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드대금하루 연체됬다고 직장에까지 전화해서 독촉하나요?

11 조회수 : 4,553
작성일 : 2015-06-26 14:12:13
원래그런 건가요? 넘 무섭네요,돈 재떄 안넣은게 죄지만...
IP : 183.99.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5.6.26 2:16 PM (121.148.xxx.226)

    하루 늦었다고
    무슨 전화를 한대요?
    어디 카드사래요?

  • 2. ..
    '15.6.26 2:19 PM (222.234.xxx.140)

    독촉전화는 제 3자에게 알리게끔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금강원에 신고한다고 한소리 하세요 별이상한 카드사 다보겠네요 ;;

  • 3. ..
    '15.6.26 2:21 PM (183.99.xxx.67)

    kb요...............................

  • 4. ㄱㄱㄱ
    '15.6.26 2:25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헐.. 이상한데요..?

  • 5. 음..
    '15.6.26 2:26 PM (58.124.xxx.130)

    제가 일전에 사정이 있어서 상당히 연체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럴 경우 좀 블랙리스트 대열에 오르는데요..
    이럴 때 하루만 연체되어도 전화가 오더라고요.
    지금은 그런 상태에서 다 회복되어 신용도는 좋게 평가되는데 이럴 경우는 전혀 전화 없습니다.
    하루만에 전화오는걸로 미루어보아 아마 님께서 신용상태가 상당히 불안하신걸로...

  • 6. 호수풍경
    '15.6.26 2:32 PM (121.142.xxx.9)

    전에 잔액이 조금 부족해서 다 못빠져나간적 있었는데...
    신용에 문제 생기나 물어보니 은행서 연체 된지도 모르고 있던데요...
    얼마 안된 금액이긴 했지만요...
    직장에 전화를 하다니 이상하네요...
    본인에게 하면 하는거지 직장에 왜 전화할까요??

  • 7. --
    '15.6.26 2:34 PM (183.99.xxx.67)

    매번 연체하고 신용상태가 불량이면 이핼하겠는데요.
    연체한적 한번도없고 처음 이거든요...
    연체한건 제가 잘못이지만..

  • 8. 저요
    '15.6.26 2:35 PM (118.37.xxx.3)

    농협카드 평소에 안쓰던 걸 어쩌다가 커피값으로 5천원 쓰고 잊어버리고 연체를 했는데
    글쎄 회사로 전화가 오더군요... 진짜 황당했어요. 너무 창피했구요.ㅠㅠ

  • 9. yawol
    '15.6.26 2:43 PM (175.211.xxx.185)

    지금이 6월말이니 상반기 경영지표 숫자 때문에 특별히 연락할 수 있겠지요.
    카드회사 입장에서도 연락하는거 달갑지는 않으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 10. 아마도
    '15.6.26 4:03 PM (58.236.xxx.196)

    독촉이라기 보다는
    확인시켜주는 의미가 아닐런지요?
    저도 예전에 삼성카드에서 담날 전화왔는데
    오히려 고맙던데요.
    잔액확인을 안하고 깜박하고 있었거든요.

  • 11. ...
    '15.6.26 4:51 PM (1.229.xxx.93)

    보통 일반 카드사는 초기에 문자가 오지요

  • 12. ..
    '15.6.27 3:05 AM (180.65.xxx.63) - 삭제된댓글

    케이비 정말 짜증나요
    저는 교통카드대금 700원인가 연체 됐다고 하루종일 전화 30통 넘게 왔네요. 스팸전화인줄 안받았는데 계속 전화해서 열받아서 전화해서 따졌더니 전화 안받으면 자동으로 그렇게 전화하는 시스템으로 넘어간다고 케이비 정말 그지같더라구요. 그날 하루종일 일도 못하고 여기는 회사가 왜 그런지 몇백원 연체해도 전화가 불같이 오네요. 그래서 교통카드 아예 안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974 마파두부에 소고기 간거 돼지 고기 대신 쓰면 안되나요? 3 ........ 2015/07/03 1,699
460973 여자도 능력이 있으니 남자 능력 안보고 젊음 외모 보네요 .. 20 미니 2015/07/03 5,114
460972 자식키우면서 조심해야 할 행동 공유 해주세요. 8 부모행동 2015/07/03 2,431
460971 가스의류건조기..만족하시나요? 14 건조기 2015/07/03 2,751
460970 저 어떡할지..뭐라도 댓글좀.. 38 ~~ 2015/07/03 14,032
460969 뇌경색 어느부위에 손상이 있어야 한경선씨 처럼 되는건가요..??.. 3 .. 2015/07/03 4,267
460968 우리현수 지은호 짱짱맨이었군요 ㅎㅎ 7 나나 2015/07/03 2,688
460967 나이 40살 노처녀는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안돼나요 15 -- 2015/07/03 8,438
460966 미안해요, 베트남 6 샬랄라 2015/07/03 1,557
460965 고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빵과 우유 4 달이 2015/07/03 1,710
460964 엑스레이에 노출된분들 임신 잘 되셨나요? ㄱㅈ 2015/07/03 580
460963 새정치가 유승민을 두둔할 이유는 또 뭔가요 ㅉㅉ 5 속터져 2015/07/03 1,487
460962 나나무스꾸리의 memory를 듣고 싶은데 2 2015/07/03 854
460961 가스레인지 불꽃이 갑자기 아주 작아졌어요 3 2015/07/03 1,036
460960 파주 한샘인테리어 사건에서 정체불명의 흰벌레 1 .. 2015/07/03 4,538
460959 이사예정인 아파트 실측도면을 4 궁금 2015/07/03 1,665
460958 중등 아이있는집, 피자 치킨 한달에 몇번 시켜드시나요? 19 중등 2015/07/03 4,729
460957 옛cj고문 노희영씨 6 ... 2015/07/03 4,580
460956 가슴크신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32 굴욕 2015/07/03 6,977
460955 임플란트 뼈이식해서 하신분 계세요 5 임플란트 2015/07/03 3,208
460954 을지로 욕실자재상가 갈까 하는데요 4 이사가는이 2015/07/03 4,842
460953 살빠지니 가슴살 완전 다 빠지네요 17 2015/07/03 8,986
460952 아이의 은따 문제 17 엄마 2015/07/03 5,124
460951 뉴욕타임스, 한국 전직 총리 불법 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 light7.. 2015/07/03 756
460950 은*뉴타운 조선시대 공동묘지였다는데 어케 생각하세요? 37 2015/07/03 10,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