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43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1. 20140416
'15.6.27 10:14 PM (223.62.xxx.29)미수습자. . .
잊어본 적 없어요.
기다립니다ㅠㅠ2. 같이 불러요.
'15.6.27 10:15 PM (1.231.xxx.99)허다윤님
조은화님
남현철님
박영인님
어린 권혁규님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돌아오세요!3. bluebell
'15.6.27 10:16 PM (210.178.xxx.104)저는 가족 행사로 오늘 함께 하지 못했는데,
유가족어머니 세 분이 함께 하신
일산 미관광장 서명에서는 12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해요~ 평소의 몇배인지~! 여덟배는 될거 같아요.
파주에서 도와주러 오신 분들,서명에 참여해주신분..
무엇보다 그동안 계속 애써주신 서명지기 여러분들께 고마운 인사드리며.. 저희도 우리 미수습자님들을 위한 기도 계속하겠습니다~^^4. 감사와 기도
'15.6.27 10:25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오늘도 잊지않고 미수습자 이름을 불러주는 블루벨님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 보탭니다.
인양될때까지 배안에서 기다려주시기를.....5. 잊지 않을게
'15.6.27 11:08 PM (61.72.xxx.6)다윤, 은화, 영인, 현철
어린 혁규, 권재근님
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분들을 가족들 품으로 돌아 오시게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꼭 가족들 품으로 돌아 오시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합니다.6. ;;;;;;;;;;;
'15.6.27 11:16 PM (183.101.xxx.243)꼭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6.27 11:28 PM (221.164.xxx.37)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온기를 기대합니다
가족분들 꼭 밥 챙겨드시고 내일은 조금이라도
편한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8. ......
'15.6.27 11:46 PM (39.121.xxx.97)이영숙님,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고창석선생님,
혁규야,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기다리는 가족들 품으로 꼭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9. 닥아웃
'15.6.28 1:08 AM (58.124.xxx.181)허다윤님
조은화님
남현철님
박영인님
어린 권혁규님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10. bluebell
'15.6.28 1:53 AM (210.178.xxx.104)다윤아..은화야..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부디 가족분들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 이 아홉가족외 모든 미수습자 가족분에게 은혜를 주시고..
꼭 가족 만나게 도와주세요..11. with(노란꼬무줄)
'15.6.28 9:35 AM (112.155.xxx.22)매월 마주막 토요일 여전히 기다리는
세월호가족들과의 문화제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