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대표이사님께 라는 글에 덧글단 분 보세요.
1. 정말
'15.6.28 11:00 PM (222.105.xxx.196)무례한 사림들이 너무많아졌어요
2. 웃기고앗내
'15.6.28 11:02 PM (223.33.xxx.74)그럼 당신 정체는 뭡니까? ㅎㅎ
3. ..........
'15.6.28 11:03 PM (104.207.xxx.19)나요? 나 근 11년 여기 온 사람입니다. 김혜경씨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폈을 때부터 팬이었구요. 어따대고 웃기고 있냐느니 ㅎㅎ입니까? 사이트 가만 뜯어보세요. 돈되는 곳이 어디 한군데 있나. 그나마 이젠 세일광고 연결해주는 창도 안뜨더만. 정말 너무들하네요.
4. 아이고
'15.6.28 11:06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전 그 글 안봤는데. 덧글도요..
참. 답글 이쁘게도 다네요. 웃기고잇네 라니.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인격이 보입니다5. ........
'15.6.28 11:06 PM (104.207.xxx.19)허어.... 경제효과가 뭐가 있는지 한번 말씀해보시죠. 봉사 맞거든요.
6. 원글님
'15.6.28 11:06 PM (178.191.xxx.45)뭐하는 분인데 다 아는 듯이 말하세요?
주인장과 말해보셨어요? 궁예인가요?
여기를 봉사개념으로 자비로 하신다구요? 확실해요?7. 무례
'15.6.28 11:07 PM (222.105.xxx.196)반말 찍찍하는거 보기 싫습니다
안보일수록 예의를 갖추세요8. 그냥
'15.6.28 11:09 PM (1.233.xxx.188)그런 이상한 글은 벌레가 달았나보다..하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대다수의 분들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잖아요.9. ...................
'15.6.28 11:10 PM (104.207.xxx.19)네 자비로, 봉사개념으로 하시는 거 맞아요.
확실해요. 궁예아니구요.
커뮤니티사이트 운영 많이 경험해본 사람이구요 여기 보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딱 보면 모르나봐요. 수익구조 안봐도 비디오인데...
여기 사이트가 돈버는 거 보이는 분 한번 설명해보세요 뭐가 있나.
다들 정말 무슨 대단한 착각을 하면서 한번씩 주인장 몰아세울때마다
너무한다 싶네요.10. 적어도
'15.6.28 11:10 PM (1.233.xxx.188)육두문자 쓰는 글은 삭제하고
강퇴시켜 주셨으면 좋겠어요11. 그동안
'15.6.28 11:11 PM (222.239.xxx.30)공구??공구안한지 꽤 오래되지 않았나요!
블로그는 공구로 돈을 벌지만,여기는 뭘로 버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광고창만으론 안될 것 같긴하네요..12. 원글님
'15.6.28 11:14 PM (178.191.xxx.45)이런건 확실히 밝혀주셔야해요.
자비로 봉사개념으로 하는게 맞다고 하셨죠? 책임 질 수 있으세요?
무슨 갑부도 아니고 이런 사이트를 자비로, 봉사로 하나요?
솔직히 안 믿기고, 님도 오래된 회원이다ㅡ 라는 걸도 다 알 수는 없는거죠.
딱보면 모르냐? 이런 논리로 접근하면 안되는건 아시죠?
그리고 저 반말욕하는 얘는 강퇴시켜주세요!13. 헐.
'15.6.28 11:15 PM (112.184.xxx.121)사업자 내면 돈을 아주 많이 버는줄 아는사람 있네.
나도 영세 사업잔데 겨우 먹고 삽니다. !!
노골적으로 여기 닫았음 하는 인간들 너무 속보인다.14. ㅎㅎ
'15.6.28 11:16 PM (124.57.xxx.42)이 싸이트가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배우고 싶네요15. ..
'15.6.28 11:17 PM (118.36.xxx.221)아이고...댓글들이 왜 이러나요..
무슨 싸움꾼 같은분들 많네요.
중이 싫으면 떠나면 될것을..16. ..
'15.6.28 11:18 PM (118.36.xxx.221)아..절~~
17. ....................
'15.6.28 11:20 PM (104.207.xxx.19)저도 김혜경씨가 다 밝히셨음 차암~ 좋겠네요.
제 일이 아닌데 제가 무슨 책임을 져야할까요?
있는 일 그대로 말한 것뿐인데?
커뮤니티,카페 마케팅쪽 사이트 수익분석과 웹사이트등에 광고채널 영업, 이벤트 운영같은것 하면서 여러 커뮤니티 운영상황을 잘 알고있습니다. 82쿡은 아무것도 안하는걸로 보입니다. ‘상식수준’에서 제가 분석한 수익은 구글광고밖에 없을것 같고 구글광고는 클릭이 있어야만 돈을 벌수있습니다만 평균 매체 ctr 이 0.045% 가 안되는것을 보면 대략 감이 오겠지요? 그럼 82쿡 pv 가 얼마나될까요? 전체 순위가 얼마나 될까요? 대략 계산기 두들겨보면 평균웹사이트내의 ’최대수익’이 나오겠죠?18. 다른건모르고
'15.6.28 11:21 PM (221.164.xxx.184)사업자 등록증으로 돈 번단건 좀..
저도 사업자입니다.
무슨 초딩도 아니고 어찌 그런 생각을19. .....
'15.6.28 11:22 PM (115.140.xxx.126)여기뿐 아니라 어디라도 커뮤니티 이용은 공짜 서비스니까,
사이트 운영하는 노력 봉사에 감사한 마음 안드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82 수익 크게 안나는 건 내부사정 하나도 몰라도 분명한 사실이에요
공구해봐야 일 년에 몇 번 있나요? 그것도 보편적이지도 않은 아이템을
조용히 방 하나 만들어 우르르 분위기 띄우기 안하고 얼마나 팔리겠어요
원래 이렇게 상거래 비중이 낮은 커뮤니티는 광고수익으로 서버비 내기도 힘듭니다.
82보다 훨씬 회원수 많고 활동 많은 커뮤니티도 운영자 혼자 먹고살기도 만만치 않거든요
저도 82 회사와는 무관하지만 웹 산업에 수십년 몸담고 있는 직업인의 상식으로 거듭니다20. ..............
'15.6.28 11:25 PM (104.207.xxx.19)115님. 아 정말 제 말이요.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자비 충당하시는 대표님께 막말 작렬하는 덧글들을 보니
너무나 속이 상하네요.21. 참나
'15.6.28 11:28 PM (126.65.xxx.9)희생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82같은 싸이트 운영.. 그냥 봉사로 하는거 아니예요..
이 싸이트가 가지는 경제효과 어마어마해요.22222. ㄱ-
'15.6.28 11:29 PM (104.207.xxx.19)사업자 등록증 운운하시는 분은 스스로 뭘 모르는 걸 증명하시는 것이니 그만 하시죠. 말씀하시면 하실 수록 모르는 게 티가 나네요. 82쿡은 랭키순위 450위권에 alex 8508 입니다. 대략 여기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있는 커뮤니티성 사이트들이 ga,nbp등의 광고로 얻어가는 수익이 월 2~300 수준입니다. 아마 이정도도 안나올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광고위치나 사이트성향 정보제공방향등의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 커뮤니티 기준으로 보면 대략 답이 나오죠. 그럼 거기서 서버비든지 호스팅비든지 이런게 발생할것입니다. 그거 빼고 나면 뭐가 얼마나 남는지? 여기 관리할 사람들 인건비나 나올런지가 궁금한 상황이란거죠.
23. ;;;
'15.6.28 11:30 PM (222.110.xxx.185)사업자 등록증은...
세금 내려고 내는 거죠;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서버 유지하고 관리자도 따로 있을텐데
그분들 임금 페이하고 사대보험하고
그럴라고 내는 거죠.
개코딱지만큼 수익 나는거 있으면 거기에 쓰는 거죠
수익모델 없어보이는데....
82해체하길 바라는 분들이 있다는걸 알긴알겠네요
그럴수록 더 뭉쳐야죠~24. ㅡㅡ
'15.6.28 11:33 PM (183.99.xxx.190)223.33
말하는 꼬라지가 수준이하네요.
아무리 자신의 의견하고 틀리다고
웃기고 있네 라니 ㅉㅉ25. 223.33 은 벌레니?
'15.6.28 11:43 PM (180.69.xxx.218)무례하고 싸가지 없기가 딱 일베충이 일부러 도발하려고 지랄하는 것 같네
26. 사업자등록
'15.6.28 11:44 PM (121.138.xxx.65)윗분 말씀대로 세금내려고 하는겁니다.
공공기관도 공무원 기관 아니면 사업자 나옵니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고요?
그래서 얼만데요? ㅎㅎ 무작정 툭툭 던지지 마시고 얼마나 어떤 파급효과가 있는지 근거 자료 좀 보야주세요. ㅋㅋㅋ27. 다른건 모르겠고 서버비용도
'15.6.28 11:45 PM (110.47.xxx.218) - 삭제된댓글서버비용만 해도 만만치 않을 듯해요.
개인 블로그 하려고 서버 임대해 보신 분 안계세요? 하루 접속자 양에, 이정도 글을 다 보관하고 있으려면 서버 용량이며 얼마나 필요한지 아시나요?
서버비용 마련 위해서는 공구도 하고 광고도 하고 더 해야 돼요. 그리고 이상한 소리하는 회원 강퇴시키려면 직원 있어야죠. 직원 월급은 무슨 돈으로 주나요?
그냥 단순 계산만 해도 한달 몇백으로 운영될 사이트가 아닌데요??
제가 이 정도 규모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이면 수익구조 이렇게 두진 않을 거예요. 더 이익나게 사업 크게 하죠. 그런데 여기 주인장님은 그냥 두시잖아요. 장터 문도 닫았잖아요. 무슨 수익이 나요...
그냥 공짜로 이용하면 감사하단 생각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 부분 유료화 해도 될 것 같아요. 차라리 한달 이용료를 천원을 내던 이천원을 내던 이용료 내고 이상한 사람들 빼고 진짜 요리에 관심있고 살림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정말.28. 돈된다는 사람들
'15.6.28 11:47 PM (117.111.xxx.214) - 삭제된댓글돈 못벌어본 사람들같네요.
가입자가 많으니 벌려고 작정하면 많이 벌겠죠.
근데 여기 돈벌려고 벌려논 일이 뭐가 있나요?
지역맘 카페라도 좀 가보세요. 협찬업체가 얼마나 많고 공구진행이 하루가 멀다하고 진행됩니다.
이벤트는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야 돈버는 겁니다.
82쿡 운영진이 조직적으로 나서서 벌이는 영리사업이 뭐가 있나요?
광고비 운운하는 사람들 광고 클릭이나 하고 그런소리하나요?
클릭비 몇푼 되겠지만 운영비도 안될듯한데 사이트 방문하는 걸로 무슨 큰 도움주는냥 떠드는거 우습네요.
돈잘버는 사람들은 이 많은 방문자 그냥 두지 않아요.
돈벌이에 연결하지....
본인이 운영자에게 이래라 저래라할 위치가 아닌건 좀 파악했으면 하네요.29. ..
'15.6.28 11:54 PM (121.132.xxx.31)223.33 첫댓글만 남겨두고 다 지웠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이트라고 하는데 어떤점에서 그런지 자세히 알려주면 안될까요?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원글님보고 순진하다고 하는데 어떤점이 순진한건지.. 정말 몰라서 그래요
또 82쿡과 함께한 시간이 얼추 12년도 넘었는데요. 정말 이용료 내면 이상한 글들 안볼수 있으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30. 정말
'15.6.28 11:58 PM (101.250.xxx.46)이용료 받고 필요없는 인간들 싹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여기다가 10원 한장 내기 아까운 사람들 안오면 그만인거고요
정말 이번 기회에 김혜경 샘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러실 분이 아니신걸 아니까 속만 상하네요31. 유료화
'15.6.29 12:01 AM (110.47.xxx.218) - 삭제된댓글저 위에 유료화했음 좋겠다는 사람인데요.
저 이번에 서버 다운되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우리가 대안 언론 등등 다른 사람들 위해서 모금활동 하고 그러면서 82서버 비용을 위해서는 모금을 왜 안했단말인가.
그동안 미러 사이트든 뭐든 우리 글들을 복사해서 별도로 보관하는 서버가 있었다면 이렇게 다 날리지는 않았을텐데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운영진 분들이 뭐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회원들에게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더 좋은 방향이 있을 거예요. 운영진만 고민할 일이 아닙니다.
여기 없어지면 좋아할 사람들 있겠죠?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봐요.32. 그글에요
'15.6.29 12:04 AM (211.109.xxx.22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48162&reple=14743015
33. 호수맘
'15.6.29 12:09 AM (58.224.xxx.192)들어오기 싫으면 말지
무식하게
어찌 그리 배웠을까
찔리긴 찔리나 보네 욕한건 다 삭제했네
ㅉㅉㅉ34. 에고
'15.6.29 12:12 AM (218.146.xxx.191)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 읽고 보니 서버 다운됐다고 속으로 툴툴거렸던 게 죄스럽네요.
둘러봐도 여기만큼 맘 편한 곳이 없어서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거든요.
당장은 무슨 방법이 없으니 광고 뜨는 거 클릭이라도 자주 해 볼까 싶어요.
유료화하는 게 방법이라면 저는 찬성합니다.
건설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이런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35. 또 한 번
'15.6.29 12:23 AM (211.194.xxx.118)풍파가 올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한 번 정리할 기회를 마련한 원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나 생각은 짧아도 말은 빠른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니 어쩌겠나요.36. 원글님
'15.6.29 12:24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참 당사자도 아니신데. 남의 일에 이렇게 용기있게 나서주시니 참 고맙네요.
저 세월호 때 들어오고 싶어도 신입회원 안받아 눈팅만 하고 발 동동굴리고~
최근 메르스 발발 후 . 간만에 들어온 회원인데.. 11년차시라니 대 선배 시네요 ^^37. 놀람
'15.6.29 12:27 AM (208.54.xxx.161)놀랍네요. 여지껏 수익도 안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셨던 거에요? 아마도 주인장님이 오랜동안 운영하셔서 애정이 많으실 거에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38. 무지동감
'15.6.29 12:30 AM (86.130.xxx.1)동감합니다.
이 사이트 유지하는 데 도움은 못줄지언정 컴플레인이나 하고 훈계나 하는 자들.... 너무 뻔뻔스러워보여요.39. ㅇㅇ
'15.6.29 12:36 AM (222.232.xxx.69)저도 유료화 찬성.
40. 늘 감사하죠..전~
'15.6.29 12:36 AM (182.221.xxx.31)저도 오래된 회원으로서..
딱보면 딱인데...
수익구조가 어디있다고...ㅠ41. ....
'15.6.29 12:42 AM (112.155.xxx.72)광고로 돈 벌어 봤자 유지비 정도 나올 것 같고
파워 블로거들 행태 봐서 알겠지만 사이트로 돈 벌려면
운영자가 직접 장사에 뛰어 들어야 하는데 김혜경님은 안 그러시잖아요.
자비를 털어 넣어서 운영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정도면 상당히 양심적으로 온전하게 운영하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주인장이 돈 번다고 불만이신 분은 안 오시면 되지 무슨 업보를 받겠다고 욕지거리이신지요.
오지 마세요. 돈벌이 도움 안 되게.42. 호수맘
'15.6.29 12:44 AM (58.224.xxx.192)저도 유료화 찬성 입니다
43. //
'15.6.29 1:00 AM (175.194.xxx.96)이와중에 죄송한데 혹시 운영자님 개인 블로그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44. ㅇㅇㅇㅇ
'15.6.29 1:07 AM (121.130.xxx.200)사이트가 커지면 말도 많고 탈도 많죠.
솔직히 제가 김혜경 님이라면 여기 문 닫습니다. ㅎㅎ
저도 나름 초창기 회원이라 그 정서 알죠.
그냥 우리끼리 속닥거리던 곳인데 사이트가 커지니
이건 뭐 남의 집에 놀러올 때 과일 하나, 음료수 한 병이라도 사오진 못할 망정
와서는 떠들어 대는 거죠.
덥다. 에어컨 좀 세게 틀어라.
전기세 겁나서 안 트냐?
너네 집에 오는 사람들 많아서 너도 인기 많아져 부수입 좀 쏠쏠하지 않냐?
왜 그 부수입으로 오는 객들 대접 안 하냐!
비약이 심한가요?
가끔 보면 너무 무례한 사람들 많아요.45. ㅇㅇㅇㅇ
'15.6.29 1:09 AM (121.130.xxx.200)유료화 성공적인 모델이 잠수네 같아요.
제가 인터넷 생활을 잠수네에서 애정 갖고 오래 해서 그런가...
어중이 떠중이 안 들어오고 관리 되는 건 좋더라구요.
돈 내는 만큼 운영도 잘 되고 깨끗했어요. 저 있을 땐.
요즘은 몰라도요.46. . . .
'15.6.29 1:22 AM (112.172.xxx.66)10년 넘게 드나들었는데 여기 상업적인 곳 아닙니다.
사이트 입에 오르내리고 할때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을텐데 아니던데요.
제일 힘들때 제일 가깝게 있던 친구 같은 곳입니다.
유료화 되다해도 찬성입니다47. 국덩충들이
'15.6.29 1:26 AM (223.62.xxx.103)아닌척 이간질하고 있어요..여기에 낚이면 안됩니다.
이 사이트가 그래도 그나마 개념있는글 올라오니
눈에 가시같은거죠48. 두번째 댓글
'15.6.29 2:09 AM (223.62.xxx.148)223.33은 이 버러지 아줌마 년들아 라고 쓴 댓글 왜 삭제했니?
관리자 분~ 저 버러지 강퇴 시켜주세요49. 호수맘
'15.6.29 2:24 AM (58.224.xxx.192)223.33 평소에 82에 들어와
이리 불쾌해 보긴 또 처음입니다
여편네 라고 하질 않나~
아줌마년들~ 싸잡아 욕을 다 들어 보네요
저리 가정교육 되먹지 못하게 받은
저~ 강퇴 시켜 주세요
고마운걸 고맙게 생각못한는 .....50. 건너 마을 아줌마
'15.6.29 2:30 AM (114.205.xxx.103)원글님께 매우 공감하고
주인장께 늘 고마운 마음이에요.
82는... 저에겐 친정 같은 곳...51. 감사한마음
'15.6.29 2:48 AM (211.36.xxx.236)82쿡 너무 좋아하는곳이라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수고하시네요^^
52. 토토
'15.6.29 4:06 AM (110.12.xxx.14)참나
'15.6.28 11:28 PM (126.65.xxx.9)
희생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82같은 싸이트 운영.. 그냥 봉사로 하는거 아니예요..
이 싸이트가 가지는 경제효과 어마어마해요.222 /
참나님 이렇게 주장 하시는데는 근거가 있겠죠?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 어마어마한 경제효과가 뭔가요?53. ..
'15.6.29 4:12 AM (203.170.xxx.153) - 삭제된댓글여기 돈 나올만한데는 광고 몇개 붙어있는것 밖에 없잖아요. 개인블로그나 유튜브 동영상 올려서 구글 애드센스 붙여본 사람은 알거에요. 페이지뷰 천번당 많아야 2달러에서 4달러 수준인데 베스트 글이 조회수 만 몇천이니 하루에 올라오는 글 다 잡아도 몇 십만원 될까말까 하지 않나요? 광고 클릭해서 들어가는 수는 극소수이니 유의미한 돈도 안될테고. 딱 서버유지비에 쓰고 개발자 파트타임으로 가끔 쓰면 되는 수준으로 보여요. 상위랭킹된 사이트들이야 회원수 불려서 사고 판다지만 여기는 누가 사려는 사람이 있을까 싶고, 팔려고 했으면 진작 팔았겠죠.
54. 우와
'15.6.29 4:46 AM (211.106.xxx.10)이 글 베스트에 가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엔가 이런 글 쓴 적이 있는데
거기에도 어김없이 광고수익 많이 나네, 돈버는거 없으면 운영하겠냐 따위의 댓글이 달렸었어요.
제로보드 기반으로 코딱지만한 개인홈피 만들어서 돌리는 것도 돈드는데
이렇게 사용자 많은 사이트는 한달에 얼마가 들지 상상이 안됩니다.
아마 사이트 팔으라는 제의 숱하게 받으셨을 거예요.
진짜 82로 큰돈 번다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들 보면
직접 한번 운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다 자비로요.
한달만 해보면 도망갈 걸? 아님 어디다 팔아넘기든가.55. 쑥부쟁이
'15.6.29 5:55 AM (190.16.xxx.165)유료화 시키면 어중이 떠중이 걸러져서 훨씬 나을 거 같아요. 쥔장님.
제가 사이트 주인이라면 진작 팔아 치웠을 듯.
어느 장단에 춤을 줘야할지 요구도 많고 말많고 아주 징글징글할 듯.
제가 봐도 수익모델은 전혀 안 보이던데요.
큰 돈 버는 것처럼 댓글 달은 사람들은 자기 사업 안해 본 분들 많아요.
얼핏 본 거 가지고 엄청나게 수익 얻는 것처럼 부풀리는 사람들 참 많더군요.
이 게시판에서도요.56. 감사
'15.6.29 6:46 AM (119.194.xxx.239)진심 감사하지만,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는데 아무런 조치나 반응이 없다는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돈을 받아서라도 안전한 사이트를
운영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한 시점이에요.
운영자님이 봉사던 뭐던 사이트를 계속 하실 계획이시면
고민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57. ㅇㅇㅇ
'15.6.29 6:48 AM (211.237.xxx.35)도대체 이 사이트가 가지는 경제효과가 뭘까요?
뭐 예를 들어 명예롭다던가 하면 좀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경제효과? ㅎㅎ
아 웃겨 웃기고있네요 정말58. ᆢ
'15.6.29 7:14 AM (223.62.xxx.70)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 따로 돈을 내고 싶은 심정.운영자님 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59. ᆢ
'15.6.29 7:14 AM (223.62.xxx.70)밥이라도 한끼
60. 쓸개코
'15.6.29 7:15 AM (222.101.xxx.15)요새 서버 나간 사태에 저도 많이 아쉬웠고 안타깝지만 직원을 바꿔라 마라까진 아닌것 같고요..
개선이 되면 좋긴하겠어요.
그리고 대략 원글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또 시녀다 친위대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매년 한번씩은 대표님 인신공격하는 글은 올라왔었죠. 장터때도 그랬고..
근데 바이러스 문제까지 있는지는 몰랐어요.61. 어그로들아
'15.6.29 8:13 AM (175.118.xxx.94)자원봉사개념에다 보살의 마음을가져야
82운영할수있을것같은데요
솔직히 82문닫으면 김혜경쌤은 편하죠
신경안써도되고 욕안먹어도되고
82국정원에서도 관리하는싸이트예요
주인장님한테 아무 압력안들어갔을리없어요
그래도 책임감으로 끌고가시는것같은데
감사하게생각들하세요62. ㅡㅡ
'15.6.29 9:09 AM (183.99.xxx.190)유료화 하면 좋겠어요.
정말..,.63. 유료화
'15.6.29 9:09 AM (182.224.xxx.25)찬성!!!!
유료화 진행해 주세요~~~64. 82는사랑이야.
'15.6.29 9:41 AM (141.223.xxx.82)82의 시작을 알고 있는 분들은
혜경샘에게 독한 소리 못할겁니다.
맞는 이야기는 윗분들이 많이 해주셨으니
저는 그냥...혜경샘,관리자분들 모두 고맙고 힘내시라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65. 솔직히
'15.6.29 9:42 AM (211.200.xxx.75)82쿡 들어오면 바이러스 걸리는 것은 고쳐야죠
기본은 해야죠66. 두번째 댓글은
'15.6.29 10:21 AM (121.147.xxx.96)오늘 학교 결석한 초딩인가?
67. 유료화 찬성하시는분들
'15.6.29 10:30 AM (110.70.xxx.70)돈받고 따로 모집해 차려나가세요. 국정원에서 좋아할듯요 82인원 1/10000으로 줄어들면
68. 해피송
'15.6.29 3:15 PM (121.188.xxx.121)벌써 11년이네요...82회원된 지~~
그동안 82회원이라는 자부심...긍지가 있었어요..
그래도 82쿡 회원의 권리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
오히려 82쿡 회원이라서 의무감 같은 건 있어서
소심하게 서명운동에 참여하고...약간의 모금에 동참하고...
그래서 항상 감사했구요...
그나마 그 어느 곳보다 정의가 살아있고, 인간적인 이 곳을 사랑합니다.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꿋꿋이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69. 유료화찬성
'15.6.29 9:24 PM (49.175.xxx.230)미국에서 미씨쿠폰 미씨유에스에이 활동 7년 정도 한 것 같아요. 두 사이트 모두 광고 및 사이트클릭 등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였고 회원들 모두 이를 당연히 생각했습니다. 한국 들어와 82쿡 눈팅 3년하다 얼마전 가입했는데 이 사이트는 제가 활동하던 사이트들과 구조적으로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수익이 나지 않을텐데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한국은 사이트 운영에 비용이 안들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는데 원글을 보니 그도 아니네요.
이 사이트 운영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마치 엄청난 수익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주세요. 님들의 설명이 합리적이라면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그저 추측일 뿐이라 생각이 됩니다.
더불어 운영자님! 유료화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주세요. 정말 82쿡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남아계실 꺼라 믿습니다.70. 유료화보다는
'15.6.29 9:33 PM (118.220.xxx.85)자발적 모금계좌를 트는게 차라리 나을듯요~
유료화한다고 하면 깨춤출 인간들 여럿 있을걸요? 회원수 반에반토막 날테니...입지 좁아지고..
암튼 원글님덕에 구글광고 한번이라도 더 클릭해야겠네요~~71. 20140416
'15.6.29 9:55 PM (223.62.xxx.63)이 사이트가 돈벌려고 만들고 유지되는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찧고 까불 수 있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72. 멀웨어의공격
'15.6.29 10:01 PM (223.62.xxx.75)방금도 82쿡 들어오는데..
주황색 화면이 떠서 깜짝놀랐습니다..
멀웨어가 이사이트에 접근하는 유저의 컴퓨터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심어줄수 있다는 경고 화면이었습니다..
누가 이런짓을 하는지 짐작이 가요..
나쁜놈들.. 82쿡 서버 공격하다 않되니..이젠 유저들까지 공격하나 봅니다..73. 그냥
'15.6.29 10:03 PM (58.140.xxx.232)몇년전 자게에서 읽었는데, 82 장터가 없어지면서 판매자분이 판매를 할수없으니 여기에 배너광고를 띄울까 알아봤는데 그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다는 얘기는 올라왔었어요
74. 투덜이농부
'15.6.29 10:08 PM (112.184.xxx.92)수익성 광고 말고 교회같은데 가면 화환 이라던지 생일이라던지 기념일 통해서 일정금액 헌금하잖아요?
그런 방식으로 조그만한 창 만들어서 ..
개인 기념일 창하나 두면 좋을것 같네요 ;; 하루 만원 ~ ;; 너무 적나 -_-;;75. ..
'15.6.29 10:18 PM (115.140.xxx.182)그니까 그 배너광고가 얼마였다는데요?
남의 말이라고 쉽게게 툭 모함하고 가네요
저도 58.140.***.233 아이피 쓰는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들었다고 해도 상관없겠죠?76. 음
'15.6.29 10:25 PM (183.96.xxx.150)유료 절대 반대예요.
얼마를 낼 건지 모르지만, 회비 낸다고 얼마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을지 불 보듯 뻔해요.
공구 활성화, 광고 많이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광고비 비싸다는 분은 서버 이용료가 얼마인지 함께 조사하고 비교하셔야 할 듯요77. 헐...
'15.6.29 10:47 PM (211.36.xxx.74)진짜 이간질 시켜서 이 사이트 없애 버리려는 무리들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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