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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어떤 과목을 잡아야 할까요? 시간이 없어서요(기말고사)

중2딸아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5-06-28 17:22:29

정말 매일 놀다 제끼다 기말고사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다다음주 월요일 시작)

과목수가 총 9개예요

수학 영어는 학원다니고 있어요

아이에게 그냥 맡기니 대충 아는 것도 있어서 집에서 한번 같이 훑을 경우 90점 그냥 아이에게 맡길경우

70-80점이더라구요

과학은 그런대로 아이가 했다고 하고(다른때보다 단원이 쉽다네요)

역사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할정도로 범위가 많고 외울것도 방대해요

삼국의 시작부터 고려멸망까지 ㅠㅠ(중간중간 밸해도 있고 문화 대외관계까지 있어서 제가 읽어봐도

한두번 공부한다고 외워질것 같지 않아요) 공부시간에 필기는 해오긴 했던데 아직 외우지는 않은 정도인데

오늘 주말 같이 공부해보니 두어시간 해봐야 교과서 다섯페이지 정도(범위는 거의 반권)

예체능은 미뤄두고라고 일단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1.영 수에 집중을 해서 일주일간 한번 더 싹 훑고(그렇다면 90점 예상)

나머지 과목 지금 수준이나 적당히 시간 배분해서 공부하고 시험을 보면 역사 국어는 70점대, 과학 국어는 80점대

예체능(음미체한)은 나몰라라 하는 점수 나올것

2. 남은 일주일간 시간 많은 드는 역사를 더 하고 과학 국어도 더 완성도 있게 하면 세과목 90점 맞을것이나

영수는 그냥저냥한 점수 받을것(70점대) 역시 예체능은 나몰라라 하는 점수 나오겠죠

 

미리미리 공부해서 모든 과목 다 해서 시험보면 좋은데 제가 바쁜 사이 아이가 준비를 하지 않았더라구요

오늘 맘이 급해 이과목 저과목 바꿔가면서 했는데 이게 아닌것 같아서요

아이 이런식으로 공부해봐야 소용없다 하는 것 알지만 질책보다 일단은 급한 불부터 끌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려요

저같은 밤새서 1,2번 다해보려고 하겠지만 아이는 학구열이 부족한 아이예요

 

 

 

IP : 114.203.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8 8:56 PM (1.237.xxx.15)

    같은 중2 엄마라서 댓글 다는데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엄마가 옆에 붙어서 봐줘야 나오는 90점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중학생이고 학원도 다니는데 엄마가 또 봐줘야 한다는건
    공부에 별관심 없다는거죠..
    어차피 내신 보는 고등학교 진학하기 어려울거고
    그러면 혼자 공부하게 내버려두셍
    지금 적응해야 고등때 스스로 하죠..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이런 댓글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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