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판짜장가루보다는 춘장사다가 하는걸 선호하는데요
진미에서 나온 그 춘장이요 ㅎ
춘장은 거기에서밖에 안나오는것 같아요 아님 다른게있는데 제가 모르는걸까요
아무튼 대부분 거기 포장지에 써진 레시피대로 만드는데요
양배추같은 채소 좀더 추가하고요 만들면 그럭저럭 먹을만은 한데...... .........................
근데 그거말고 이렇게 하면 더 맛있더라 하는 비법을 82님들은 알고계실것 같아서 여쭈어요
혹 히트레시피나 키톡같은데 있나요?
소스 맛있게 만들어서 애기 짜장밥해줄려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716559&page=1&searchType=s...
저 따라해봤어요. 정말 맛있어요
포장지에 장을 볶아서 쓰라는 레시피가 있는지요. 춘장은 자장소스 만들기전에 기름에 먼저 볶아서 사용을 하셔야 떫은맛이 없어져요^^중국집의 비밀은 설탕과 미원인데 아기주신다고하니 권해드리기가 그러네요
링크감사하고요
보니 춘장을 기름에 재워;;;; 설탕과 미원첨가........
인연님 네 기름에 볶으라고 되있어요
흠 맛의 비밀은 정녕 미원뿐인가요?ㅠ
돼지고기를 전 마트에서 카레용으로 사다 썼는데 아마 뒷다리겠죠?
비싸면서 기름기많은 부위인 삼겹살이나 목살쓰는군요..
양파를 많이 넣고요 호박이랑 감자도 넣었었는데 그건 별로인것 같네요...
몇달전만 해도 사자표춘장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업소용만 판매) 이제 아예 볶아서 캔에 담아 팔아요
제가 전부터 춘장 볶아 짜장 만들어 먹었는데, 사자표춘장과 소량의 미원, 설탕, 양파, 돼지고기,녹말가루 이것들만 있으면 완벽하게 중국집 짜장을 재현할 수 있어요
사자표 춘장 사셔서 비닐에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두고 쓰세요ㅡ 꽝꽝 얼지 않아서 나중에 잘라쓰기도 편해요
저도 진미춘장으로 오늘 뭐먹지 짜장 만들었는데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사자표 춘장으로 짜장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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