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아.오늘도.ㅠㅠ

.... 조회수 : 13,146
작성일 : 2015-06-26 23:36:08
참 재미없네요.뭔가 아픈 사람같기도 하고 아무 의욕도 없어 보이고 성의도 없어 보이고..돈을 받고 출연을 했으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을텐데... 너무 이른 나이에 모든걸 이뤄서 뭐든지 시들한걸까요?말이 너무 없어요.어쩌다 하는 말도 너무 느리고..매력 없네요.
IP : 112.154.xxx.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15.6.26 11:43 PM (39.118.xxx.16)

    안봐서 모르겠는데 예능엔 안맞나봐요?
    K팝 스타 심사 할땐 반짝반짝 참 예쁘고
    말도 잘했는데 말이죠

  • 2. 뿌니
    '15.6.26 11:57 PM (122.36.xxx.50)

    그쵸??? 의욕이 없어보임

  • 3. ..
    '15.6.27 12:06 AM (218.158.xxx.235)

    무대에서나 반짝반짝하지 예능감같은건 없어보여요.

  • 4. 저희남편은
    '15.6.27 12:44 AM (203.226.xxx.50)

    참해서 며느리 삼고싶다고하네요..ㅎ

  • 5. 심사위원때는 자기분야라
    '15.6.27 12:53 AM (115.93.xxx.58)

    자기가 잘할수 있는 걸 맡겨놔서 그런것 같고
    요리나 이런쪽은 못하는건 아닌데 딱히 막 관심많고 좋아하고는 아닌듯해요

  • 6. ..
    '15.6.27 1:04 AM (59.11.xxx.79)

    보아 생각많을거같아요
    sm발로 여기저기 꽂히긴하는데 딱히 재능도 미모도 어정쩡하고 입지가 불분명...딱 29,30 이나이 생각많을때 모습인듯.

  • 7. ...
    '15.6.27 1:15 AM (221.157.xxx.127)

    여자게스트중 제일 재미없긴

  • 8. 성격이겠죠
    '15.6.27 1:19 AM (61.100.xxx.231)

    좀 건조하고 활달하지는 않은 성격인가봐요.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완전히 버리고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 9. 실망ㅜㅜ
    '15.6.27 1:35 AM (115.136.xxx.228)

    빅재미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정말 실망했어요..웃음소리 외엔 보아의
    존재감도 없고, 리액션도 귀찮아하는 듯 하고,
    뭐..이것저것 하기는 하는데 오히려
    뺀질거리는 유해진씨한테 편한웃음을 얻어갔네요..

  • 10. **
    '15.6.27 7:33 AM (203.226.xxx.25)

    젊은 나이에 다 이뤄서 조로한 느낌
    맘에 없는 걸 하는 법을 모르는 듯.

  • 11. 춥네
    '15.6.27 11:14 AM (121.175.xxx.125)

    눈썹은 좀 그렸으면 좋겠어요.
    민낯 컨셉인지 얼굴이 피곤해보여요.

  • 12. 영맘
    '15.6.27 11:34 AM (118.37.xxx.15)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귀찮은데 억지로 하는 느낌이었어요.
    옥순봉 경치만 봐도 즐거울거 같은데 본인이 오고 싶어 온게 아닌듯.....섭외미쓰.

  • 13. 그러게요
    '15.6.27 1:16 PM (175.113.xxx.178)

    차라리 유해진씨처럼 껄껄껄...거리며 유유자적하면 그런거 보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일을 하기는 하는데...진짜 하기 싫은거 카메라 돌아가니 억지로 하는데
    재미없고 하기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해요.... 아님 만사 그렇게 시큰둥하게 사는건지...
    저는 옆에 그런 사람있으면 같이 무력해지고 일하기 싫어져요

  • 14.
    '15.6.27 6:26 PM (112.148.xxx.105)

    참 참하고 성격이 온순해 보이네 했는데..

  • 15. 진짜
    '15.6.27 6:40 PM (1.240.xxx.103)

    욕해주고 싶어요...아니 프로에 대한 예의가 없더만요..
    그 노랑머리도 참...맘에 안들고....

  • 16. 좋던데요.
    '15.6.27 8:02 PM (221.164.xxx.184)

    가수 보아는 모르고
    케이팝스타도 안보는 음악 문외한으로
    반짝반짝 하지않는 심심한 게스트가 편해서 좋았어요.
    박신혜양도 이쁘지만 보아양도 참하던걸요.
    아들만 있어서 그런가 ㅎ

  • 17. 제가 보기엔
    '15.6.27 8:15 PM (125.176.xxx.188)

    우울증이 있는듯 보였어요.
    게스트중 그 시골 방에서 잠설치고 밤새 뒤척이다 못자는
    모습은 처음이네요
    불면증도 있어보이고
    다음날은 그 이유로 더 멍~~ 하게 하루종일 보내던데
    우울증있는 주변 지인과 거의 흡사한 행동패턴이라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은 사람처럼 보였어요
    같은말도...보아가 하니 한톤 낮아지고 처지게 만드는 재주가...
    예능엔 정말 쥐약..이긴하더라구요
    뭐하러 출연을 하겠다고 한건지 알수없는 ㅜ.ㅜ

  • 18.
    '15.6.27 9:56 PM (221.146.xxx.234)

    전 편히 잘봤네요. 소란스럽지않고 편안하게, 시골살이처럼요.

  • 19. ***
    '15.6.27 10:24 PM (183.99.xxx.80)

    참! 이상허네!
    똑같이 보면서 왜! 이리다른지요; 피부가 깨끗하고 눈이선하게 보여 예쁘기만 하더만요?
    생각해보세요; 내성격에 친하지도않는 남자들틈사이서 더이상 어떻하라구요?
    개그우먼도 아닌데요! 밥에는 잠도못자고 엎치락 뒤치락 하다 일어나더구먼.....
    맛도없는 음식도 내색하지않고 먹는모습이 보이지 않나봐요?

  • 20. 어쩌면
    '15.6.27 10:39 PM (110.13.xxx.199)

    그렇게 매력이 없을까요...

  • 21. 그러니까요
    '15.6.27 11:48 PM (59.11.xxx.126)

    왜 나왔을까요.. 예능인데 그것도 유일한 여자 게스트
    아무런 존재감도 없고 잘못한건 없는데 재미가 전무했어요.
    가수로써는 대단했는데, 그 프로에선 외모도 일반인 같고, 아픈가 몬일 있나 뒤져봤는데...
    악플보다 허무하게 거론조차 거의 안 되더라구요 ㅡㅡ;
    가수로 무대에서 있을때 빛나는 연예인인듯해요 ;;

  • 22. 손님
    '15.6.28 9:02 PM (112.152.xxx.32)

    보아는 음색도 밋밋 사람도 밋밍 외모도 밋밋
    그만큼 성장한게 신기
    춤도 섹시하지도 뭔가 멋있지도 않은 그냥 열심히만 추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781 전기밥솥이랑 압력전기밥솥이랑 차이 많이 나나요? 5 .. 2015/08/11 1,343
471780 이런상태도 모솔인가요?? 3 rrr 2015/08/11 1,718
471779 롯데꺼 안사려고 했는데 어머나 21 아고 2015/08/11 4,387
471778 놀이터에서 동네 아이를 외면한 일화. 18 ... 2015/08/11 5,121
471777 영어캠프 레벨테스트 저 진상엄마?? 23 99 2015/08/11 5,280
471776 사춘기때 20센티이상 클수도 있나요??? 18 애타는엄마 2015/08/11 2,984
471775 합의할때 피해자랑 가해자랑 거리상 멀 경우 1 .. 2015/08/11 778
471774 유투브에서 공신 강의는 왜 문과가 많을까요? 5 공신 2015/08/11 1,219
471773 박보영ᆢ참 선해보여요ᆢ눈빛 4 요물 2015/08/11 1,786
471772 교과서 ‘근현대사 축소’ 기조 그대로 2 세우실 2015/08/11 374
471771 테너 최승원 선생님이 어디 계신가요? ... 2015/08/11 755
471770 성인여자가 폭풍성장을 하기도 하나요? 18 미스테리 2015/08/11 9,564
471769 여행지에서 영어쓰기 10 ... 2015/08/11 2,649
471768 종신보험.. 왜 그러나요? 17 ... 2015/08/11 3,763
471767 저는 남편을 사랑했어요 15 사랑 2015/08/11 5,614
471766 성인이 피아노 다시 배울 때 교재는 뭘로 하면 좋을까요 2 2015/08/11 1,541
471765 서대회 무슨맛인가요? 13 온쇼 2015/08/11 2,129
471764 한번 구겨진 옷감은 되돌릴 수 없나요? 2 큰일입니다 2015/08/11 850
471763 세월호 관련 형제들과 얘기 나누다가... 20 의견구함. 2015/08/11 2,383
471762 안하던 짓을 해야 시간이 천천히 가네요 7 ㅎㅎ 2015/08/11 2,241
471761 변비있으신분 보세요~ 6 변비안녕 2015/08/11 2,192
471760 박학다식하신 82님들...이 물건(가구) 어디건지 좀 찾아주세요.. 2 눈에 삼삼 2015/08/11 1,677
471759 집안분위기 확 업시킬만한 것들 뭐 없을까요 7 손님 2015/08/11 2,200
471758 담주부터 실직상태인 남편과 뭘 하고 놀까요. 조언격려응원 부탁드.. 6 짧은휴가 2015/08/11 2,334
471757 제 후기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전에 영어면접 도와달라고요청받은 .. 2 2015/08/1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