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목사가 남의 일이 아닙니다!!!
1. 글중에
'15.6.27 5:25 AM (112.144.xxx.46)엿을 먹였다는겁니까
엿도 약먹였다가 먼 말인지 수정좀부탁해요2. 엄마
'15.6.27 5:30 AM (60.231.xxx.24)수정했어요
3. ㄷㄷ
'15.6.27 7:03 AM (112.150.xxx.29)정말그런일이 있나보네요
아들이라고 안심할 수 없군요
세상에 지옥이 따로 없네요4. 민영맘94
'15.6.27 8:01 AM (175.198.xxx.250)이 세상에 온갖일다 일어나겟지만
저는 이상하게 시간이 갈수록
새모자가 믿어지지가 않는지 잘모르겠어요
애들을 외국인학교까지 보낸담서 성폭행하고
소변을 먹인다고? 이해가 안가고요
9년전에 탈출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 ...
황당무개하니~뭐하나 확실히 밝혀지지도,밝힌것도 없자나요 사실
사실이 아닌것이 더나을것같아요5. 또라이 허묵사 부자나
'15.6.27 8:29 AM (211.172.xxx.189) - 삭제된댓글금강요양병원이ㅡ가만히
있는게 이해 안가네요. 자기네들이 억울하고
세모자 말이 사실이 아니면 벌써 그들은 감옥이든 병원이든 있겠죠
찍소리도 못하고 포털이 지우기만 하고 있음6. ...
'15.6.27 8:30 AM (175.211.xxx.143)민영맘94
'15.6.27 8:01 AM (175.198.xxx.250)
이 세상에 온갖일다 일어나겟지만
저는 이상하게 시간이 갈수록
새모자가 믿어지지가 않는지 잘모르겠어요
애들을 외국인학교까지 보낸담서 성폭행하고
소변을 먹인다고? 이해가 안가고요
9년전에 탈출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 ...
황당무개하니~뭐하나 확실히 밝혀지지도,밝힌것도 없자나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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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도 못 믿겠다 댓글 쓰고 다니는 사람.7. 음
'15.6.27 9:21 AM (210.178.xxx.192)이런 것들은 꼭 이름부터 00맘 이래요.
주부도 아닌것이 주부 티 낼라고.
다 보인다 이 벌레야. 꺼져!8. .....
'15.6.27 9:55 AM (121.133.xxx.242)못믿겠다는 민영맘---머리가 나쁜걸 본인 탓해야지 왜 여기서 못믿겠다고 자꾸 그러고 다닙니까?
9. .....
'15.6.27 9:59 AM (121.133.xxx.242)저도 20여년전 남편과 데이트하다가 늦었는데 겨울이라 차도 별로없었는데 창에 커텐까지친봉고차가 사거리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열리는거예요 순간 본능적으로 소름이 끼치며 빨간불인데도 냅따 뛰었어요 뛰다가 뒤를 돌아보니 남자 두명이 차에서 나와 멀리 저쩍을 쳐다보더라고요.. 이게 말로만듣던인신매매일수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으슥한길 밤길에 여자건 남자건 조심시켜야죠.. 우리가 모르는 법의 사각지대 무서워요..
10. 못믿겠슴
'15.6.27 10:25 AM (58.143.xxx.39)조용히 찌그러져 있던가?
굳이 글로 쓰나?
저 세모자에겐 비수같은 상처가 되는 글이란거 모르나?
앞으론 그냥 눈팅만 해도 충분11. ...
'15.6.27 10:44 AM (180.229.xxx.175)아이 이름이 정말 민영이입니까?
12. **
'15.6.27 11:50 AM (218.48.xxx.78)사실인지 아닌지 제대로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먼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