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으로 돈 벌었는데 오늘 적금 새로 들었어요.

주식 조회수 : 4,418
작성일 : 2015-06-26 15:52:46

평생 적금만 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사놓은 주식이 6개월만에 두배 정도 올랐어요.

작전주 이런건 아니고 턴어라운드한 작은 회사인데 아직 호재가 많다며 더 오를거라고 해서 팔진 않았고

지금 당장 필요한 돈도 아니라 넣어두고 있죠.

굉장히 큰 금액이 아니고 지금 팔것도 아닌데 매일 종가 확인하고 파란불 들어오는 날은 괜히 우울하고 말이죠 ㅋㅋ

 

아직 만원 밑이니 더 사놓으라고 지인은 난리인데

매일 살얼음판 걷는 듯한 맘이 편하지 않아 매수버튼 못 누르고

그냥 적금 하나 더 들고왔네요.

적금이자 정말 너무하지만 그냥 맘편하게 살아야겠어요. 이래서 큰돈을 못버나봐요.

 

IP : 165.132.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썸씽썸씽
    '15.6.26 3:57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님이 고수네요^^

  • 2. ss
    '15.6.26 4:01 PM (211.42.xxx.210)

    저는 6배 오를거라 했는데 그냥 3배일때 팔았어요. 정말 정말 사고 싶은 외제차 한대 다른 돈이랑 합쳐서 샀어요. ㅎㅎ 평생 단 한번 사치라 생각하고 ㅎㅎ

  • 3. ...
    '15.6.26 4:43 PM (220.76.xxx.234)

    와 좋겠어요~
    타이밍 잘 잡고 잘 파세요

  • 4. 축하
    '15.6.26 4:54 PM (59.11.xxx.51)

    잘하셨어요^^너무 욕심내지 말고 치고빠지는게 젤 좋아요...

  • 5. 현실화
    '15.6.26 6:25 PM (114.205.xxx.219)

    팔아서 내가 써야 내돈입니다.
    5000만원 원금.1억까지 간거 눈앞에 보고 있었는데
    못팔았죠. 욕심 때문에.
    나중에 다시 5000되었어요.
    손해 안난게 다행이죠?
    가을 감나무에 까치밥 남기듯이
    다른사람에게 돈 벌기회를 줘야 나도 앞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생각하시고 돠감하게 팔아서 일단 묵혀두세요.
    투자를 쉬는 겁니다. 밤에자야 활동할 수 있듯이
    팔고..쉬세요.

  • 6. 근데
    '15.6.26 7:24 PM (1.243.xxx.120)

    종목이 뭔가요?알려주세요~~^^

  • 7. 안정
    '15.6.27 1:47 AM (175.223.xxx.228)

    잘했다고들 해주시니 좋으네여.뭐니뭐니해도 맘편한게 최고같아요. 조언들 주신대로 적당히 잘 치고 빠지겠습니다.

  • 8. 안정
    '15.6.27 1:48 AM (175.223.xxx.228)

    근데님. 종목 발설은 약간 저어되긴 하는데여. 지금 새벽이고 글도 많이 밀렸으니 괜찮겠져? "현대아이비티" 랍니다.

  • 9. 차링차링
    '15.7.8 1:46 PM (122.101.xxx.201)

    정보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871 법 갖고 헌법 파괴한 그대, ‘수구 법비’라 불러주마 1 샬랄라 2015/07/17 429
465870 영국여자들은 날씬한가요? 14 애프터눈티 2015/07/17 3,569
465869 나댄다는 말.. 너무 싫어요. 3 .. 2015/07/17 1,305
465868 이민가기전 건강검진 어떤거받을까요 2 건강 2015/07/17 958
465867 커피원두 추천부탁드립니다~ 4 꿍이마마 2015/07/17 1,600
465866 어깨가 참 좁고 둥근데 어깨좀 이쁘게 넓힐수는 없나요? 6 운동으로 2015/07/17 2,090
465865 왜이렇게 입이 심심할까요? 1 어휴 2015/07/17 1,037
465864 위안부할머니 최후의 재판 후원입니다 (8150원 이상 희움팔찌 .. 3 핫게가고 싶.. 2015/07/17 809
465863 독일식 양배추절임...레시피 좀... 2 사우어크라우.. 2015/07/17 2,691
465862 난 왜 그렇게 쫄보처럼 살았을까 1 내가 싫다 2015/07/17 1,669
465861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가격이 해마다 오르는 게 정상인가요? 4 궁금 2015/07/17 974
465860 대학 때 노트북이 꼭 필요한가요? 13 궁금.. 2015/07/17 3,285
465859 중등아이가 상담소에서 상담후에.. 12 상담 2015/07/17 3,108
465858 걸레 세탁기에다 그냥 빠시나요? 15 질문 2015/07/17 4,536
465857 고등학교 내신과 농어촌 특별전형.. 잘아시는 분 5 ... 2015/07/17 1,694
465856 시어머니 말 4 .. 2015/07/17 1,741
465855 소개팅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빙빙 2015/07/17 1,336
465854 고등학부모 모임 5 고등 2015/07/17 2,338
465853 죽고 싶을뿐. . 7 그저 2015/07/17 2,177
465852 스케일링 과정 무서운데 안전한거죠? 6 2015/07/17 2,788
465851 주말부부인데 답답해서 여쭤봐요 3 초보집사 2015/07/17 2,152
465850 반영구 아이라인 안전하게 하려면 어디로 가아하나요? 5 2015/07/17 1,944
465849 팔꿈치, 무릎도 늙는다는 거 아셨어요? 26 흠.... 2015/07/17 9,891
465848 40대 통통 아줌마 어떤 수영복 어울릴까요 5 수엄마 2015/07/17 2,440
465847 나이 많은 싱글인데 어느 지역에 정착해야 할까요. 7 고민 2015/07/17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