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레서피와 달리 캐첩을 고기 자체에 넣던데요.
혹시 해보신 님들 계신가요?
오리지날 레서피 보다 입맛 당기나요?
기존 레서피와 달리 캐첩을 고기 자체에 넣던데요.
혹시 해보신 님들 계신가요?
오리지날 레서피 보다 입맛 당기나요?
해본 사람들이 짜다고 하더군요. 케찹도 들어가니 소금 간장양 좀 조절하셔야 할듯..
저 지금 막 그거 검색해보던 중이었어요! 소오름~!!
맛있어요. 파는 맛.
제가 평소에 요리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두요
우리가족 반은은 굿이였어요^^
저희집 해먹어보니 짜길래 고기를 사서 더 넣다보니 양이 어마어마해졌어요. 문제는 한번 해먹고 질려서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고기 아까워 스파게티에도 넣어서 한번 해먹었고요.
함박스테이크 첫맛은 정말 맛있다였는데 먹다보니 느끼했어요.
코우슬로도 같이 만들어 먹었는데 그냥 기본만 넣은 맛인거지
와~ 할정도의 맛은 아니에요.ㅋ
제입엔 영 안맞았어요. 소스에도 캐첩이 들어가는데 패티에도 들어가고 식초도 들어가니 반죽이 너무 질척해 지고 맛도 너무 쎄요.
짜긴해요~~맛나던데요. 애들도 잘먹고 ~~~ 소금 간장 좀줄임 되겠어요^^
잘 나지 않아서 케챱을 잊었는데 이게 핵심이였나보네요.
그거 빼고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반은 먹고 반은 얼려 두었던거 오늘 아침에 부쳐줬어요.
당일 만든것 보다 얼렸다 녹혀서 만든 오늘 것이 더 맛있어서 의외였어요.
백주부님 레시피 간단하게 시도할수있어 좋긴한데 간이쎄요.시도하는것마다 짜고 달고.ㅠㅠ 본 레시피보다 간장 설탕 소금 양을 좀 줄여서 해야겠더라구요.
네~ 간 많이 줄여서 해야겠어요.
사실 소스랑 같이 먹으면 간 거의 안해도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