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지웁니다.
1. ㅜㅜㅜ
'15.6.28 1:17 PM (220.76.xxx.201)알콜중독 아닌가요 알콜중독인 사람들 대부분손 떨어요 확실히 알아보세요
술안먹으면 떨어요 금단현상처럼 댐배끊어도 그런사람잇어요2. 괜찬
'15.6.28 1:18 PM (125.131.xxx.194)술 아예 안 마셔요..ㅠㅠ
3. 자유의종
'15.6.28 1:21 PM (180.66.xxx.172)무거운거 들거나 했을때 좀 떨어요.
젊은이니까 아가씨보고 떠나? 그럴수도4. ........
'15.6.28 1:22 PM (211.108.xxx.216)무거운 거 들 때마다 떨었던 적 있었어요. 체력 바닥이고 특히 근력이 최악이었을 때였어요.
물병 따르는 것도 덜덜 떨고, 변기에 좀 오래 앉아 있어도 허벅지 푸들푸들 떨렸어요.
잘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던 프로젝트 끝내니 이젠 안 떨어요.
혹시 그런 경우는 아닐지요?5. 누가 알겠어요
'15.6.28 1:23 PM (110.70.xxx.26)저희 시모가 님 남친이랑 똑같아서 알츠하이머인가 싶어 mra.mri 찍었는데 이상없다고 나오던데요 . 신경이 예민하거나 피로하면 그럴수 있데요 20년 전에도 찍고 최근에도 찍었는데 몸이 안좋거나 피로하면 증상이 심해지더라구요
혼자병원가도 알수 있는건 없어요6. 자유의종
'15.6.28 1:24 PM (180.66.xxx.172)근육이 무리해서 경련 일어나는거 같아요
달리기 오래해도 떨리듯 그런거 아닐까요?7. ....
'15.6.28 1:24 PM (59.2.xxx.215)팔에 근육이 없으면 무거운 것 들 때 손을 떨죠.
다리에 힘 없는 사람이 여친을 업고 걸어가면 다리를 사시나무처럼 부들 부들 떨듯이요.8. ...
'15.6.28 1:28 PM (121.157.xxx.75)저 긴장할때 가끔 수전증 와요;;
님 만날때 긴장하시는거 아닌지9. 괜찬
'15.6.28 1:46 PM (125.131.xxx.194)원래부터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좀 글에서 잘못 얘기한 것이 있는데
식당가서 남친 물잔에 물 따를 때 있잖아요 그 때 마니 떨더라고요.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음..ㅠㅠ10. ...
'15.6.28 1:48 PM (211.229.xxx.190)갑상선기능항진증도 손 떨려요.
11. ㅇㅇ
'15.6.28 1:51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어쩌나 뭔지 몰라도 괜찮다는 확인은 받아보는게 좋겠네요
12. ,,,
'15.6.28 2:02 PM (121.129.xxx.216)병원 가도 치료가 없어요.
의사가 검사하고 이상이 없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해요.
찜찜하면 병원은 가 보세요.13. ᆞᆞ
'15.6.28 2:23 PM (223.33.xxx.176)제생각엔 단순한 문제 아닐수도 있어요
제주위에 그렇게 시작해서 다리까지 떨림있고
알츠하이머는 엠알아이검사아니고pet검사고
뇌신경계 이상일수도 있고 알츠하이머도 굉장히
종류가 많아요
물론 간단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도 많아요
몸이 반응한다는건 어딘가 문제가 있는겁니다14. ..
'15.6.28 2:24 PM (49.172.xxx.231)파킨슨병도 수전증이 오는데..
혹시 모르니 꼭 병원가보세요..대부분 젊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병원 안가잖아요..15. 스트레스..
'15.6.28 2:24 PM (221.148.xxx.46)숟가락 하나 드는 것도 제 손이 덜덜떨리는 것 보고 민망해서리 밥그릇도 같이 드는척했던적이 저도 있었어요(그나마 조금 무거우면 덜그러니까).. 생각해 보니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을때가 아니었나 싶어요.. 산기운도 받고 좋은 기운 많이 있는곳 찾아 다니고 운동도 하고 그래야 몸이라도 건강해지니 그런 증상 없어지더라구요..
16. ..
'15.6.28 3:28 PM (223.62.xxx.17)제가 그랬어요.
한번 여러모임에서 긴장되어서 손을 떨었는데..
그 떨었던 기억에 놀라서 다시 그런 자리에서 또떤다는..
지금은 괜찮네요.17. 썸씽썸씽
'15.6.28 4:15 PM (110.70.xxx.77) - 삭제된댓글심각하게 고민말고 병원가사 피검부터 하세요. 갑상선, 건초염등..
18. 나
'15.6.28 4:19 PM (182.212.xxx.7)언니 저 남동생 다 손 떨어요
기력이 딸려서 그런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체중도 정상인데 그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9006 | 10명 중 2명이 억대연봉이라는 금융권 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 21 | //// | 2015/06/28 | 4,654 |
459005 | 스마트폰 잘 활용하고 계신분들 팁 좀.. 12 | 스마트폰 | 2015/06/28 | 1,861 |
459004 | 시골 냇가에 갔더니 2 | 시냇물 | 2015/06/28 | 1,383 |
459003 | 사랑하는 운동아 9회중에 질문있어요 5 | 은동아 폐인.. | 2015/06/28 | 2,040 |
459002 | 멸치국물 안에도 칼슘이 있나요? 8 | // | 2015/06/28 | 3,555 |
459001 | 주말동안 은동아에..푹 빠졌어요 괜히 봤어 ㅜㅜ 4 | ,,,, | 2015/06/28 | 1,803 |
459000 | 그릇끼리 껴서 안빠져요ㅠㅜ 7 | 막장 | 2015/06/28 | 1,832 |
458999 | 트라우마 있어보인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1 | ㅎㅈㅎ | 2015/06/28 | 1,162 |
458998 | 이럴 경우 어떤 과목을 잡아야 할까요? 시간이 없어서요(기말고사.. 1 | 중2딸아 | 2015/06/28 | 681 |
458997 | 개념원리 중학수학 문제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5 | 개념 | 2015/06/28 | 2,043 |
458996 | 임지연 몸매가 9 | nnnnn | 2015/06/28 | 22,486 |
458995 | 이사청소 중인데 두분이서 하루종일 하고 있어요 5 | ㅁㅁ | 2015/06/28 | 3,111 |
458994 | 외사촌 차 얻어탔는데 기분 나빠서 계속 생각나요 51 | 감정을 다스.. | 2015/06/28 | 17,956 |
458993 | 복면가왕 보면서 같이 맞춰요 ^^ 72 | mbc | 2015/06/28 | 5,138 |
458992 | 제가 친구에게 많이 실수한건가요? (학력문제) 39 | 걱정 | 2015/06/28 | 12,890 |
458991 | 밤에 뭐가 물어요 뭘까요? 5 | ^^* | 2015/06/28 | 1,766 |
458990 | 열살 딸아이 수업태도 고민.. 1 | ! | 2015/06/28 | 780 |
458989 | 새누리당 김무성의 자랑스런 집안 가계도를 보세요 4 | 집배원 | 2015/06/28 | 2,124 |
458988 | 1개월 pt받음 (결과는 2kg 체중 증가) 18 | pt고민 | 2015/06/28 | 8,760 |
458987 | 하얀ㅎ양배추가 연두색으로 번해버렸어요 1 | 배추 | 2015/06/28 | 464 |
458986 | 눈이 침침해요.. 6 | 시력 | 2015/06/28 | 2,175 |
458985 | 이성애자의 고백 5 | 쿡쿡이 | 2015/06/28 | 1,905 |
458984 | 동성애 얘기가 많아진 게.. 18 | ㅇㅇ | 2015/06/28 | 2,571 |
458983 | 남편이 김밥을 싸줬어요^^ 7 | 자랑^^ | 2015/06/28 | 1,934 |
458982 | 곡선 가르마 신세계네요 68 | ㅎㅎ | 2015/06/28 | 26,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