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글 지나간것좀 찾아주세요..
ㅇㅇ 조회수 : 470
작성일 : 2015-06-27 00:08:27
제가 쉴틈없이 일하는ㅈ사람예요.그래서 몸과맘이 늘지쳐있는상태..오늘 오전에..무슨글을 읽었는데..미소지으며 .간접체험. 대리만족을 느꼈어요.일본에 사시는분이 우산사러 매장 들어갔다가 이것저것 다사게 되엏다고 미쳤다고.막...수다떨었고..댓글도 정말 재밌었는데.바로 나가 일하구.,지금 밤에와서 한시간째 암만 찾아도..ㅜㅜ 못찾겠어서...염치불ㄹ구하고 글올려봐요..잠시나마..미소지으며 글읽었는데 다시 읽고파요..막 그장면 상상하고파요..
IP : 125.186.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7 12:10 AM (115.137.xxx.109)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6383&page=1&searchType=sear...
2. 이거요?
'15.6.27 12:11 AM (121.173.xxx.8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6383&page=1&searchType=sear...
3. ㅇㅇ
'15.6.27 12:13 AM (125.186.xxx.28)우왕! 댓글준분..정말 감사! 복 받으셔요!
저 정말..이쁜거 좋아하는데 삶에 지쳐 살다가 오전에 잠시 우연히 읽은글에 막 미소지었거든요,.그원글분도 감사하고 거기에 댓글 달았던분들도 재미났고.
제글에 바로 링크 달아주신분들..정말 감사해요!
82..정말 친정같은곳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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