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 불면증으로 너무 힘들어요
1. 39세 갱년기녀
'15.6.26 3:48 PM (222.109.xxx.146)저도 요즘 그런데 팟빵으로 소리작게해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다보면 어느새 잠이와서 아침이 되었더라구요
2. 고문
'15.6.26 3:56 PM (203.247.xxx.210)1분도 못자고 출근하고 그랬습니다
졸리면 바로바로 자야 버티더라구요
지금은 적응이 좀 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자야한다 조급한 마음을 포기하고
깨면 팟빵 들어서 좋고 잠들면 잠들어서 좋고3. 네
'15.6.26 4:00 PM (121.139.xxx.51)식물성 천연 여성호르몬제들 드시면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훼라민도 그런 약인걸로 알아요. 저도 알아보니까 식물성 여성호르몬제들이 주로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는 것 같아요. 수면에 도움 되실거에요. 약사한테 상담하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인공색소 안들어간 제품을 드시구요. 약사들은 인공색소는 신경안쓰더라구요.
4. ...
'15.6.26 4:01 PM (61.79.xxx.13)저도 여기서 본건데 복분자 먹고
갱년기증상 많이 좋아졌대요.
효과가 빠르다고해서 저도 내일 농산물시장가보려고해요.
저도 정확하게 새벽2시면 눈이 떠져서 미치는 사람이예요5. 44살 갱년기녀
'15.6.26 4:11 PM (218.38.xxx.245)오늘 방송에 나온 여자갱년기에 좋은 식품이 석류 칡 해삼
표고버섯 밀 입니다6. kjm
'15.6.26 4:21 PM (61.77.xxx.62)갱년기는 아니지만 잠을 이루지 못해 신경정신과에서 수면제 처방도 받고 했었는데,
우선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잠 안오면 다른 거 하면 되지 하는 마인드로 말이죠.
음악들 듣고 책을 읽고 티비를 보면서 극복해야죠.
저는 수면전에 대추자를 마시고 음악 들으면서 수면을 취했습니다.
요즈음은 누우면 바로 잠듭니다.7. 354
'15.6.26 4:24 PM (14.47.xxx.152)이런 식물성 약을 먹어보고 안 되시면 ....
약한 수면제를 시작하세요.
갱년기로 인한 수면장애를 장기간 방치하시면 우울증부터 시작해서 각종 성인병이 시작됩니다.
굉장히 힘들어진다... 생각되실때 수면제 무섭다.. 내성이다... 겁부터 내시지 말고 수면부터 꼭 잡으세요.8. ᆢ
'15.6.26 4:28 PM (223.62.xxx.74)저도 불면증.근육통등등 너무 힘든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칡을 먹었더니 확실히 잠은 잘오더군요.
제가 요즘에 먹고 있는건 칡즙.모링가.경옥고 이렇게 먹고 있어요 얼른 지나갔으면 정말 좋겠어요.9. 음
'15.6.26 6:13 PM (119.64.xxx.201)혹시 운동하시고 계신가요? 제가 굉장히 예민하고 원래깊은잠을 잘 못자는데 수영,등산,산책등 하루에 1~2시간씩 하고나서 그나마 잠을 잘자고있어요.특히 수영이 좋은것같아요
10. 젤소미나
'15.6.26 6:26 PM (121.182.xxx.88)저도 꽤나 고생했는데 수면 유도제도 먹어보고 수면제도 먹었는데 안듣더라구요
그러다 동네 요가원에서 마지막반 수업 9시 40분에 하는거 하고 했더니 잘자게 됐어요
그때는 정말 심신이 피폐하고 운전하다가 자잘한 사고도 내고 할정도 였어요
지금도 가끔씩 예민할때는 잠이 들기가 어려워도
예전 처럼 밤새 자다 꺠다가를 반복하는 일은 없어요
그것만도 살만한고죠
본인에게 맞는 가벼운 운동을 추천합니다11. 멜라토닌
'15.6.26 8:44 PM (39.118.xxx.173)수면제말고 멜라토닌 드셔보세요.
건강식품으로 나오는 건데 아마 우리나라는 판매를 안할거고
멜라토닌 검색하면 미국서 구매대행으로 보내주는 곳이 있을거예요.
예전에 그렇게 시켜먹었는데요
잠이 귀신같이 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수면제 먹고 자는 잠이랑 멜라토닌먹고 자는 잠은 질이 달라요.12. ...
'15.6.26 10:09 PM (175.126.xxx.175) - 삭제된댓글멜라토닌 병원에서 처방해주니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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