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생 내신3등급 아직기말이 안끝나서
서울대 간호학과
서울교대
서강대 미디어과
이대 초등교육 수시로생각하고 있는데
6월 모이고사는 11122 어찌해야할지
외고생 내신3등급 아직기말이 안끝나서
서울대 간호학과
서울교대
서강대 미디어과
이대 초등교육 수시로생각하고 있는데
6월 모이고사는 11122 어찌해야할지
종합전형 쓰든지 논술 쓰든지 둘 중 하나 아닌가요?
학교에서 추천해서 갈만하면 학교장 추천;;;
전교 1등이 아니면 서울대 지균은 안되고요..
종합전형이면 자소서랑 추천서 그동안의 생기부를 정리해야 겠죠. 희망학과들이 다른 걸로 봐서 비교과를 어디에 맞춰했는지 궁금하네요.
첨에는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요새 보니 쓸만한 전형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안더군요.
저희는 자소서를 쓰고 있어요. 기말 고사 이후 해야 할 일이 많죠.
수시준비라는게 학생부 논술 적성검사 특기자 입학사정관 전형등 빼고는 내신관리 말고 할게 있나요?
몇몇 전형 빼고는 내신관리죠. 이미 내신이 나와있으면 유료로 대학 당락 알아봐주는 사이트 가셔서
점수 넣고 해보세요..
외고 3등급인데 너무 낮추신거 아니예요? 어느 외고인지 모르지만 의아하네요
간호학과 갈 수있나요?
아이는 의류쪽으로가고자 준비를 그쪽으로만 했는데 쌤께서 취업어렵고힘드니까
간호학과쪽으로 이야기해주신것 같아요 저는 교대선호하고
수시전형이 다가오니까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일단 기말끝내고 차근차근 준비하자고 기숙사로 보낸습니다
경기도에 있는외고입니다
연년생 수험생 엄마인데요.
올해 간호학과 입학했고 올해 고3 있는데
지난해에 해보니
학교 전교 1~2등이나 학교장 추천,
학종 논술 왠만해서는 생각하기도 어렵던데
모의 성적이 그 정도라면 좀 더 해서
정시 올인할것 같은데요
수시 교과전형했다가 어마무시한 내신성적들 보고
너무 놀래기도 해서
올해 고3은 일체 수시원서 한장도 내지말고
정시에 몰빵하고 있네요.
근데정시는 수시보다학교를한단계 낮춰야되지않나요?
정시에 갈만한 학교보다 한 두단계 높은 학교를 쓰는 것이 정석이라고들 합니다.
비교과나 내신이 좋으면 경쟁력이 생기겠죠.
수시는 정시 합격선은 다 제외하고 지원해야 나중에 후회 안해요.
그리고 수능전 논술은 지원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