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인데, 집 마루가 좀 패였는데요...

문의 조회수 : 5,036
작성일 : 2015-06-27 16:30:58
2년전 이사오고 살다가 아이가 장난감팽기를 가지고 놀다가 좀 패여서 원목마루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놨아요.
삼각형 모양이고 엄지 손톱만해요.

집주인은 집을 내놨고 두번 보고간 사람이 계약해서 곧 이사를 가야해요.

그런데 며칠전 가구를 들이는거 때문에 집을 다시 본다해서 보여줬더니 마루에 패인거를 주인에게 얘기했나봐요.

집주인이 이삿짐 빼고 한번 보러오겠다는데 이런경우 수리비 같은걸 요구하나요? 계약하고도 깎아달랄수 있는지요
아니면 그 상태를 알고 새 집주인이 계약한거니 저랑은 상관없나요?

이것저것 주인이 제게 속인게 많아서 2년간 피곤한 상태였어요. 층간소음, 난방 등등..
IP : 222.98.xxx.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6.27 4:33 PM (211.237.xxx.35)

    원글님네가 손상을 입혔으니 원상북구 해달라거나 원상복구비를 달라거나
    원상복구비를 전세금에서 빼고 돌려주겠죠.

  • 2. 수리비
    '15.6.27 4:38 PM (14.32.xxx.157)

    수리해 놓고 나가시든가, 수리비를 집주인에게 주고 나가야죠.
    세입자가 망가뜨린건 당연히 고쳐놓고 이사나가는겁니다.

  • 3.
    '15.6.27 4:40 PM (175.209.xxx.45)

    마루가 찍히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그런걸로 물어 달라고 하면 참 할말이 업ㄳ네요
    마루가 손상이 많이 갔다면 몰라도 한군데 찍힌걸로 물어달라고 하면
    세를 놓지말고 껴안고 사시지
    집에다 비닐 쳐놓고

  • 4. 샤라라
    '15.6.27 4:44 PM (1.254.xxx.88)

    헐 같은 인간아...전세살지 말라.

  • 5.
    '15.6.27 4:56 PM (175.209.xxx.45)

    원글님은 물어줄 생각으로 여기 글 올리신거고
    그정도는 안물어줘도 된다고 한사람은 저랍니다

    원글님 욕얻어드실 일이 아닙니다

  • 6. ...
    '15.6.27 5:09 PM (119.71.xxx.61)

    엄지손톱 정도면 보수제있어요
    색상만 잘 맞추면 감쪽같은데 검색해보세요

  • 7. ....
    '15.6.27 5:10 PM (121.168.xxx.16)

    헐님은 당연히 욕먹어야 해요.

    엄지 손톱 이라면 꽤 큰 흠이죠. 보기 싫어요. 깔끔한 사람 눈에는 아~주 거슬린다구요.

    뭐라 해도 감수해야 할 걸.. 세 놓치 말고 껴안고 살지..비닐치고... 뭐 이런 식으로 응수하면.. 안되는 거예요.

    말 이쁘게 하면 천냥 빛을 갚는다고.... 미안하다고 배상하겠다고 하면.. 마음 누그러져.. 덜 받을 수도 있는

    문제를.... 나도 댁 집에서 힘들었어요. 층간 소음에 난방요.. 하고 맞서면... 서로 감정 상하고 바닥 보게 되어 있답니다.

  • 8. 우리집
    '15.6.27 5:21 PM (112.150.xxx.63)

    전세 줬는데.. 매끄러웠던 원목마루를 집전체 다 엉망진창을 만들어놨더라구요.
    한군데는 너무 집중적으로 패여있어서 여긴 정말 너무 하지 않냐고 하니
    책장을 뒀었는데 애들이 책 꺼내다가 자꾸 떨어뜨려서 그렇게 되었다며.. (그럼 그 아래 매트 하나 깔아두는게 정상 아닌지????)
    제가 비용 알아봐서 청구해야겠다고 하니 원래 있었는지 증거있냐며... grgr하더라구요.
    (그전엔 너무 깨끗했던 집이라 조금만 찍혀도 티가 난다고 했었으면서...)
    결국은 부동산 아주머니 중재로 10여만원 장기수선충당금을 안주는걸로 끝맺었는데...
    이사 들어와보니 마루뿐 아니라 걸래받이도 깨뜨려놓고 스카치테이프 붙여놓고... 방충망은 여기저기 구멍 뚫어놓고 ..ㅜㅜ
    전세 주면 원래 이런가요?
    전 전세살때 남의집이니 더 조심해서 살았었구만...ㅜㅜ

  • 9. 원글
    '15.6.27 5:22 PM (222.98.xxx.20)

    답변 고맙습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윗집 조용하다 몇번 확인하고 온거였는데 알고보니 온동네 소문난 미친ㄴ 이었어요.
    이사온지 몇달 안되서 바로 집보여주기 시작하기도 했고요....

  • 10. 우리집
    '15.6.27 5:22 PM (112.150.xxx.63)

    아.. 마루 보수 비용은 쪽당 15000원정도라고 했었어요.
    전 몇쪽으로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라 다 뜯을수도 없고 해서ㅠㅠ
    마루 볼때마다 혈압올라요.ㅜㅜ

  • 11.
    '15.6.27 5:27 PM (175.209.xxx.45)

    원글님이 안무렁 준다고 한거 아니라구요
    그리고 원글님이 여기다가 그렇게 이야기했지 주인한테 그렇게 이야개했냐ㅏ요?
    다들 주인 빙의 되셔서 그러시느ㅜㄴ군요
    제가 좀 재소 없이 이야기해서 기분 거슬리시겠지만'
    5년전 저 아파트 전세 나올때
    집 주인이 이것 저것 지적하면서
    450만원 물어 달라고 하더군요

    현관 키가 너무 낡아서 누를때 소리가 난다던가'
    주방 등 켜는 스위치 은색인데 손이 자꾸 닿으니 색깔이 변해서 그ㅓ것도 교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이
    모든 것을 꼬투리 잡아서 450물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디에 물어봐도 집주인 너무했다고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 아주머니 지금 어찌 사시는지 모르지만
    집한채가 전재산이라 그러셨겠지 이해하려고 해도
    정말 당시에 전화로 시달린거 생각하면 징글 징글합니다

    당시 저는 170정도 드렸고
    그때 주변 부동산에서는 저보고 미쳤다고 했었죠..
    주방 씽크대 문한쪽 끝이 벌어졌다고 47평 아파트 주방 씽크대 다 바꾸ㅡ라고 난리 치더군요
    암튼 저도 트라우마가 있어서..죄송하긴하네요..재수없이 말한거

  • 12. 남의 집에서
    '15.6.27 5:33 PM (121.161.xxx.65)

    애가 집안에서 팽이치게 두는 사람은 도대체 뭔가요...애 엄마지만 이해가 안됨

  • 13. ..
    '15.6.27 6:0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헐님 이해해요.
    저도 진상 집주인 만나서 손해 200만원 난적 있어요
    전세를 놓을려면 기본은 갖추고 세를 줘야지...
    집주인이 우리 이사간후에 적반하장으로 작은 흠집 트집 잡아서
    집 망가트렸다고 동네방네 소문 내고 다니더라구요

  • 14. 그게
    '15.6.27 6:36 PM (119.14.xxx.20)

    들어올 사람 눈에 뜨일 정도라면 보수해 주고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어찌 됐든 원글님 부주의는 맞으니까요...
    저같으면 몇 푼때문에 이사 당일 실갱이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요.
    더불어 그거 하나때문에 두고두고 집 험하게 쓴 사람으로 누구들 입에 오르내리고 싶지도 않고요.

  • 15. ㅇㅇ
    '15.6.27 7:11 PM (211.36.xxx.198)

    저는 월세 세입자가 방문짝 구멍나고 손잡이 때어진거 씽크대 문짝 떨어지게 해놓고 나가면서 세입자왈 월세는 주인이 부담하는거 아니냐고 하대요 여태 월세받은값으로 하라고 월세랑 전세는 다르겠죠

  • 16. 당근 보수해줘야죠.
    '15.6.27 9:54 PM (223.62.xxx.29)

    층간소음 어쩌구 할 일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324 눈꼬리올라간사람은 쌍커플수술후 더 사나워보일까요? 유투 2015/09/01 907
478323 동네 상가 가격이랑 임대료 보는 사이트.. ... 2015/09/01 654
478322 창문열고주무세요? 4 행복한요자 2015/09/01 1,803
478321 차에 김이 서리면 어떡하시나요? 2 더위를 타긴.. 2015/09/01 1,337
478320 실손보험 60세 이후에 들으면 어떨까요? 10 홀릭 2015/09/01 2,370
478319 이거 아세요? 9 ㅠㅠ 2015/09/01 1,756
478318 역삼각형얼굴형에 잘어울리는 헤어스타일? 1 Pp 2015/09/01 1,389
478317 생선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7 .... 2015/09/01 1,864
478316 말 잘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조리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잘 .. 2 2015/09/01 1,978
478315 유시민씨는 진짜...글을 잘쓰네요.. 17 ㅇㅇ 2015/09/01 4,520
478314 학원안다녀본 초6아이 중1선행하려면.. 4 부탁드려요... 2015/09/01 1,873
478313 ROW Toll Free 가 무슨 뜻인가요 2 내겐 늘 먼.. 2015/09/01 2,177
478312 핸들 놓은채 악셀 밟는 운전자들 1 무방비 2015/09/01 1,055
478311 미세스캅 김희애 딸 1 mnm 2015/09/01 1,890
478310 하남 혹은 일산 어디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을까요?? 11 ........ 2015/09/01 3,345
478309 페약사나 페닥들도 해고당할때 2 ss 2015/09/01 1,754
478308 저도 상사 뒷담화한거 상대가 알아버렸는데.. 7 .. 2015/09/01 2,994
478307 실손화재보험료 35 %인상이 정상인가요? 12 mk 2015/09/01 2,404
478306 상대방이 말을 너무 잘해도 짜증나네요;; 2 ㅇㅇ 2015/09/01 1,845
478305 결혼한 아줌마끼리도 잘살거나 그럼 질투하나요? 13 윙윙 2015/09/01 7,131
478304 문장 좀 봐주세요~ 멈추다vs멈춰지다 7 나의나 2015/09/01 1,281
478303 세월호504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분들 꼭 만나게 되시기.. 6 bluebe.. 2015/09/01 527
478302 이제 부페 못가겠어요 ㅜ.ㅜ 7 노화 ?? 2015/09/01 5,755
478301 내일 추적60분 낙동강 (4대강)관련 내용 나와요! 3 .. 2015/09/01 728
478300 친구가 하는 말이 2 절친 2015/09/0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