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더러운여자지만엄마입니다
김사랑 조회수 : 3,393
작성일 : 2015-06-25 20:08:02
IP : 203.170.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5 8:28 PM (59.11.xxx.233)ㅠㅠ 꼭 법의심판을 받앗음좋겠어요..
2. ....
'15.6.25 8:28 PM (121.133.xxx.242)낚시아닌거같아요.
네이트에서는 난리가 났던데 여기는 왜 조용한지 ... 엄마와 아들이 세상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던데....찹찹하네요3. --
'15.6.25 8:29 PM (183.99.xxx.190)너무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정말 안 믿겨져요.4. 저도
'15.6.25 8:31 PM (39.7.xxx.20)저도 도저히 저일이 사실이 아닌것만 같아요
어떻게 저런일이 있을수가 있죠?
영화래도 울분이 토해질것같아요5. .....
'15.6.25 8:35 PM (121.133.xxx.242)네이트에 이사람들 말을 뒷바침하는 이야기가 많아요 허목사 성범죄치면 쫘악 글이 뜨던데요 .. 어떤분은 목격담도 올리고...ㅠㅠ 근데 왜 경찰이 뒷짐지는지 이해가 안가요
6. ..
'15.6.25 11:12 PM (98.109.xxx.79)사실이라면 밝혀서 꼭 죄를 물어야할것입니다
7. 아이사랑
'15.6.25 11:54 PM (98.109.xxx.79)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를 다 했는데 방송을 안 내보내고 있답니다r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r세모자를 도울수 있는 방법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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