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82에서 봤던 글인거 같은데
중학생 딸의 하루에도 몇번 씩 변하는 모습을 적어 논 글이었어요.
깨어 달래서 깨우면 짜증내고 피곤하다고 하고 안 깨우면 안 깨웠다고 울고
밥 주면 안 넘어간다고 하고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때 읽고 공감하면서 위로가 되었는데
한번 더 읽고 싶은데 못 찾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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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의 하루에도 몇번 씩 변하는 모습을 적어 논 글이었어요.
깨어 달래서 깨우면 짜증내고 피곤하다고 하고 안 깨우면 안 깨웠다고 울고
밥 주면 안 넘어간다고 하고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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