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이정희씨 글 보니까 증거 동영상을 은폐하나보네요
1. 네이트
'15.6.27 4:59 PM (219.254.xxx.139)네이버카페에서 이정희씨 돕고 있지 않나요. 대형 로펌에 의뢰하면 되잖아요. 모금은 카페 회원들이 해주시구요. 그런데 오늘 네이트에 허씨부자측 법률대리인이 올린 해명 글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이성 좀 찾으세요
인터넷서 떠도는 한 쪽의 일방적 주장만 믿지 마시구요.2. 유후
'15.6.27 5:02 PM (183.103.xxx.238)변호사들도 몸 사린다고 의뢰를 거절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3. ㅎㅎ
'15.6.27 5:12 PM (219.254.xxx.139)음모론 쩐다 변호사들이 무서워서 이 사건 안맡는다고요?
그 많던 인권변호사들은 다 들 어디로 갔나요?
지금이 설마 서슬 퍼렇던 박정희 전두환 시절인가요?
오늘 이정희씨 글 읽어보니 정말 글의 일관성이 없네요. 전에는 남편이 고양이 죽이는걸 봤다 그리고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다 했는데 오늘 글에는 사람 죽이는걸 봤다? 말이 왜 이리 오락 가락 합니까
사실 관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이 올린 인터넷 글 하나로 이렇게 많은 네티즌들이 휩쓰려서 마녀 사냥이나 하지 마시고요.
동영상이 있다는것도 그 엄마의 주장일 뿐이예요. 그럼 그 동영상 전 국민이 볼수 있게 인터넷에 뿌리면 되잖아요4. 동영상
'15.6.27 5:35 PM (219.254.xxx.139)내용이 그런게 아니었겠지요. 동영상이 성폭행 내용이 아니고 그냥 화장실에서 쉬하는 동영상 아니었을까요?
경찰이 성폭행 동영상을 묵살 했다구요?
저 엄마 말은 철썩 같이 믿고 경찰 말은 다 거짓일거라고 믿지 않는 그 심리는 뭘까요5. 동영상
'15.6.27 5:40 PM (219.254.xxx.139)학교에서 성폭행 당할때 아이 학교 친구도 같이 당했다는 내용이 있던데 맞나요
근데 왜 그 때 그 피해학생의 부모들은 이 사건에 입 닫고 조용히 있나요
저 엄마 말은 진실이고 경찰은 거짓 이라는건 뭘 근거로 하는거냐구요?
아무런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고 다 말뿐이잖아요
변호사가 없다는것도 이정희씨 말의 근거가 희박하다는 뜻이겠지요6. 음모론
'15.6.27 5:46 PM (219.254.xxx.139)음모론은 내가 아니라 어리석은 당신들이 지금 빠져있는거구요.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양평교회신도에 경찰이래 ㅋㅋㅋ 에휴 불펜게시판 갔더니 거기는 그래도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던데
인터넷서 저런 자극적인 말 무조건 믿고 보는 네티즌 수준 맨날 당하면서도 새누리 찍는 사람들과 뭐가 다를까 새누리 찍는 사람들 닭대가리라고 욕 하지 마시구랴. 댁들 수준도 도찐개찐이니7. 219.254.xxx.139
'15.6.27 7:58 PM (115.22.xxx.234)왜 이정희관련 모든글에 이리도 적극적으로
망상이라고 달고다니죠?
애쓰십니다 ㅋㅋ8. 어휴;;;
'15.6.27 9:24 PM (219.254.xxx.139)답 없다 정말;; 내가 열심히 댓글 다는 이유는 어느 쪽이 진짜 피해자 인지는 아직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마녀사냥 부터 하는 니들의 어리석음을 깨쳐주려고 하는거다 작년 세월호때 홍가혜 거짓말에 속고
타진요때는 정신병자 타진요카페 말만 믿고 타블로 죽어라 까더니 결과가 어떠했느냐?
이러니 독재정권들이 우민화정책을 펼칠수 있는 것이지 멍청한 대중들 여론몰이 하기 쉽다 그쟈?
옛날에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 간첩들 사주를 받은 자들의 폭동이라고 할때 그걸 믿는 시민들도 많았다
박정희 시절에는 맘에 안들면 무조건 공산주의자 간첩으로 몰면 그만이었다
그걸 믿는 사람들도 실제로 많았고
경찰 말은 죽어라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저 이정희 말은 진실이라고 믿는 그 심리는 도대체 뭐냐는 거지 참 신기하다 이런 현상 ㅋㅋㅋ 왜? 예전에 9시 뉴스데스크에 뛰어들어와 내 귀에 도청 장치가 있어요
그것두 믿어주지?9. 알바들아
'15.6.27 9:36 PM (116.33.xxx.71)말같지도 않은 말 하는 사람들은 패스합시다여러분.
분명한 것은,
혹시 이 사건의 알바들이 있다면
알바도 아동성폭력자나 다름 없다는것입니다.
알바도 사건보고 알바하시길.
쓰레기종자 알바해주는 인간들은
돈도받고 더럽고 비굴하다는것.
스스로 아시겠지요들?
혹시나 혹시나 알바가 있다면 말입니다
이 사건의 알바들은
같은 아동성폭력자들 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아야하지 않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9609 | 카톡 아이디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세요? | 꼬꼬 | 2015/09/06 | 575 |
479608 | 같이 일하는 직원이 요령피우면 어떻게 하나요?? 6 | ??? | 2015/09/06 | 1,581 |
479607 | 여자에게 긴 다리 중요한가요?? 12 | .. | 2015/09/06 | 8,013 |
479606 | 대구 마룬5 공연가는데 차가져가도 될까요? 6 | Arshav.. | 2015/09/06 | 1,932 |
479605 | 백종원도 감탄한 간장게장 만드는 법 7 | 입에 침가득.. | 2015/09/06 | 5,337 |
479604 | 운동화 안쪽에 덧댄 플라스틱 2 | ,,,, | 2015/09/06 | 929 |
479603 | 남들 안가는 숨겨둔 나만의 관광지 없나요? 1 | 음 | 2015/09/06 | 2,364 |
479602 | 칼에 베인 상처 꿰매야될 것 같은데 내일 병원에 가도 될까요? 7 | 아파요ㅜㅜ | 2015/09/06 | 5,110 |
479601 | (급질)방진복입는 카메라공장 생산직 9 | 오솔길 | 2015/09/06 | 2,837 |
479600 | 마르셀의 여름 6 | 채송화 | 2015/09/06 | 2,210 |
479599 | 오늘 정말 서늘하네요(서울) 4 | .. | 2015/09/06 | 1,638 |
479598 | 님들의 세가지 매력(외적)을 꼽는다면? 15 | 일욜점심 | 2015/09/06 | 3,057 |
479597 | 고대병원도 입원없이 영양제(링겔)처방 하나요? 1 | 샤베트맘 | 2015/09/06 | 1,098 |
479596 | 애인있어요의 박한별은 정말 에러 캐릭터네요 4 | 도대체 | 2015/09/06 | 4,636 |
479595 | 어떤 남자가 저보고 고우시다라고 하는데 이건 무슨의미인가요? 29 | 올리브 | 2015/09/06 | 11,354 |
479594 | 아이 면회만 갔다 오면 몸살이 나네요. 10 | 용기 | 2015/09/06 | 3,514 |
479593 | 패북 친구 추천뜨눈거 5 | highki.. | 2015/09/06 | 1,343 |
479592 | 강아지 칫솔질 혹시 쉽게 하시는 분 계실까요? 13 | ㅇㅇ | 2015/09/06 | 2,284 |
479591 | 눈썹연필 3 | 질문이요 | 2015/09/06 | 1,657 |
479590 | 얼굴에 파우더 어디꺼 바르시나요? 2 | 사 | 2015/09/06 | 1,996 |
479589 | 구은 채끝살이 너무 질겨서.. 4 | 카레에 넣음.. | 2015/09/06 | 1,431 |
479588 | 김새롬 cj쇼핑 쇼미 그만뒀나요? 4 | djwp | 2015/09/06 | 3,978 |
479587 | 백종원 레시피대로 카레를 만들었더니 13 | 에이 | 2015/09/06 | 6,978 |
479586 | 전기렌지요 11 | 아기사자 | 2015/09/06 | 1,945 |
479585 | 영화추천 1 | 영화 | 2015/09/06 | 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