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급한거 어떻게 고치나요?
1. 큰 코를 여러번
'15.6.26 10:37 AM (203.247.xxx.210)다치면..........
2. 윗님이
'15.6.26 10:39 AM (211.114.xxx.142)답을 써주셨네요...
비싼 수업료를 몇번 치뤄보면..3. ...
'15.6.26 10:40 AM (122.40.xxx.125)헐..맞아요..근데 아직 정신을못차렸네요..성격은 그냥 타고나는건지..
4. .....
'15.6.26 10:46 AM (59.2.xxx.215)성격은 절대 고쳐지는 것이 아니고요.(만고불변)
수양과 수련으로 정도를 확연히 쭐이는 방법을 모색해야죠.5. 글씨연습
'15.6.26 11:05 AM (125.137.xxx.23)한자따라쓰는 교본이나
따라하고픈 이쁜글씨체를 선택해서
글씨연습을 한번해보세요
글씨연습할때만큼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천천히...
전 효과를 봤어요6. 평소
'15.6.26 11:52 AM (61.82.xxx.93)아주 작은 일도 아주 천천히 하나하나 공들여가며 하는 연습 해보세요.
차츰 천천히 하는 게 습관될 겁니다.
그리고 평소에 자신의 사고습관을 한번 점검해보세요.
이렇게 안하면 큰일난다 라는 강박관념 잘 파헤쳐보면 사실 그렇게 안해도 괜찮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다 보면 만사에 좀 여유가 생기고 내 뜻대로 안돼도 어떻게 되겠지 하는 배짱이 생기는 것 같아요.7. ***
'15.6.26 12:41 PM (165.132.xxx.238)안에 쌓여있는 분노를 좀 소화시키면 됩니다.
수련
영적성장
운동
호흡법
성질 올라올때 조절하는 자기만의 방법 찾기
그리고 위에서 말한대로 성질이 좀 꺽기게 되는 ..성질 급해서 손해 몇번보면 정신이 차려지는..
이 모든것 다 자기 의지이지만
내면의 분화 . 울화.. 무시당한 경험들.. 잘 소화시키면 ( 상담이나 정신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절하는 자기 의지의 힘이 더 자유로와질겁니다.
성질급한것...성질대로 산다는 거거든요..8. ..
'16.4.26 3:11 PM (115.137.xxx.76)성격 급함.. 저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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