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래퍼가 서우 태클걸때 표정관리도 잘 못하고
말하는게 좀 재미없고 쌩뚱맞는말만 골라서먈하던데요 자기이미지 디스해서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뭔가 디스개그를 할려는데 매번 실패하는 느낌이랄까요
사차원을넘어서서 정신세계가 좀 특이한거같어요
연예인체질이 아닌거같은데...뭐 끼잇는사람만 연예인하란법은 없지만요
옆에 래퍼 애는 서우 요가동작할때 앉아서 하는 표정보니 완전 똥씹은표정
아니꼬와서 참
이제 웃긴프로를 봐도 이런것만 보이네요;;
연기는 잘 하는 것 같아요
그 래퍼여자는
눈을 디룩디룩 굴리며 유승옥 말할때
아래위로 훑어보고 심지어 수지 말할때도.
애가 디게 이상하던데.
저도 그런것만 보이더라구요.;;;
전 서우가 좀 짠하더라구요.(이런 쓰잘데기없는 연예인 걱정ㅋ) 연기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얼굴 때문에 맨날 욕이란 욕은 다 먹잖아요.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안 오는 게 이상할 정도예요
보수를 그리해서 그런가.. 욕을 꽤 먹었는데 저도 윗님 의견과 같아요.
근데 그프로 저는 못봤어도 원글님이 무슨말씀하시는지는 알겠어요.
저는 그래도 서우 미워할 수 없음..
항상 버진이가 떠올라서^^;
윗님 왜요?
잘하긴해요
배역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 나던데요
저는 연기잘한다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전 아까 어떤분이 올려준 유투브 영상 잠깐 보고
수지 옆에 서우 있어서 아..........
아........ 수지가 정말 곱구나.......... 수지 짱이다...........;;
연기 잘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서우 연기 잘한다고 느꼈어요,
해투에서 그 래퍼 좀 버릇없엇죠.
이번에 박진영노래 피처링한애였던거 같은데..저도 그 래퍼가 얄미웠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