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 불면증으로 너무 힘들어요

사과 조회수 : 5,617
작성일 : 2015-06-26 15:45:52
3달정도쯤부터 잠을 처음 잘자다가 5번정도 깨고 5시면 더이상 잠이 안와요땀나는건 참을수 있는데 잠이 밤에도 낮에도 안와서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아이허브에서 갱년기약을 팔던데 괜찮을까요?훼라민이랑 뉴몬플러스도 추천하던데 알바생들이 추천하는건지 믿을수가 없네요먹어보고 효과 좋은 제품 알려주세요
IP : 121.141.xxx.1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9세 갱년기녀
    '15.6.26 3:48 PM (222.109.xxx.146)

    저도 요즘 그런데 팟빵으로 소리작게해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다보면 어느새 잠이와서 아침이 되었더라구요

  • 2. 고문
    '15.6.26 3:56 PM (203.247.xxx.210)

    1분도 못자고 출근하고 그랬습니다
    졸리면 바로바로 자야 버티더라구요

    지금은 적응이 좀 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자야한다 조급한 마음을 포기하고
    깨면 팟빵 들어서 좋고 잠들면 잠들어서 좋고

  • 3.
    '15.6.26 4:00 PM (121.139.xxx.51)

    식물성 천연 여성호르몬제들 드시면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훼라민도 그런 약인걸로 알아요. 저도 알아보니까 식물성 여성호르몬제들이 주로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는 것 같아요. 수면에 도움 되실거에요. 약사한테 상담하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인공색소 안들어간 제품을 드시구요. 약사들은 인공색소는 신경안쓰더라구요.

  • 4. ...
    '15.6.26 4:01 PM (61.79.xxx.13)

    저도 여기서 본건데 복분자 먹고
    갱년기증상 많이 좋아졌대요.
    효과가 빠르다고해서 저도 내일 농산물시장가보려고해요.
    저도 정확하게 새벽2시면 눈이 떠져서 미치는 사람이예요

  • 5. 44살 갱년기녀
    '15.6.26 4:11 PM (218.38.xxx.245)

    오늘 방송에 나온 여자갱년기에 좋은 식품이 석류 칡 해삼
    표고버섯 밀 입니다

  • 6. kjm
    '15.6.26 4:21 PM (61.77.xxx.62)

    갱년기는 아니지만 잠을 이루지 못해 신경정신과에서 수면제 처방도 받고 했었는데,
    우선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잠 안오면 다른 거 하면 되지 하는 마인드로 말이죠.
    음악들 듣고 책을 읽고 티비를 보면서 극복해야죠.

    저는 수면전에 대추자를 마시고 음악 들으면서 수면을 취했습니다.

    요즈음은 누우면 바로 잠듭니다.

  • 7. 354
    '15.6.26 4:24 PM (14.47.xxx.152)

    이런 식물성 약을 먹어보고 안 되시면 ....
    약한 수면제를 시작하세요.
    갱년기로 인한 수면장애를 장기간 방치하시면 우울증부터 시작해서 각종 성인병이 시작됩니다.
    굉장히 힘들어진다... 생각되실때 수면제 무섭다.. 내성이다... 겁부터 내시지 말고 수면부터 꼭 잡으세요.

  • 8.
    '15.6.26 4:28 PM (223.62.xxx.74)

    저도 불면증.근육통등등 너무 힘든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칡을 먹었더니 확실히 잠은 잘오더군요.
    제가 요즘에 먹고 있는건 칡즙.모링가.경옥고 이렇게 먹고 있어요 얼른 지나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 9.
    '15.6.26 6:13 PM (119.64.xxx.201)

    혹시 운동하시고 계신가요? 제가 굉장히 예민하고 원래깊은잠을 잘 못자는데 수영,등산,산책등 하루에 1~2시간씩 하고나서 그나마 잠을 잘자고있어요.특히 수영이 좋은것같아요

  • 10. 젤소미나
    '15.6.26 6:26 PM (121.182.xxx.88)

    저도 꽤나 고생했는데 수면 유도제도 먹어보고 수면제도 먹었는데 안듣더라구요
    그러다 동네 요가원에서 마지막반 수업 9시 40분에 하는거 하고 했더니 잘자게 됐어요
    그때는 정말 심신이 피폐하고 운전하다가 자잘한 사고도 내고 할정도 였어요
    지금도 가끔씩 예민할때는 잠이 들기가 어려워도
    예전 처럼 밤새 자다 꺠다가를 반복하는 일은 없어요
    그것만도 살만한고죠
    본인에게 맞는 가벼운 운동을 추천합니다

  • 11. 멜라토닌
    '15.6.26 8:44 PM (39.118.xxx.173)

    수면제말고 멜라토닌 드셔보세요.
    건강식품으로 나오는 건데 아마 우리나라는 판매를 안할거고
    멜라토닌 검색하면 미국서 구매대행으로 보내주는 곳이 있을거예요.
    예전에 그렇게 시켜먹었는데요
    잠이 귀신같이 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수면제 먹고 자는 잠이랑 멜라토닌먹고 자는 잠은 질이 달라요.

  • 12. ...
    '15.6.26 10:09 PM (175.126.xxx.175) - 삭제된댓글

    멜라토닌 병원에서 처방해주니 병원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814 비행기 탈때 비즈니스 라운지에 대해 질문 좀,,,;;; 14 비즈니스석 2015/08/14 3,664
472813 오나귀의 조정석을 보면 커프의 공유가 떠올라요... 13 음... 2015/08/14 3,724
472812 마트에서 파는 묵밥 냉동실에 넣어도 될까요? 저기 2015/08/14 547
472811 벽지 다 뜯어내니 시멘트벽이 곰보네요.세상에.. 3 갈수록 2015/08/14 2,846
472810 어장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1 한 마리 물.. 2015/08/14 1,308
472809 집 이사 안가는게 맞는거겠죠? 3 결정ㅠ 2015/08/14 1,631
472808 저녁에 한시간씩 운동장 걷는데 살이 안빠지는것 같아요 23 .... 2015/08/14 5,670
472807 오늘자 오나귀13회 드라마 스토리좀 부탁드려요 3 릴렉스 2015/08/14 1,630
472806 낮에 베이비 시터 이모님 관련 글 올려서 도움 받았던 사람입니다.. 5 고민 2015/08/14 2,781
472805 미역국이 상했어요 5 2015/08/14 1,670
472804 남편의 언행과 태도 이해 안되네요 의견 부탁드려요 8 에혀 2015/08/14 2,140
472803 이나이에 울면서 드라마 보네요 7 ㅗㅗ 2015/08/14 3,291
472802 딸이 친정부모님 생신상도 차리고 제사도 지내야 하나요? 6 ... 2015/08/14 2,356
472801 방향제의 끝판왕은 뭘까요 9 도움좀 2015/08/14 2,579
472800 이혜훈 "재벌 총수 풀려나서 경제 살아난 적 없다&qu.. 4 ... 2015/08/14 1,428
472799 롯데 불매운동 오래갔음 좋겠는데, 냄비근성이라 걱정이네요 10 푸른연 2015/08/14 1,210
472798 밖에 불꽃 놀이 노랫소리 난리네요 3 망원동 2015/08/14 1,186
472797 고등1학년 한달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5 ... 2015/08/14 1,675
472796 오늘은 오나귀 글이 없네요?ㅠㅠ 12 본방사수못함.. 2015/08/14 2,102
472795 windows 10 업데이트해서 사용하시나요? 5 컴맹 2015/08/14 1,158
472794 새집 가기 전에 준비해야될게 뭘까요? 1 단유 2015/08/14 704
472793 롯데 회장(?) 신동빈, 앞뒤 말이 안맞고... 양치기 소년 .. 2 halo-e.. 2015/08/14 2,025
472792 입이 커야 미인인가요? 21 2015/08/14 9,805
472791 천안분들 -맛집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파랑 2015/08/14 1,298
472790 본심이 악한 나 5 본심 2015/08/14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