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표준어 됐으면 하는 말 뭐있나요?

ㅇㅇ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5-06-25 18:03:14
저는
오길 바래~할때 '바래'
바램
그리고 
'이쁘다'

제가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는 아니고.......ㅎㅎ 농담입니다 ㅠ
IP : 110.15.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15.6.25 6:04 PM (218.37.xxx.23)

    이빨이요. ㅋㅋㅋㅋ

  • 2. df
    '15.6.25 6:11 PM (121.164.xxx.192)

    2틀, 10흘..
    저런 글자 볼때마다 고쳐주고 싶음.
    이제 짜증나니 그냥 표준어로 만들었음 합니다. 휴~

  • 3. 유유유유
    '15.6.25 6:12 PM (203.244.xxx.22)

    이쁘다가 표준어가 아니였군요....ㅠㅠ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쁘다가 표준어인거죠?ㅜㅜ

  • 4. ㅇㅇ
    '15.6.25 6:13 PM (110.15.xxx.130)

    아 또 있어요
    '몇일' 이건 '며칠' 맞다면서요..

  • 5. 저도..'바래'
    '15.6.25 6:22 PM (1.229.xxx.14)

    '성공하길 바라'
    이거 정말 어색해요.

    다들 ~바래 라고 말하는데..
    바뀌면 좋겠어요.

  • 6.
    '15.6.25 6:26 PM (210.222.xxx.96)

    짜장면요 ^^

  • 7. 웅님~
    '15.6.25 6:40 PM (211.117.xxx.80)

    짜장면, 자장면 둘다 맞아요.
    복수표준어입니다^^

  • 8.
    '15.6.25 6:57 PM (39.7.xxx.86)

    효과를 효꽈로 발음하는 거요^^

  • 9. 오오
    '15.6.25 8:07 PM (180.224.xxx.207)

    쭈꾸미요!!!
    주꾸미 입에 안 붙어요. 쭈꾸미라고 해야 그 쫄깃함이 표현되는 것 같아요.

  • 10. cross
    '15.6.25 10:55 PM (122.36.xxx.80)

    창피에서 챙피로

  • 11. 누가 정하나요? 갑자기
    '15.6.26 10:11 AM (210.178.xxx.225)

    어느 날부터 사이 시옷 써야 맞는다 해서 뉴스자막 사이 시옷 쓰는거 보면 거슬려요. 자맛비 배춧값...


    또 감사라는 말도 어느날 갑자기 명사라 쓰는게 맞지않다고 하고 아나운서들 인사하는것 보면 어색해요.

    고맙습니다. 라는 말밖에 못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480 발달검사 문의드려요. ... 2015/08/13 499
472479 초등3학년아이 방학 어떠세요 1 2015/08/13 845
472478 내용 삭제 32 Pain 2015/08/13 3,233
472477 님들은 일주일에 약속 몇번이나 있으세요 9 ㅇㅇ 2015/08/13 2,081
472476 8월 한국 금리 동결이요.. 6 8월 금리 2015/08/13 2,194
472475 시댁 사업에 자꾸 제 서류가 사용되요~ 60 2015/08/13 6,924
472474 담배냄새 없애는데 에어서큘레이터 괜찮을까요? 4 .. 2015/08/13 2,354
472473 용인 신갈에 50대 헤어와 메이크업 잘해주시는 분 소개좀 부탁 4 용인 신갈 2015/08/13 948
472472 코를 좀 통통하게 보이는 시술은 없겠죠? 2015/08/13 848
472471 병*같은 남편 욕 좀 할게요 8 복장터져 2015/08/13 3,457
472470 35층 아파트일 경우 로얄층은 몇층부터 인가요? 17 ㅇㅇ 2015/08/13 20,698
472469 남대문시장에서 가까운 한강공원은 어디일까요? 3 도레미 2015/08/13 850
472468 백종원 간장과 돼지고기 목살 11 궁금 2015/08/13 3,391
472467 얼굴이중턱 지흡해보신분요 5 성형고민 2015/08/13 2,172
472466 부친상 당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 14 부탁 2015/08/13 3,007
472465 못말리는 친정엄마 8 못말림 2015/08/13 2,826
472464 이쁜여자는 웃어도 욕먹고 안웃어도 욕먹고 ㅋㅋ 17 ㅇㅇ 2015/08/13 5,141
472463 7살아이 말도 잘듣고 말이 통ㅇ해서 좋네요!! 3 허허 2015/08/13 943
472462 야, 이 친구야, 인간답게 살자는 말이야/고 김수행 교수 1 펌글 2015/08/13 961
472461 영화 암살,베테랑 초등 고학년 보기 괜찮은가요? 5 암살 2015/08/13 1,611
472460 지방주입하면 며칠후 외출 가능해요? 8 지방 2015/08/13 1,285
472459 세계일보 김준모 차장 퇴사 12 세우실 2015/08/13 3,201
472458 1차합격전화 3 너무신중한가.. 2015/08/13 2,405
472457 아들책상에서 발견한 시... 칭찬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17 윤니맘 2015/08/13 3,634
472456 우아하고 품위있게 나이드는 법에 관하여 22 2015/08/13 9,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