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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회자의 성폭행, 사이비 2~3%, 97% 이상이 정통교단

이브 조회수 : 2,198
작성일 : 2015-06-27 14:21:04
http://pann.nate.com/b2149277

기독교 여성상담소

목회자의 강간 성폭행의 법적 처벌을 강조하면 목회자의 목회와 선교의 의지를 꺽는다고 항의...
목회자 성폭행 근친상간과 유사...
친딸을 성폭행한 목사 리스트 일부..
IP : 108.54.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스트 일부
    '15.6.27 2:26 PM (108.54.xxx.156)

    ● 친딸을 강간한 목사 리스트 (일부만 올림)


    1.친딸강간 인면수심 40대 목사 검거
    인천지검 이상민 검사는 9일 자신의 두 딸을 성폭행한 목사 A씨(46)에 대해 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친족 강간)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 모교회 목사인 A씨는 지난해 9월초 인천 자택에서 컴퓨터를 하던 둘째 딸(14)을 강제로
    침대에 눕힌 뒤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2차례에 걸쳐 같은 짓을 한 혐의다.

    또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새벽 5시께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신 뒤 자고 있던 큰 딸(21)을
    강간하려다 잠에서 깬 딸이 비명을 지르며 강하게 반항해 미수에 그치는 등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류숙열기자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60109&se=03&ki=nss&fn=20...


    2.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목사 검거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1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강간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국기자

    3.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50대 목사 검거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경묵(53) -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성폭행. 임신시킴.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과 성폭행을 한,,,
    근친상간의 혐의.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자살하였다고
    한다. 참으로 인면수심의 패륜범죄를 치한도 아니고 강대상에서 유대신의 말씀을 전하는
    거룩(?)한 목사들이 어찌 이리도 잘도 범할까요?
    [연합뉴스]

    4. 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
    처제 신고로 적발
    인천=이용수기자

    중학생인 친딸을 3년간 성추행, 고교생이 되자 1주일에 1~2차례씩 2년간 성폭행, 딸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뒤에도 성폭행 계속….
    친딸(18)을 성적 노리개로 삼아 온 혐의로 현직 교회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4·목사)씨는 2000년부터 자택으로 쓰는 인천시 계양구의
    한 교회에서 당시 중1이던 딸의 몸을 더듬으며 성추행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딸이 고등학생이 된 2003년부터는 1주일에 한두 번씩 성폭행까지 했고, 급기야 지난해 초
    딸이 임신하자 낙태수술을 받게 한 혐의다. 김씨는 낙태수술 이후 딸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딸의
    방에 전기와 보일러를 끊어 밖으로 나오게 만든 뒤 또다시 성폭행을 시작,
    최근까지 유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추악한 범행은 이 사실을 알게 된 처제 김모(37)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막을 내리게 됐다.
    김씨는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 숨어있다가 지난 14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김씨가 혐의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지만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며
    “김씨의 아내와 아들 역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5.목사가 친딸 상습 성폭행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44·목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계양구 자신의 집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딸(18)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딸이
    임신하자 산부인과에서 낙태수술을 받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장훈기자

    6.딸 친구 5명이나 유인 성폭행한 목사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 박춘길(40)- 중학생인 딸(14)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7.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강간, 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월 말 저녁 7시께 교회 사택옆에 살고 있는 홍모(4 1)씨의 집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던 홍씨의 딸 홍모(13.중 2년)양을 성폭행했다.

    진씨는 이어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새벽녁 자신의 딸과 함께 옆방 침대에서 잠 자던 홍양을
    침대 아래로 끌어 내려 폭행하는가 하면 교회 봉고차로 홍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추행하려다 홍양이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교회 신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나
    폭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진씨를 더 이상 목사로 대우할 수 없는 만큼 교회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분개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홍양이 임신 4개월인 것을 알게된 아버지 홍씨가 경찰 에 신고해
    공개됐으며 진씨의 처 김모(38)씨와 자녀 3명은 창피하다며 진씨에게 알 리지도 않은채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 2. ㅜㅜ
    '15.6.27 2:27 PM (183.103.xxx.238)

    ㅜㅜ짐승만도 못한 것들

  • 3. 조속히
    '15.6.27 2:39 PM (211.194.xxx.118)

    사양 업종이 되기를... 해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주접떨지 말고 근육을 써서 밥을 벌기를...

  • 4. 세상에나
    '15.6.27 2:46 PM (220.89.xxx.20)

    정말 끔찍하네요
    어떻게 이런 일들이..
    목사 한명도 아니고 이렇게도 많이..

  • 5. 세상에
    '15.6.27 2:56 PM (124.49.xxx.27)

    저정도면 거의...악마의사신들이네요

    결국 가해자는 솜방망이 처벌받고 끝

    피해자는 평생 정신고통에 자살까지...


    이러고도

    자기남편들 , 아들들
    포르노보는거 별일아니라고들
    떠들어댈건가요???

    영향없다고 주장하는인간들..
    과연 영향없는지..
    계속 보게 만들어보소 !! 어떤결과들이 있을지...

  • 6. 동네 십자가들
    '15.6.27 3:30 PM (58.143.xxx.39)

    죄다 안보였슴해요. 흉물에 도시미관 버림.
    교회증축시 신도들 돈은 잘 받아내는거
    진짜 신기함.

  • 7. 이 글에
    '15.6.27 4:27 PM (121.142.xxx.244)

    남편들, 아들들을 확대 해석하시는 분은 오바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목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모든 목사들이 성폭행을 하는 것도 아니죠.
    일을 너무 크게 하는 것도 일종의 물타기라서 사안의 중여상을 희석시키는 결과를 만들어요.

    꽃뱀 뉴스를 보고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똑바로 처신하고 딸들도 똑바로 가르치라고 확대 분노하면서
    여자들을 잠재적인 꽃뱀 취급해버리면 쓸데없는 적을 거대하게 만들듯이
    남성들을 잠재적인 성폭행범으로 취급하는 것도
    개인적인 분노의 쓸데없는 표출입니다.

    포르노는.. 이게 정말 심각한 것이.
    포탈 뉴스를 한 번 보세요.
    뉴스 읽고 내리다 보면 밑에 옆에 벗어제낀 여자들의 요상한 체위들이 무차별적으로 보여지고
    티비를 키면 벗어제낀 어린 가수들의 요상한 춤이 나오고
    이렇게 완전히 공개된 사이트에서도 매일 19금이라며 노골적인 관계 묘사가 나오는 등
    어느 누구도 성적인 묘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이버 세상인데
    한창 호기심 강한 아이들이 포르노를 본다고
    그 즉시 성폭행범 특히나 딸을 성폭행하는 아빠들로 연결시켜버리는 건 경솔한 것 아닙니까.

    포르노를 보지 않게 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런 논리는 설득력이 없어요.

  • 8. 흠...
    '15.6.27 5:56 PM (180.233.xxx.41)

    사악한 유태잡귀신을 믿는자들이 저러는것은 이상한일이 아닙니다. 잡귀신을 믿으니 잡귀신놈의 사악한 성품을 본받아서 그렇게 되는것입니다. 내인생의 최대목표는 개독을 멀리하자입니다. 인간같지 않은것들은 가까이 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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