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핏플랍 신으려면 발 관리가 잘되있어야할듯..

... 조회수 : 6,381
작성일 : 2015-06-27 11:13:53
핏플랍 발 노출면(?)이 엄청 많네요지금 앞에 어떤분이 신고계신데..발톱하며 뒤꿈치 발옆면ㅎㅎ 새끼발톱까지 아주 깔끔해야 이쁜거같아요뭐, 어떤 신발이든 그렇겠지만요..애둘낳고 뒤꿈치 다 벗겨지고새끼발톱은 다 일어나고밥먹고 씻기는커녕 패디큐어 바를 시간없는 저같은 사람은못신겠어요..발 내놓기 부끄러버서요ㅠ.ㅠ
IP : 211.36.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6.27 11:17 AM (175.209.xxx.160)

    누가 남의 발을 그리 자세히 보나요. 그냥 깨끗이 매일 씻고 메니큐어 2주에 한번 정도 위에 덧발라 주면 되던데요.

  • 2.
    '15.6.27 11:17 AM (61.102.xxx.247)

    저도 매장가서 신어봤다가 패디큐어도안한발꼬락이 부끄러웠어요
    제대로 발신경써야 핏플랍도 빛나더라구요

  • 3. ㅡㅡㅡ
    '15.6.27 11:18 AM (14.39.xxx.201)

    그래서 여름엔 관리하는편요 매니큐어따위도 안하는데
    샌들 신는 계절에만 마지못해 십년도 넘은 매니큐어로 엄지 하나만 연하게 칠해요 너무 맨발같으면 쑥스럽더라구요

  • 4. ㅎㅎ
    '15.6.27 11:18 AM (121.162.xxx.53)

    남들 발은 님이 유심히 쳐다보는 거구요. 뭘 그리 신경쓰세요. 광고에 나오는 예쁘게 공들여 연출한 발들도 다 포토샵인데...
    나이 먹으면 몸에 예쁜 구석이 많이 사라져요. 애기들은 다 보송보송하고 이쁘지만요 ㅎㅎㅎ

  • 5.
    '15.6.27 11:24 AM (1.241.xxx.188)

    전 조리 말고 핏플랍 슬라이드 한겨울만 빼고 내내 신어요. 정말 편하고 예쁘죠. 가격대가 슬리퍼치고는 센편인데 그래도 그 값어치 하는거 같아요. 그거 신으려고 정말 발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물론 돈안쓰고 집에서..ㅎㅎ샤워할때 발각질 밀어주고 풋크림바르고하니 보기 나쁘지는 않네요. 제발도 한때는 내놓기 민망할때도 있었던지라...페디는 엄지발톱만 포인트색으로 발라주구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면 짬내기가 힘드시긴 하죠 ㅠ

  • 6. 공감
    '15.6.27 11:26 AM (222.112.xxx.188)

    저도 핏플랍이 발이 편하다고해서 사려고 했더니
    발이 어찌나 많이 노출이 되던지 기겁하고 못샀어요.
    남이 내 발을 쳐다보던지 말던지 나 스스로가 민망해서 못 신겠더라구요.
    나이드니 발도 늙어서 쭈글거리고
    엄지발톱 다쳐서 한번 빠지고 나니 발톱이 두껍게 나와서 밉고
    결국 제옥*에서 발등 다 덮는 뮬을 샀는데
    발뒤꿈치만 시원하고 발바닥엔 땀나요.

  • 7. 음..
    '15.6.27 11:36 AM (14.34.xxx.180)

    핏플랍같은거 이쁘게 신기위해서
    내발 한번도 들여다보고 발맛사지도 해주고
    큐티클도 제거하고 이쁜색 메니큐어도 바르고
    그러고나면 기분도 상쾌하고 좋더라구요.

    잠이 안오거나 기분이 안좋아서 집중할곳이 필요할때
    딱~~이죠.
    하고나면 뽀대나구요. ㅎㅎㅎ

  • 8. 원글
    '15.6.27 11:41 AM (211.36.xxx.211)

    저는 아마 핏플랍 신으면 벌거벗은 기분일거같아요 ㅠㅠ

  • 9. ㅎㅎ
    '15.6.27 11:42 AM (112.150.xxx.63)

    깨끗하기만 하면 뭐 패디까지 안해도 예쁘죠.
    뒷꿈치 각질제거 정도 하구요.

  • 10. ..
    '15.6.27 12:02 PM (118.36.xxx.221)

    여름이면 다른사람들 맨발을 보게되는데 더럽거나 갈라진발등을 보면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물론 저도 갈라진발 입니다.
    그래서 전 샌달도 안신고 꼭 덧신신고 밖을 나서요.
    나도 싫은데 남도 내발 보기 싫을거 같아서요.

  • 11. 저두요
    '15.6.27 12:21 PM (182.216.xxx.10)

    핏플랍 처음본게 회사 40대이상 선배들 실내화로 신은가였어요 몸무게도 60키로이상이라 정말 안이쁘더군요 1년뒤쯤 그러다가 똑같은신발을 젊고 날씬한 아가씨가 신은거봤는데 정말 예뻤어요 아 그래서 핏플랍하는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저도 발목이 둔탁하고 발등이 높고 볼이 넓어서 안어울릴께뻔해서 안신습니다
    다리라인을 많이 탄다는 느낌이였어요 전반적인느낌이 호리호리 하고 가는사람 신으면 대박아이템

  • 12. ..
    '15.6.27 12:21 PM (116.126.xxx.4)

    핏플랏인가 뭔가는 아니지만 발 귀꿈치 갈라져서 허연거 보이시는 분들(저 포함) 남의 발 뭘 그렇게 신경쓰냐 하시지만 안 볼려해도 보여요 ㅠㅠ 바로 내 앞을 걸어가는데 보이더라구요 전 그래서 뒤꿈치막힌 크록스샌들 신어요

  • 13. 에고...
    '15.6.27 1:52 PM (220.255.xxx.100)

    나 편한 신발도 남 의식해서 못 신는다는 사람들이나, 내 발도 아닌데 발뒤꿈치 갈라진거 보기 싫다는 사람들이나....
    본인 하고픈대로 편하게 살아요.

  • 14. 미안해요
    '15.6.27 3:00 PM (180.182.xxx.51)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 20년 넘게 종사하다보니 발이 미워요.
    족저근막염도 오고, 한번 발가락 부러진 적도 있고, 원래 5cm 이상 힐은 신어본 적이 없구요.
    다른 계절엔 워킹화나 트레킹화 신는데
    여름에 시원하고 발도 편한건 핏플랍이 최고라서 미운 발이지만 신습니다.
    나이들어 주름지고 달걀처럼 매끈하진 않아도, 매일 깨끗이 씻고 주물러주는 소중한 내 발이에요.
    흉하다, 부끄럽다 느껴지시면 그저 눈을 돌려주세요.
    보얗고 예쁜 발 아니라서, 노동의 무게를 담은 눌리고 못난 발이라서 미안합니다.

  • 15. 샌달싫어
    '15.6.27 4:00 PM (219.250.xxx.92)

    저는 여름되면 타인의 맨발을 봐야해서 너무 싫어요
    누가보냐구요?
    사람들 다봅니다
    남자들은 여자발더자세히보구요 같은 여자들끼리도 다봐요
    저는 그래서 샌달 안신고 양말신고 운동화신는데
    그게 발을 제일보호하는것같아요
    샌달신는사람들 발은 잘닦고 다니는거맞나요?
    깨끗한발 잘 없는거같아요
    샌달신다가 남의집에도 맨발로 막들어가고..

  • 16. ....
    '15.6.27 4:18 PM (1.232.xxx.48)

    보고 싶어 보나요, 보이니까 하는 말이죠.
    원글님 말이 딱 맞아요. 핏플랍이 발 노출이 많아서 아무리 편해도 나이 드신 분들이 신기엔 부담스럽죠.
    샌들이든 뭐든 발관리 해야 해요. 괜히 비주얼시대인가요.
    각질이며 상한 발톱...보기 싫어도 다 보입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042 유럽여행 6 2015/07/07 1,813
463041 육아 때문에 힘드니 부모님이 미워요... 38 하고싶은말 2015/07/07 7,676
463040 세월호448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려요! 10 bluebe.. 2015/07/07 584
463039 국민연금 체납으로 압류한다는데 5 국민연금 2015/07/07 10,983
463038 속초에조용히 힐링할곳 3 속초 2015/07/07 2,288
463037 계란이 5주 넘은거같은데.. 3 . 2015/07/07 1,249
463036 아기 중고 장난감 어떻게 소독하세요? 2 요엘리 2015/07/07 1,516
463035 꽁치통조림 간장양념넣고 조리는게 저렇게 극찬받을 일인지 ㅋㅋ 28 집밥백선생 2015/07/07 13,608
463034 소파 좀 봐주세요 9 .... 2015/07/07 2,246
463033 지금으로부터 30년전엔 어떤 가요가 최고 인기였나요? 7 추억 2015/07/07 1,292
463032 쥐포먹고 혓바늘 1 혓바늘 2015/07/07 785
463031 스타트리뷴, 이희호 여사 방북 계획 보도 1 light7.. 2015/07/07 541
463030 시댁가족휴가 갈때 제가 어떤거 챙겨가면 좋을까요? 7 며느리 2015/07/07 1,354
463029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한 것 같아요 19 1rmak9.. 2015/07/07 4,969
463028 주식 관련 도무지 이해 안 되는 정책 두 가지... 2 주식 2015/07/07 1,500
463027 살아있는 전복 어떻게 보관하세요? 2 ㅇㅇ 2015/07/07 3,929
463026 중국에서 대추 구입해서 가방에 넣어가도 되나요? 2 혹시 2015/07/07 1,225
463025 참 의리 없네. 할때 "의리"를 영어단어로 표.. 2 영어 2015/07/07 4,909
463024 체크카드 이용 1 유리 2015/07/07 911
463023 전기렌지 쓰시는 분, 빨래 어디다 삶으세요? 4 빨래 2015/07/07 2,228
463022 히말라야 허브 너리싱 크림은 어떻게 쓰나요? 4 어따쓰나 2015/07/07 1,842
463021 경리이신 분들께 여쭙니다 8 쪼요 2015/07/07 2,323
463020 어린이집 안보낸 아이들은 4 어린이집 2015/07/07 1,947
463019 kbs 일일드라마 6 글쎄 2015/07/07 1,647
463018 (펌) 심야식당은 이렇게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3 ㅠㅠ 2015/07/07 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