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움
1. 으휴
'15.6.26 8:13 AM (101.250.xxx.46)지랄한다 하고 답톡보냈음 좋겠네요
2. ....
'15.6.26 8:14 AM (221.157.xxx.127)그동안 사준거 옷 소지품등등 돌려달라고 하세요.중고시장에 내다팔거나 무료나눔을 하던지 할거라고!!
3. 더러운 게 정이라고
'15.6.26 8:14 AM (211.178.xxx.164)아직도 나 좋을대로 믿고 싶은 거죠. 그래서
정말 비참하게 당해보지 않으면 잘 안 끝나요.
미움받고 싶지 않은 그 새 ㄲ 는 정말 사람 잘 본 거네요.
찌르면 이렇게 흔들릴 걸 알고 있으니까요.
정신 차리세요. 아무리 말해줘봤자 안 먹히겠지만.4. ..
'15.6.26 8:14 AM (210.106.xxx.252)딴거 없어요.
지 맘 편하려고 하는거랑
상대의 마지막 기억에서 조차
멋지게 남으려는 이기심일뿐.5. ㅇㅇㅇ
'15.6.26 8:15 AM (211.237.xxx.35)카톡에서 삭제해버리세요.
술처먹고 만만하다못해 빙딱호구인 전여친한테 한번 찝쩍대보는거잖아요.
카톡 삭제 다신 친구목록삭제해버리세요.
거기에 말려들어서 한숨못자고 있는 원글님 바보!!6. ㅇㅇㅇ
'15.6.26 8:16 AM (211.237.xxx.35)개이기적인 새끼가, 지는 바람까지 난주제에 전여친보고는 혼자가 되라니,
언제든지 새여친 살짝 지겨워지면 호구 전여친하고 회포라도 풀려고 솔로로 있으라고 하는거예요.
얼마나 사람을 우습게봤으면 참내 ㅋ7. ...
'15.6.26 8:23 AM (121.157.xxx.75)술한잔 마시고 지 기분에 취해 혼자 영화찍는겁니다
무시하세요8. ...
'15.6.26 8:37 AM (203.226.xxx.79)놀고있네
이렇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그런넘 떨어져 나가줘서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세요9. 존중하며 살자
'15.6.26 8:41 AM (118.217.xxx.8)내가 곱씹던 미워하던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너나 잘하세요.10. 반사
'15.6.26 8:43 AM (221.167.xxx.216)담에 니 여친 한테 차이면
두고 두고 새기면서 살렴
난 필요 없어..
하세요11. 살다보면..
'15.6.26 8:48 AM (112.159.xxx.175)그래두 생각은 나나보네요?
잠깐 한가한가봐요... 왜 생각안나겠어요 사람인데..
근데 시작하잔 소린 안하잖아요...
그뿐이에요...
마음도 식고, 사랑도 끝났고, 이별의 한 과정입니다
여기서 깨끗히 정리는 님 몫에 달렸어요
끌려가느냐, 내치느냐...
끌려가면 만났던 기간만큼 좋았던 기억도 있었잖아요
지금 마음속 한켠에 놔두고 있던 감정들이...
폭발해서 님을 더 힘들게할거에요 ...
그를 보내주세요...
저는 바람도 펴봤고, 헤어진후 바로 새남자 만났는데
의외로 잘안되서 옛사람에게 저런식으로도 대해봤고,
상대가 너무 일찍 여자친구가 생겨서 사랑이 물거품같은
느낌을 받아서 허탈해봤고, 아무튼 그래요 ㅎㅎ
아프시겠지만 마음속에서 보내주세요
자기 인생 찾으러간거니 잘 살라구... 기운내세요..12. 간단하게
'15.6.26 8:55 AM (119.202.xxx.53)"꺼져" 두글자만 적으세요..
13. 답문
'15.6.26 8:59 AM (39.7.xxx.20)나라면 당장
" 개소리 집어치워라 "
할텐데..
어디서 또 그런 찌질넘을 만났나요?14. ..
'15.6.26 9:07 AM (210.104.xxx.130)그래도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기 위무를 하기 위한 행동일 거에요. 무시해 버리세요.
15. 플럼스카페
'15.6.26 9:10 AM (122.32.xxx.46)그냥 무답일관하세요.
16. ,,,
'15.6.26 9:23 AM (116.34.xxx.6)그사람은 님을 잘 알고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고 놀았네요
이제 그만 정신 차리심이 어떨지...17. 암만 포장해도
'15.6.26 9:27 AM (203.246.xxx.252)니가 멍멍이baby라는 건 달라지지 않아...라고 보내겠어요
자기가 님 버린거 포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끝까지 찌질하게....18. 그냥
'15.6.26 9:28 AM (110.70.xxx.178)원글님이 만만한 거지요. 자기가 손짓만 하면 올 수 있는 여자 침발라 놓는 것 같아요.
19. 음...
'15.6.26 9:28 AM (115.140.xxx.66)저라면 아무런 답도 하지 않을거예요
어떤 답이라도 한다면 그만한 가치를 부여한다는 걸
의미합니다20. ...
'15.6.26 9:59 AM (211.226.xxx.42)끝까지 갖고 노네요.
사람이 쓰레기를 미워하진 않아.^^ 221. ...
'15.6.26 10:13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노답으로...
22. 원글님 죄송요
'15.6.26 10:20 AM (223.33.xxx.26)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
지랄 옘병하고있네
고이 보내주니까... 확 다 쥐어뜯어버렸어야 저런소리안하지..23. ...
'15.6.26 10:36 AM (175.223.xxx.103)반응해주지 마시고 보란듯이 며칠후에 프로필사진에 남자 생긴 모습을 보여주세요
24. 수절하여라...
'15.6.26 10:40 AM (221.162.xxx.125) - 삭제된댓글님은 남자의 여자니까.. 첫 여자 알죠? 조강지처는 수절하는거예요. 바로 그 뜻임다.
25. 원글님 죄송요님 댓글덕에
'15.6.26 10:44 AM (113.61.xxx.110)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반응해주지 마시고 보란듯이 며칠후에 프로필사진에 남자 생긴 모습을 보여주세요22222222
정말 멋~~진 사람으로요
화이팅!26. ..
'15.6.26 10:53 AM (121.162.xxx.172)저기
답을 해주세요.
지랄 등급+100 이 되었습니다.
하고요,.27. ㅇ.ㅇ
'15.6.26 11:02 AM (182.211.xxx.199)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세요. 바람핀 놈은 재활용도 못하는 쓰레기니까요.
28. 답문자
'15.6.26 11:27 AM (112.217.xxx.106)개소리......ㅉㅉ
29. ...
'15.6.26 12:47 PM (1.251.xxx.61)쓰레기시키야 내가 안갚아줘도 니눈에 피눈물 나는 날 반드시 온다
꺼져라고 보내세요30. 아이킨유
'15.6.26 5:05 PM (115.143.xxx.60)사람이 쓰레기를 미워하진 않아.ㅎㅎ
화내면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