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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둘 다 말이 없는 집은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부부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5-06-27 11:32:57
말이 없다는 건 관심이 없다는 뜻 아닐까요?심지어 그렇게 사는데 둘 다 별 불만이 없다면더 문제가 심각한건가요?
IP : 110.70.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6.27 12:55 PM (1.239.xxx.209)

    ㅋㅋ 왜 이렇게 일반화를 시키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있는데 본인은 그렇게 사세요 눈감을때까지 열심히 떠들다가 ..

  • 2. 어머
    '15.6.27 1:36 PM (24.16.xxx.99)

    말많은 사람은 사는게 재밌고 말없는 사람은 사는 재미가 없다는 뜻인가요?
    이상한 논리네요.

  • 3. 한쪽만
    '15.6.27 4:09 PM (14.32.xxx.157)

    저흰 남편만 말이 없어요. 집에서만 말이 없는게 아니라 밖에서도 시댁가도 말이 없어요.
    회사얘기도 잘 안하고, 밖에서 있었던 얘기도 잘 안하고요.
    그래도 필요한말은 다~ 하고, 제가 주로 떠들면 그냥 듣고 있어요.
    아줌마들 모임에 가봐도 남들 얘기할때 듣고만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 얘기 절대 안하고, 꼭 찝어 물어보면 대답은 해요.
    가령 아이들이 요즘 체육수업이 재밌다더라~ 하면 다른 엄마들은 우리 XX이도 재밌다고해요.
    라고 맞장구쳐주며 이런저런 체육수업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가잖아요. 이런 게임을 했다더라 누구팀이 이겼다더라 등등.
    근데 같이 있으면서 계속 듣고만 있는 엄마가 한,둘 있죠.
    콕 찝어 YY이는 체육수업 재밌어해요? 라고 물으면 그때서야 네~ 재밌어해요. 라고 짤게 대답하죠.
    그냥 성격인거죠~~ 말 많은 전 이해가 좀 안가지만.
    좀 답답할때도 있고, 그래도 꼭 필요한 말들은 다들 하고 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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