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읽는것 만으로도 고통스러워서 외면하다가 조금이라도 알리는데 동참하고싶어서~~
~~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5-06-27 14:22:30
http://m.pann.nate.com/talk/327534180?currMenu=talker 너무 살떨리게 끔찍한 일이라 차라리 외면하고 싶었던 사건82가 먹통되던 기간 어쩐일인가 궁금해 죽겠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들어가본 네이트 판 이란 사이트 에서 처음 접하고 놀래자빠졌던사건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당사자들의 고통 은 감히 상상을 못하겠네요 가해자 놈들은 아마도 사이코패스 이거나 소시오패스 이겠지요보통의 인간이라면 도저히 못할짓이니까요저놈들을 잡지 못하면 제2 제3의 피해자들이 더 생길것 같아서 더 무섭고 끔찍합니다 몇몇분들중 피해자 글내용이 앞뒤가 안맞고 일관성이 없다고 말하는분들은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것 같아요세상에서 일어나선 안되는일은 많지만 있을수 없는일이란 없는것 같아요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님을 요즘 뼈저리게 깨닫는중이네요우리역사만 해도 그렇잖아요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끔찍한일이 얼마나 얼마나 많았는지 ~
IP : 1.244.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7 2:27 PM (1.244.xxx.24)줄바꾸기 했는데 이러네요
2. ㅠㅠ
'15.6.27 6:21 PM (114.225.xxx.114)원글님말에 동의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님을 요즘 뼈저리게 깨닫는중이네요
우리역사만 해도 그렇잖아요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끔찍한일이 얼마나 얼마나 많았는지]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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