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이상하고 수상한 ~~~도깨비 같은 나라

검색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5-06-27 06:28:22

 

넥넴 미미 이 아줌마 글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시는건지 들?

지난번 통장없이 상대방에게 돈 보내줄수 있냐고 묻던 아짐이였는데

그때 글이 앞 뒤 문맥이 엄청 형편없었고 단락도 맞질않고 오타도 말도 아니게 수두룩해서

내가 딱 너 조선족이지 하니까 발끈함서 자기는 몸이 무진 많이 아픈사람이라 글이 오타라고 변명하던

(몹시 중병 앓는사람 행세했거든요)

 

그래서 컴에 글쓰는거 넘 힘들고 오래 앉자있지 못하는 것처럼 그때 분명 말했는데..

그런데 또 어느날은 자기 애기가 지금 4개월이라 어쩌구 하는 댓글을 딱 보게 되었네

 

그때도 하  수상하길래 아이피와 닉넴을 보니 바로 미미 또 이 아짐이기에

내가 좀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 아짐 글에 댓글 단걸 내 마이홈서 비교 대조해보게됨

역시 그때 그 미미 아짐이 맞았음

역시나 오늘도 또 이상한 글을 써 올렸길래 내가 또 보게됨

 

(내가 잠이 깬 이유는 울 아들 학원갔다 새벽쯤에 오거든 그럼 간식 챙겨줘야 해서 초저녁에 자다 깨걸랑 )

 

 

그런데 자기 글에  스스로 단 댓글에서 대화하는데 컴을 부실라했다는둥 이건 댓글이었고ㅡ

부술라지만 원글 쓴대로..  (글 써올린 시간이 새벽 2시50분대였음)

 

 

(그 새벽시간대 누구랑 대화하는데 컴을 부실라고 했다는건지? 

미미 아줌마가 댓글을 이상하게 썼음에도 친절한 누리들께서 눈치들을 못 채시더라고...)

 

암튼 좀 지켜볼것이네  그렇게 중병 앓고있어 몸을 못 움직일 정도라고까지했는데

이젠 몸 많이 나았나요? 수상한 미미씨?

몹시 아프다더니  어느 글에선 4개월짜리 애기 얘기에 ~~ 좀 전 글에선 싸대기 때리고 싶을 정도로 지인 사업 말리고 싶다구요?

 

말이되는 소릴해야 내가 깜빡 속아 넘어가지

사업 1년만에 빚만 1억단위에 50대 영업직이 급여 300백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긴데...

그렇게 망해가는데 그 미친 미미씨의 지인은 와이 사업을 접지않는걸까?

미미c 진솔하게 글 쓰셔요 아무리 인터넷 세상살이라도 네?

 

4개월짜리 애기 가진 엄마가  그 새벽시간 잠도 모자라 세상 뒤집어져도 모를판국에

(자기 글에 총14개 댓글중 자신의 댓글 9개나 달고 누리들이 단 댓글 총5개)

그렇게 노나부죠? 요즘 애기엄마는...^^

피곤에 쩔고 몸도 몹시 아픈데 앞으론 새벽같이 나오지마시고 애기 좀 돌보세요 ^^

 

 

 

------노파심에서 ~~~~~

 

 

 

말도 안되는 글 잘 살펴보고 댓글좀다셔요 누릿님들~~~

게시판 아래 82 검색 창에 닉넴 미미 치면 글이 촤르르하고 쏟아지며 나옵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글쓰는 사람이 몸이 아파 ~~ㅋ 통장 계좌 사용할줄 몰라 묻던사람이?

내가 요 댓글 적어올렸더니 고새 글 싹 지우고 삭튀하다니..^^

내가 어지간해선 이렇게까지 안 하는데 그때 굉장히 이상하더란 말이지 내가 본디 좀 예민하시고 섬세하시다 미미c ^^

그때 통장 글두 삭튀했더만

인터넷이라고 깐히 만만하게 보지마삼

당신 눈은 두개여도 당신을 지켜보는 눈은 수십개 임을 아시라고 ~~~

내 촉 또한 좀 날카로운 사람이라

그럼 이만 짜이찌엔 ~~~ 미미c

누릿님들 댓글 다실때 잘 살펴 보십시요!

세상이 악 합니다

세월이 이런 세월이네요

 

 

 

 

 

 

 

 

 

IP : 112.144.xxx.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710 아이한테 스마트폰해줄때 주의사항이 뭘까요? 16 그시절 2015/06/28 2,005
    459709 고양이 저등급사료먹고 무병장수 가능한가요? 2 =^^= 2015/06/28 974
    459708 멍이 점점 심해지기도 하나요? 8 2015/06/28 2,027
    459707 신사동 고원 뷰티샵 다니시는 분 있으세요 1 추천추천 2015/06/28 765
    459706 코스트코 - 담양식 떡갈비 사보신 분... 12 궁금 2015/06/28 4,114
    459705 중1 국어 문제 하나만 제발 풀어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5/06/28 1,053
    459704 연애한다고 다 사랑이었을까요?죽을수 있을만큼 사랑해보신적 13 rrr 2015/06/28 3,882
    459703 조카를 혼냈는데 제가 너무 한걸까요? 70 ... 2015/06/28 16,112
    459702 10명 중 2명이 억대연봉이라는 금융권 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 21 //// 2015/06/28 4,684
    459701 스마트폰 잘 활용하고 계신분들 팁 좀.. 12 스마트폰 2015/06/28 1,889
    459700 시골 냇가에 갔더니 2 시냇물 2015/06/28 1,414
    459699 사랑하는 운동아 9회중에 질문있어요 5 은동아 폐인.. 2015/06/28 2,082
    459698 멸치국물 안에도 칼슘이 있나요? 8 // 2015/06/28 3,601
    459697 주말동안 은동아에..푹 빠졌어요 괜히 봤어 ㅜㅜ 4 ,,,, 2015/06/28 1,834
    459696 그릇끼리 껴서 안빠져요ㅠㅜ 7 막장 2015/06/28 1,867
    459695 트라우마 있어보인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1 ㅎㅈㅎ 2015/06/28 1,184
    459694 이럴 경우 어떤 과목을 잡아야 할까요? 시간이 없어서요(기말고사.. 1 중2딸아 2015/06/28 707
    459693 개념원리 중학수학 문제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5 개념 2015/06/28 2,090
    459692 임지연 몸매가 9 nnnnn 2015/06/28 22,625
    459691 이사청소 중인데 두분이서 하루종일 하고 있어요 5 ㅁㅁ 2015/06/28 3,142
    459690 외사촌 차 얻어탔는데 기분 나빠서 계속 생각나요 51 감정을 다스.. 2015/06/28 18,015
    459689 복면가왕 보면서 같이 맞춰요 ^^ 72 mbc 2015/06/28 5,165
    459688 제가 친구에게 많이 실수한건가요? (학력문제) 39 걱정 2015/06/28 12,910
    459687 밤에 뭐가 물어요 뭘까요? 5 ^^* 2015/06/28 1,792
    459686 열살 딸아이 수업태도 고민.. 1 ! 2015/06/28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