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포르노만 근절시켜도 세상건전해질껄요?
1. 어휴
'15.6.25 11:44 PM (39.7.xxx.20)82 글올리면 문단줄간격 되지가 않네요
여기다 원글 다시올려요
사람이 더군다나 ..
남자들 뇌는 여자보다 단순해서
지속적으로 장시간 아동포르노, 근친포르노에
노출되면
이미 생각과사고가 모조리 다
그걸로만 채워진답니다.
그렇기때문에 길가는 아이들을 봐도 ( 남아,여아 할것없이) 봤던 그장면들이 떠오르고 ..
몸은 이미 반실행상태가 되는것이죠
근친포르노 정말 많아요
특히 아빠가 딸잡아먹는건 예사로 올라오고
아들이 여동생과
뭐 하여간 허구헌날 이런거 노출되는 뇌랑
아닌뇌랑은 천지차이인거죠
결국 실행해보고싶고 ..
인증하면 떠받드는 병신새끼들에..
그걸보고도 멀쩡한사람은 안그런다구요?
멀쩡한인간들일수록 포르노에 장시간 노출되면
해보고싶다라는 똑같아진다는
설문조사도 어디서 봤어요
제발좀! 여자가 나서야할때입니다.
내아이들을 .. 내가정을 지키는일도 ..
그냥 포르노보는 남편들
아들들 방관할때가 아니란 얘기죠
이번 세모자사건이 어쩌면 진실일수도
있겠단 생각들어요
믿고싶지않지만 소라넷이든 ..어디든..
그곳에 물들고 빠진 인간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겠단 생각들어요
이런세상에서 우리애는 어떻게 안전하게 키울지가
정말 너무너무 걱정스럽네요2. 정액 제거한다고 아이 내장을 씻어서 다시넣은
'15.6.25 11:53 PM (211.32.xxx.143)나영이 사건의 그 목사도 아동포르노..를 많이 봤나봐요.....
그것도 매우 매우 하드한 걸로..
야동의 아빠가 딸 강간하는 설정은,
실제 배우들은 부녀지간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그걸 실행하고 싶어할가싶네요.
결국 결혼해서 자기딸 건드리는거 아닐까 한다는...3. 개잡노무새끼들
'15.6.25 11:53 PM (182.222.xxx.79)죄송한데욕좀 했어요.r내아이든.남의 아이든간에.r애를 데리고.r그런짓 하는것들은.지게차로 전봇대 싣고 꽂아r체험해주고 광장에 묶어놓고 공개처형했으면r좋겠어요.r정말.더럽고야비한새끼들.ㅠㅠ
4. 조두수
'15.6.25 11:56 PM (39.7.xxx.20)좆두순 시키가
그렇게나 많이 아동포르노를 봤다잖아요
그러니 대가리속에 뭐가 차있겠어요
지나가는 여아들만봐도
아마 포르노 한장면이 떠오르겠죠5. 맞아요.
'15.6.26 12:19 AM (61.100.xxx.231)저 옛날에 아즈망가 대왕이라는 유치원생이 주인공인 인기 만화의 동인지를 본 적이 있거든요? 말그대로 주인공이 온갖 등장인물들하고 성관계를 하는 아동 포르노였어요. 정말 충격적이었고 그걸 본 제 자신이 부끄러웠죠. 그런 만화를 지속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결국 소아성애 성향을 키우고 있는거에요. 포르노나 폭력 동영상이 인간의 뇌와 심리에 끼치는 영향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자명한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나 자신은 포르노에 영향을 안받는다고 우기는 거죠.
6. 추천 부탁
'15.6.26 12:19 AM (14.34.xxx.168)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625184945930
7. ㄷㄷ
'15.6.26 12:21 AM (58.125.xxx.124)아동성폭행이든 일반성폭행이든
지인ㅡ친인척포함 ㅡ이 전체중 70퍼 차지8. 황당한건
'15.6.26 1:02 AM (182.231.xxx.57)여기에 가끔 남편이 야동봐서 속상하다 고민이다 글올리면 댓글에 줄줄이 남자들 야동보는건
당연하다 따박하는 댓글들 보고 어이없었네요
원글님 말씀 절대공감합니다.
특히 아들 있는분들 관리 잘하세요 저도 비번 다 걸어놓고 철통수비합니다.
결국 보게 될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못보도록 할겁니다9. 황당힌건
'15.6.26 1:04 AM (182.231.xxx.57)따박ㅡ>타박
10. 언어를 배울 시기가 있는것처럼 뇌형성시기에
'15.6.26 1:05 AM (211.32.xxx.143)이게 뇌가 완전 불안정할 시기인 십대에 보면
그 여파가 평생 가서리 말입니다..
되도록 늦게 노출되는게 좋겠죠.
담배도 어려서 피면 더욱 중독성이 높고
폐암의 위험도 훨씬 높고...11. 저도 황당..
'15.6.26 11:31 AM (220.120.xxx.194)황당한건님 의견 백프로 동감합니다
야동을 걱정하는 글에 대해 세상흐름을 못 따라가는 사회부적응자인거 마냥 비아냥 대는 댓글들.
여기 남편이 야동본걸 당연하다 나도 본다는 댓글들.
진정 여기가 여자들이 아줌마들이 주류를 이루는 곳 맞나
너무 좌절했습니다.
전 초등학교때 담임놈한테 성희롱 당해 사람입니다.
(나중에 깨닫고 보니 그 담임놈이 소아성애자였던거 같아요.
그 때 당시엔 그런 단어조차 없었던 시절이었고 피해자가 숨어지냈던 시절이었죠.
청소년 때부터 너무 많은 트라우마를 겪었으나 지금은 그 사건에 대한 피해의식은 거의 사라졌어요.
그치만 그것에 동조하는 사람들-전 야동에 관용적인 사람들은 성폭력에 대해 간접 동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에게 할수 있으면 목소리 높혀서 꼭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그런 자세가 지금 이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그게 우리 아이들을 시궁창에 빠트리고 있다고.
제발 좀 똑바로 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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