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설전중인데요
1. 자유
'15.6.27 8:56 PM (180.66.xxx.172)돈도 안드는데 그냥 존대말 써주시고 편하게 사심이 어떠실지.
2. 남편이 6살 많은데
'15.6.27 8:58 PM (110.47.xxx.218) - 삭제된댓글저 한번도 하냐- 이런 말투 못 들어봤습니다. 가끔 저에게 존댓말은 합니다. 밥 먹었어요? 지금 들어가요.. 등등
부부사이엔 서로 존중과 배려가 옳다고 봅니다.3. 동갑이어도
'15.6.27 9:01 PM (118.220.xxx.166)존대해요
부인이 남편에게 해라 하는거 보기싫더라구요.4. 뭐하먀
'15.6.27 9:01 PM (119.194.xxx.239)뭐하냐라는 말투 자체가 듣기 좋은 말투는 우선 아니구
요, 부부는 동급입니다.
가끔 무식한 부인들이 우리 남편은 뭐뭐하세요라고 남들 앞에서 남들을 높이는 실수를 하기도 하죠.
결론은 듣기 좋은 같.은 말투를 쓰시는게 좋겠네요 ^^5. 부부간에
'15.6.27 9:02 PM (112.121.xxx.166)쓸 종결어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엄청 왁자지껄 동갑내기 친구가 결혼했다면 모를까... 2살 많다고 남편이 해라체 쓰면 빈정상하네요.6. 뭐하먀
'15.6.27 9:03 PM (119.194.xxx.239)남들을...남편으로 정정합니다.
7. ,,,
'15.6.27 9:04 PM (118.208.xxx.240)배우자가 듣기싫다면 안하는게 좋죠, 그러니 서로 안하는게 좋다고봅니다. 저말투에서는 존중이 느껴지지를 않아서 기분이 안좋은거잖아요,,그러니 나이상관없이 상대방이 싫다고하면 쓰지않아야한다 생각해요. 남편이 끝까지 써야겠다면 아내가 써도 뭐라고 할수없는거죠.
8. ...
'15.6.27 9:06 PM (121.171.xxx.59)말투보다도 뉘앙스가 더 중요하죠. 부부사이 신뢰가 없고 문제가 있으니 저런 말투 하나에도 서로 신경전 벌이는 것 아닌가요?
9. Fhkjm
'15.6.27 9:06 PM (218.151.xxx.179)존대해주실 바라면 해주세요
제 남편은 여섯살 많은데 저에게 화났을때 존댓말해요
그것 은근히 무서워요 ㅎㅎ10. 오오
'15.6.27 9:21 PM (175.211.xxx.50)남편분 본인 반말 하면서 배우자에겐 말라 하는 것이죠?
좀 형평성에 멀긴 합니다만..11. ##
'15.6.27 9:21 PM (118.220.xxx.166)명색이 가장인데 집에서까지 하대받음 밖에선...
내집개도 내가 이뻐해야 남도 이뻐하는걸 쩝12. 하대가
'15.6.27 9:32 PM (182.221.xxx.5)남편이 나이가 많고 적고 떠나서 부인이 듣기 싫다는 말투를 고집하면서 고칠수 없다는 아집은 뭔지. . . .
그러니 서로 말투가 거칠어 질 수 밖에요13. 깡통
'15.6.27 10:19 PM (121.139.xxx.117)남편이 권위의식이 있네요.
부부끼리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게 어디있나요?
같아야지요.14. 그냥 서로
'15.6.27 10:41 PM (122.36.xxx.73)존대하자고 하세요.나도 두살많다고해서 나한테 반말하고 하대하는 사람 싫다구요.
15. 서로
'15.6.27 10:41 PM (60.50.xxx.163)존대말을 쓰도록 약속하세요. 아이들 교육에도 좋습니다.
16. 황당
'15.6.28 1:04 AM (110.34.xxx.36)남편 근본적인 생각이
부부 사이라도 나이 많으면 위라는 거네요.
저 아는 부부는
남편이 아내에게 반말해서 아내도 똑같이 반말했더니
남편이 반말 듣기 싫다고 해서
그럼 똑같이 존댓말 쓰자로 결론 내고
그후로 서로 존댓말 쓰고 산답니다.
부부간에 두살 나이 차 갖고
존댓말 반말 쓰는건 아닌듯 해요.17. 심심파전
'15.6.28 8:08 AM (14.34.xxx.58)약간 장난삼아 고어체로 하면 어떨까요?
밥먹었소? 뭐하는 짓이오? 일찍오시오 등등
뭐 좀 내키면 일찍오시옵소서ㅋ 등등으로 살짝 빗겨서 대응하면 될 것 같은데요.18. 참 나
'15.6.28 7:09 PM (121.130.xxx.200)부부 간에 나이 차이를 왜 따져요?
부부는 동급입니다.
반대로 남편이 연하면 아내가 ~냐? 체 쓰고 남편만 꼬박꼬박 존댓말 할까요?
아내한테 존댓말 듣고 싶으면 본인이 존대하면 됩니다.
남편이 존대하는데 거기다 대고 하대할 아내는 없어요.
제 남편은 저보다 3살 위지만 같이 반말합니다.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3235 | 미국 아주짧은바지 안좋게 보나요? 16 | - | 2015/08/16 | 5,416 |
473234 | 같은직종에서 너무 우월한 존재를 볼 때... 18 | 토요일 | 2015/08/16 | 5,602 |
473233 | 선보는 건 어디가서 물어봐야해요? 17 | 선 | 2015/08/16 | 2,377 |
473232 | 엑셀이 필요해서.... 3 | 00 | 2015/08/16 | 908 |
473231 | 복면가왕 김연우 없으니.ㅠㅠ 14 | 복면 | 2015/08/16 | 4,995 |
473230 | 이렇게 써도 될까요 | 이대로 괜찮.. | 2015/08/16 | 772 |
473229 | 여자아기 기저귀 갈 때요.. 43 | Zz | 2015/08/16 | 9,718 |
473228 | 남편과 아내중 누구가 더 이해되나요? 31 | 공감 | 2015/08/16 | 5,549 |
473227 | 비 맞지 말라는데요 1 | 으ㅡㅡ | 2015/08/16 | 1,863 |
473226 | 좀 전에 글 쓴 키 심하게 작은 남자입니다 50 | 잘못된인생 | 2015/08/16 | 9,982 |
473225 | 인천에 번개 치고 난리났어요 16 | .. | 2015/08/16 | 3,260 |
473224 | 니가가라화와이는 누굴까요? 25 | 장난 | 2015/08/16 | 8,863 |
473223 | 종합소득세 개인이따로 할수있나요? 2 | 비합리 | 2015/08/16 | 908 |
473222 | 장준하 장남 "박근령, 아버지 박정희에 세뇌돼 뼛속까지.. 4 | 부끄러운줄알.. | 2015/08/16 | 1,783 |
473221 | 우웅~~~~~~~ 1 | 소음 | 2015/08/16 | 503 |
473220 | 20대에 허리디스크 이증상일까요?ㅠㅠ | .. | 2015/08/16 | 752 |
473219 | 먹고 살기 힘들다란 말의 정확한 의미 1 | ... | 2015/08/16 | 988 |
473218 | 부산 기장 롯데 아울렛 규모 7 | 네비야 | 2015/08/16 | 3,966 |
473217 | 이번 주말은 너무 길었어요 2 | 주우말 | 2015/08/16 | 1,018 |
473216 | 화장실 악취가 심했는데, 공사후 하나도 안나요 6 | .. | 2015/08/16 | 2,876 |
473215 | 눈밑애교후 부작용 4 | 아아 | 2015/08/16 | 4,996 |
473214 | 저도 생활비 좀 봐주세요. 5 | ... | 2015/08/16 | 2,428 |
473213 | 휴일에 집에서 좀 쉬면 어디 덧날까요???? 19 | 남편의 이상.. | 2015/08/16 | 5,304 |
473212 | 똑같은화장,옷차림인데도 어느날은친절.어느날은불친절.. 6 | 이상해 | 2015/08/16 | 1,948 |
473211 | 이런 남편 어떡하죠,, 21 | 원글 | 2015/08/16 | 3,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