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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선생 보면서 나만 비위 상하나요?

나만? 조회수 : 22,921
작성일 : 2015-06-26 01:14:17
맛 보는 내내 계속 수저 왔다 갔다하고다같이 끝에 먹을 때도 앞접시도 없고어휴
IP : 39.117.xxx.1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정도면
    '15.6.26 1:29 AM (59.6.xxx.5)

    왜 보세요? 안보면 될 걸.

  • 2. aaa
    '15.6.26 1:31 AM (125.129.xxx.148)

    아주 불편해요. 정말 너무 심해요.
    많은 요리 프로그램, 특히 남성들이 나올 때 더 그런 것 같더군요.
    간염 이슈가 한번 떠야 그것도 개선될런지요...
    저는 재미있게 보다 맛을 볼 때 재미 싹 가십니다!!!.
    개선되기를 정말 정말 바랍니다.

  • 3. ...
    '15.6.26 1:39 AM (221.141.xxx.224)

    저도 여럿이 숟가락들고 여기 풍덩 저기 풍덩하며 간보며 맛 보느데 비위 상했어요.위생상 건강상 아주 안좋아요

  • 4. .............
    '15.6.26 1:4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ㅎㅎ 얼마전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또 올라와서..
    어떤 분이 댓글에 다들 태어나면서부터 앞접시에 음식 덜어 먹었냐고 했던데..
    뭐.. 다.. 그런거죠..
    비위 상하면 안 보면 되는거고..
    누가 억지로 보라 하는거 아니고..

  • 5. 다른프로보면
    '15.6.26 1:53 AM (58.143.xxx.39)

    자기 한숟갈 떠 먹고 외국인 리포터 입에도
    맛보라고 밀어넣는거 참 그러지 말았슴해요.

  • 6. 그런거 보면
    '15.6.26 2:40 AM (222.99.xxx.103)

    요리하는 사람들은 자기 타액은 무균 청정한거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방송 중에도 거리낌 없이 맛본 숟가락 넣어서 휘휘 젓는거 보면요.

  • 7. 종지 몇개 가져다
    '15.6.26 3:07 AM (58.143.xxx.39)

    한 숟갈씩 떠서 각자 맛보게 해야해요.
    티비에서 그렇게 내보냄
    일반인들도 따라하구요.
    일본만 봐도 그런건 철저하게 하던데
    만약 강남이에게 입에 넣은 숟갈로
    한 입 먹이려 해봐요. 티는 못내고 아주
    쓰로질겁니다.

  • 8. 시청자
    '15.6.26 3:11 AM (112.121.xxx.166)

    게시판에 건의글 올리세요. 많이 올리면 받아들여질 내용이네요.
    정말 가족끼리도 그러면 안되는데 방송에서 저러고 있담.
    올바른 식사 위생 관념 못배운 사람들이 직장에서 탕 먹을 때도 수저넣고 저러고 있음.
    간염에 황달 온 사람이 그러고 있어서 미쳤구나 했네요.

  • 9. 무스타파
    '15.6.26 3:39 AM (180.228.xxx.105)

    고칠건 고치는게 좋겟단 생각입니다

    제가 제 선생님과 해외에 나갈일이 있엇고
    초대한 현지인이 자기집에서 스파게티를 준비해줘서 같이 먹었는데
    제 선생님이 후루룩 소리를 내며 어찌나 맛잇게 드시던지...ㅠ
    소리내지 말라고 그자리에서 말하자니 선생님이 민망해하실거 같고
    그 현지인은 차마 처다볼기 힘들 정도의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참 난감햇습니다

    한국 정서만을 고집하기엔 이미 국제화 시대잖아요

  • 10. 집에서도
    '15.6.26 6:51 AM (118.221.xxx.208)

    간 맞추면서 입에 넣었던 숟가락 다시 안 쓰는데 방송에서 저러고 있는 거 보면 진짜 보기 싫어요. 냉부서도 마찬가지고요.

  • 11. ......
    '15.6.26 6:54 AM (123.213.xxx.15) - 삭제된댓글

    어휴~저도 보면서 늘 느껴요.
    요즘 요리 프로는 다 그래요.
    그중 절정이 백선생 집밥인거 같아요. 출연진이 많다보니 우루루 몰려가서 간 보고 그 숟가락으로 또다른 사람꺼 몰려가서 간보고.
    얼마전 카레보니까 카레 4접시를 먹던 숟가락으로 서로서로 비벼가며 사이좋게 맛 보더군요. 비위 상해서리.
    그래도 한복선씨는 지적하데요.
    오늘 뭐 먹지에 한복선씨가 나와서 숟가락 많으니까 한번 간 보고 바꾸라고 말하는거 보고 저 분도 그게 거슬렸구나 싶었어요.

  • 12. 저도
    '15.6.26 7:17 AM (222.117.xxx.141)

    같은생각입니다
    앞접시놓고 국자놓고 먹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동치미나 물김치 한개놓고 함께 먹는건 기절하도록 싫어요ㅠ

  • 13. 더럽다
    '15.6.26 7:28 AM (119.194.xxx.239)

    더러운걸 더럽다고 하면 욕먹는 더러운 세상...

  • 14. 같은생각이였어요
    '15.6.26 8:26 AM (24.7.xxx.159)

    백선생이랑 출연자들 좋아하지만 입에 들어갔던 숟가락 다들 또 쓰고 하는거 비위상했어어요.

  • 15. ㄱㄴㄷ
    '15.6.26 8:34 AM (58.125.xxx.124)

    맞아요
    더러워요
    국자로 비워서 앞접시에 자기스푼으로

  • 16. 뭔지
    '15.6.26 8:39 AM (121.136.xxx.238)

    전 안봐요~~^^

  • 17. ....
    '15.6.26 8:45 AM (121.167.xxx.114)

    수박 화채 먹으면서 입에서 뚝뚝 떨어지는 잔여물을 원래 화채 통에 받아내는 거 보셨어요? 와웅.. 하얀 우유와 수박 즙과 침이 섞인 것이 뚝뚝 떨어지는데 그걸 모두가 먹는 화채통에 받아요. 그 한 방울 아까워서 받아내고 남들도 먹으라는 건지.. 털털해도 너~무 털털하시다 그러면서 봤네요.

  • 18.
    '15.6.26 9:16 AM (58.230.xxx.69)

    시작들 이시군
    보지를 마세요

  • 19.
    '15.6.26 9:30 AM (1.242.xxx.115)

    B형 간염보균자인데 절대 전염안됩니다.
    전염되는 활동성이 있고 대부분은 전염안되는 보균자일뿐입니다.
    저희집 식구들 저와 30년 가까이 살았는데 아무도 간염환자 없어요.
    제 남편도 아이들도 다 멀쩡합니다. 직장에서 요즘 간염검사 하던데 죄인취급 당하는것 같아 슬픕니다.

  • 20. ㅋㅋ
    '15.6.26 9:32 AM (121.175.xxx.150)

    이렇게 깔끔떠는 사람이 태연하게 외식 하는거 보면 그저 웃겨서...ㅋㅋ

  • 21. 집밥백선생 팬인데
    '15.6.26 9:41 AM (112.161.xxx.128)

    그부분은 좀ㅠㅠ
    이번에 된장찌개에서도 김구라가 숟가락 자꾸 빨면서 이거 한입 저거 한입 떠먹는데 아휴ㅜㅜ
    네명에서 우르르 숟가락 들고 다니는 것도 비위상해요...

  • 22. ㅇㅇ
    '15.6.26 9:51 AM (223.62.xxx.79)

    예의 아닌가요?
    내숟가락 니숟가락침 묻혀가며 먹는게 싫다는데
    깔끔떤다니 진짜 드릅다. 기본적인 위생관념인것
    같은데요.외출하고나서,밥먹기전에 손 씻는것 처럼요.

  • 23. ....
    '15.6.26 9:56 A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또 보지말라는 댓글들ㅉㅉ
    얼마나 위생개념이 없으면 저런소리들을 할까 싶고 그러니 방송에서도 저러나 싶기도 하고..
    제발 좀 고칠건 고칩시다!!

  • 24. 김구라는
    '15.6.26 10:07 A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프로그램에 따라 캐릭터를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어딜 나와서 라스 김구라...
    삐죽대는게 먹힐때도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요리하면서 너무 이죽거리니까 보기 싫네요. 이뚝배기 저뚝배기 숟가락 담궈서 맛보는것도 보기싫고....보기싫다고 해봤자 그정도 하는 사람도 드므니 쓰는거겠지만
    윤상은 웃을때 왜케 바보같죠 ㅎㅎ 동네 바보형같아요

  • 25. 동감
    '15.6.26 10:11 AM (152.99.xxx.5)

    저도 집밥 백선생 보면서 그점이 늘 안타까웠어요.
    냉부에서는 김성주가 시청자게시판에서 하도 욕을 먹어서 그런지
    이제 숟가락 여러개 들고 맛보더라고요.

    방송 뿐 아니라 사람들 의식이 개선되어야 해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나만 까탈스러운 사람 되는거 같고. ㅠㅠ
    전 회식때 술잔 돌리는 문화도 너무 싫고,
    꼭 소맥먹어야 한다면서 누구잔인지도 모르게 다 섞어서 따르는 것도 정말 싫어요. ㅠㅠ

  • 26. ...
    '15.6.26 10:12 AM (175.211.xxx.143)

    요즘은 술잔돌리 같은 거 안 하죠?
    십 몇 년 전 직장생활할 때 과장님이 처음 술잔돌리는 거 당했을 때 이게 뭥미 싶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많이 나아지고 있는 듯요. ㅋ

  • 27. ...
    '15.6.26 10:17 AM (115.145.xxx.56)

    비형 간염은 침으로 전염 안됩니다. 에이형이 전염력이 강하지요. 다른 병이라면 몰라도 비형 간염은 술잔돌리기나 찌개 같이 떠먹는 정도로 전염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 28. 동감
    '15.6.26 10:17 AM (152.99.xxx.5)

    윗님 ㅠㅠ 술잔 돌리는 문화 여전해요...
    회사에 따라 아예 문화회식으로 바꾸거나 술강요 안하는 분위기의 회식도 있지만,
    남자들 많은 회사는 여전하네요. ㅜㅜ

  • 29. .....
    '15.6.26 10:40 AM (59.2.xxx.215)

    "섞어침탕"

  • 30. ....
    '15.6.26 10:52 AM (112.170.xxx.222)

    사대주의는 아닌데, 일본은 티비에서뿐 아니라 가정에서 음식하는 엄마,할머니들도
    다들 음식간볼때 작은앞접시에 덜어서 그걸 맛보더라구요
    어려운일도아니고 간단한건데도 아주 위생적으로 보였어요
    그런 작은부분에서 선진적이랄까...함을 느꼈답디다.

    숟가락으로 여러명이서 침돌려가며 쪽쪽빨다 다시 휘휘거어 끓이는 거 정말 비위상해요
    제가 아주어릴때부터도 전 그런게 비위상하더라구요
    저어릴때만해도 가족끼리 찌개같이 떠먹었는데(79년생임)
    전 어릴때도 더럽다고 그렇게먹기싫다고했어요...

    지금은 찌개같이 퍼먹고 그런문화 거의없어졌잖아요
    음식점가도 다 개인접시에 떠먹고요...
    제발 간보는것도 밑접시에 따로 간보고했음 좋겠어요

    더불어 락앤락채로 밑반찬 침섞어 휘적휘적 먹고 또다시 넣어놓고 그런것도 정말 개선되었음합니다.
    먹을때마다 덜어먹는거 어렵지도않고요..

  • 31. 더러워
    '15.6.26 11:24 AM (220.76.xxx.201)

    우리는남편하고 두식구살아도 앞접시 씁니다 음식이 남으면 다시냉장고로 들어가서
    다시먹을지도 모를는데 아이들 키울때도 앞접시썼어요
    된장찌개 끓여서 식구데로 숫가락 들락거리는거 우리는절대안해요
    음식만들어서 식혀서 김냉에 보관하고 조금씩 덜어서 싹먹어버리고 다음끼니에
    다시꺼내먹어요 우리는 반찬집어서 두고 다른거 집으면 내가 난리칩니다
    뒤적거리고 개밥말아먹고 식사에도 예절이 잇어요

  • 32. ==
    '15.6.26 11:36 AM (147.47.xxx.34)

    어제 오늘 뭐먹지에서 레이먼 킴 음식 맛 볼 때 숟가락 두개 쓰던데요. 깨끗한 걸로 뜨고, 다른 숟가락으로 옮겨서 그 숟가락만 입에 넣는거죠. 그렇게 하든 개인접시 쓰든 하면 될 걸 저도 백선생 볼 때마다 그 부분 싫어요.

  • 33. 그 중한명이
    '15.6.26 11:50 AM (125.176.xxx.188)

    공동 국자로 따로 떠서 먹어보자 하면..
    그 남자들...
    까탈떤다 유난이다 너만 깨끗하냐....등등등
    난리일것같은 ㅠ.ㅠ 간염에 황달와봐야 ~~~ 그때나 알려나

    메르스 끝났나요? 동네에서 마스크 쓰고 나가니
    슬슬 저를 피하는 사람들 보고 정말 민망해서 혼났네요 ㅠ.ㅠ
    올리브영 직원은 눈빛으로 너 메르스니?? 하고 계속 묻는 눈치 ㅋㅋ
    서울에선 다들 많이 쓰고 다니고 별 눈치 못받았는데
    여기 경기도 외곽도시인데...초딩과 할아버니지는 아예 와서 구경처럼 보고 가더라는....

    비빔밥같이 섞이고 튀지 않아야 미덕? 인
    한국문화라는 특수성은...정말 이런 감염질환엔 최고의 조건인듯해요
    그동안 우리나라가 다른 전염질환들에 잘 넘어간게 더 이상한 지경 ㅠ.ㅠ
    사스때 김치때문이라던건 정말 헛소리....그때 정부가 잘 막아준것 뿐이였던듯.
    백선생 마이리틀에서도 자기가 먹고 기미작가 먹어보라하고 짜증나요

  • 34. 전 방송뿐만 아니라
    '15.6.26 4:27 PM (121.146.xxx.64)

    우리나라 식생활이 개선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한식이 최고다 노래 해도 그 찌게 한 냄비 놓고 같이 먹는것 비위 상해요.
    식당 하시는 분들이 개선에 앞장 서 주길 바랍니다.

  • 35. 백주부
    '15.6.26 5:08 PM (121.179.xxx.6)

    백주부 좋아하는데 그건 좀 거슬리더라구요.구수하고 다 좋은데 ㅠㅠ

  • 36. 빛의속도
    '15.6.26 6:22 PM (121.175.xxx.228)

    정말 티비에서 식생활 개선 운동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네요

  • 37. 아침엔가
    '15.6.26 7:29 PM (1.236.xxx.114)

    짬뽕 끓여서 맛나다고.. 건져먹고 국물을 다들 돌려마시고 그걸 또 방청객들이 다 돌려마심..
    아 드러워서 죽는줄.. 이승연이 나오던 프로던데 ..히물짬뽕 이었던가..아..정말 할말이;;;

  • 38. 윽!
    '15.6.26 7:54 PM (1.177.xxx.51)

    모든 요리 프로에서 제발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간 본다고 떠먹고 다시 집어넣고 요리하고, 장독에서 손가락으로 찍어 먹고 두껑 덮고 등등등.

    작가한테 맛 평가하라고 먹던 숟가락으로 주던데
    아무리 진수성찬이고 맛있더라도 전 절대로 못 먹을 듯.

  • 39. 감나무
    '15.6.26 8:28 PM (175.113.xxx.35)

    백주부님 팬이지만 그점만큼은 꼭 고쳤으면 합니다. 지저분해요. 저는 혼자 먹을 요리할 때도 종지에 떠서 간보고, 한 번 간 본 숟가락은 바로 설거지통으로 갑니다

  • 40. 정말 공감!
    '15.6.26 9:37 PM (80.150.xxx.74)

    정말 한번 말하고 싶었는데.. 이 방송 뿐만 아니라 오늘 뭐먹지, 드라마속 식사 장면 에서도 똑 같아요.
    집에서 어떻게 먹는지는 뭘라도 방송인 들이 만인에게 하는 방송에 나와서 만은 정말 위생 관념 있게
    글로벌하게 행동 했으면 좋겠어요.
    먹을 때도 입벌리고 쩝쩝 요란, 입에 음식 가득 넣고 얘기, 등등..
    특히 드라마 에선 아직두 화장실 휴지 식탁에 놓고 쓰데요.
    좀 달라 집시다

  • 41. 간염이 아니라도
    '15.6.26 10:44 PM (58.143.xxx.39)

    사람 침마다 아주 강력한 효소때문인지
    자장면 먹음 맨 나중 국물이 물로 바뀝니다.
    저나 친정엄마가 드시는 그릇만 그래요.
    그런 사람도 있다구요. 여튼
    위생상 자기 침 자기가 먹자구요.
    내 코딱지 파서 주면 드시겠어요? 침도 같은거죠.

  • 42. 저는
    '15.6.27 12:26 AM (211.36.xxx.58)

    평소에 팥빙수 같이 먹는거도 너무 싫어요ㅜ가족도 아니고 한두개시켜서 여러사람 같이 막퍼먹는데 나중엔 녹아서 물이되고요ㅜㅜ

  • 43. 간염이
    '15.6.27 1:49 AM (58.143.xxx.39)

    학교샘이고 둘다 명문대 보낸 친척분인데
    이렇게 막 퍼먹어야 면역도 커지고
    더 맛난거라고 주장하시는 분 계세요. ㅎㅎ
    수저담가 먹은 김치ㅉ게도 또 끓이고 끓여드심
    끓이는건 타액들어감 상관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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