475012 전기료절감 질문합니다 4 질문 2015/08/22 963
475011 영화 베테랑을 보고왔는데..(스포없음) 10 유아인 2015/08/22 3,150
475010 “경찰이 ‘독립운동가 후손’ 최현열씨 분향소 철거” 4 후쿠시마의 .. 2015/08/22 962
475009 강신주의 감정수업 4 감정 2015/08/22 2,252
475008 급질) 페이스북 알수도 있는 사람중 하나 클릭하면 3 페이스북 2015/08/22 1,882
475007 3억6천 취득록세가 궁금한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3 질문이요 2015/08/22 1,828
475006 전쟁 안나니까 걱정마세요 17 평안 2015/08/22 5,936
475005 "북 유엔대표부 "최후통첩 시한까지 조치없으면.. 6 .. 2015/08/22 1,610
475004 사랑하는 만큼? 아는 만큼? 1 샬랄라 2015/08/22 703
475003 다이어트시 공복 시간이 길면 몸에 이상올까요? 2 443256.. 2015/08/22 2,864
475002 혹시 납골당 사진 붙여 보신 분 알려주세요 세라믹 2015/08/22 1,563
475001 화장품에서 화장품 케이스 값이 얼마나 차지할까요? 2 궁금하당 2015/08/22 1,019
475000 인사동 - 맛집 추천해주세요 6 인사동 삼청.. 2015/08/22 2,851
474999 연평해전 봤더니 잠이 안와요. ㅠㅠ 2 ... 2015/08/22 1,737
474998 요즘 고등학생들이요~ 2 ... 2015/08/22 1,029
474997 중국 텐진이랑 샹하이, 심천은 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5 .. 2015/08/22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