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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이상하고 수상한 ~~~도깨비 같은 나라

검색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5-06-27 06:28:22

 

넥넴 미미 이 아줌마 글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시는건지 들?

지난번 통장없이 상대방에게 돈 보내줄수 있냐고 묻던 아짐이였는데

그때 글이 앞 뒤 문맥이 엄청 형편없었고 단락도 맞질않고 오타도 말도 아니게 수두룩해서

내가 딱 너 조선족이지 하니까 발끈함서 자기는 몸이 무진 많이 아픈사람이라 글이 오타라고 변명하던

(몹시 중병 앓는사람 행세했거든요)

 

그래서 컴에 글쓰는거 넘 힘들고 오래 앉자있지 못하는 것처럼 그때 분명 말했는데..

그런데 또 어느날은 자기 애기가 지금 4개월이라 어쩌구 하는 댓글을 딱 보게 되었네

 

그때도 하  수상하길래 아이피와 닉넴을 보니 바로 미미 또 이 아짐이기에

내가 좀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 아짐 글에 댓글 단걸 내 마이홈서 비교 대조해보게됨

역시 그때 그 미미 아짐이 맞았음

역시나 오늘도 또 이상한 글을 써 올렸길래 내가 또 보게됨

 

(내가 잠이 깬 이유는 울 아들 학원갔다 새벽쯤에 오거든 그럼 간식 챙겨줘야 해서 초저녁에 자다 깨걸랑 )

 

 

그런데 자기 글에  스스로 단 댓글에서 대화하는데 컴을 부실라했다는둥 이건 댓글이었고ㅡ

부술라지만 원글 쓴대로..  (글 써올린 시간이 새벽 2시50분대였음)

 

 

(그 새벽시간대 누구랑 대화하는데 컴을 부실라고 했다는건지? 

미미 아줌마가 댓글을 이상하게 썼음에도 친절한 누리들께서 눈치들을 못 채시더라고...)

 

암튼 좀 지켜볼것이네  그렇게 중병 앓고있어 몸을 못 움직일 정도라고까지했는데

이젠 몸 많이 나았나요? 수상한 미미씨?

몹시 아프다더니  어느 글에선 4개월짜리 애기 얘기에 ~~ 좀 전 글에선 싸대기 때리고 싶을 정도로 지인 사업 말리고 싶다구요?

 

말이되는 소릴해야 내가 깜빡 속아 넘어가지

사업 1년만에 빚만 1억단위에 50대 영업직이 급여 300백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긴데...

그렇게 망해가는데 그 미친 미미씨의 지인은 와이 사업을 접지않는걸까?

미미c 진솔하게 글 쓰셔요 아무리 인터넷 세상살이라도 네?

 

4개월짜리 애기 가진 엄마가  그 새벽시간 잠도 모자라 세상 뒤집어져도 모를판국에

(자기 글에 총14개 댓글중 자신의 댓글 9개나 달고 누리들이 단 댓글 총5개)

그렇게 노나부죠? 요즘 애기엄마는...^^

피곤에 쩔고 몸도 몹시 아픈데 앞으론 새벽같이 나오지마시고 애기 좀 돌보세요 ^^

 

 

 

------노파심에서 ~~~~~

 

 

 

말도 안되는 글 잘 살펴보고 댓글좀다셔요 누릿님들~~~

게시판 아래 82 검색 창에 닉넴 미미 치면 글이 촤르르하고 쏟아지며 나옵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글쓰는 사람이 몸이 아파 ~~ㅋ 통장 계좌 사용할줄 몰라 묻던사람이?

내가 요 댓글 적어올렸더니 고새 글 싹 지우고 삭튀하다니..^^

내가 어지간해선 이렇게까지 안 하는데 그때 굉장히 이상하더란 말이지 내가 본디 좀 예민하시고 섬세하시다 미미c ^^

그때 통장 글두 삭튀했더만

인터넷이라고 깐히 만만하게 보지마삼

당신 눈은 두개여도 당신을 지켜보는 눈은 수십개 임을 아시라고 ~~~

내 촉 또한 좀 날카로운 사람이라

그럼 이만 짜이찌엔 ~~~ 미미c

누릿님들 댓글 다실때 잘 살펴 보십시요!

세상이 악 합니다

세월이 이런 세월이네요

 

 

 

 

 

 

 

 

 

IP : 112.144.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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