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실리트 압력솥 구입하고 아직
물품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해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이태리아마존과 아이파슬에 메일을 여러번
보내도 읽지를 않고 있는데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를 못해 답답하네요.
지금 아이파슬에 트래킹넘버를 넣고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이 뜹니다.
Enter Tracking Number
Details:
Current Status: Your package has been lost by carrier. We are adjusting delivery plans and working to locate your package as soon as possible
Tracking Events
Event Event Date City State / Province Country Code
Your package has been lost by carrier. We are adjusting delivery plans and working to locate your package as soon as possible 4/27/2015 6:50:44 AM KOR
Arrived at destination and will be entered into the delivery stream after successful clearance 3/20/2015 1:07:00 AM INCHEON KR
Package arrived in the destination country and is awaiting release from the Customs clearing agency 3/19/2015 12:49:00 PM KR
Exported i-Parcel and in transit to country of destination 3/16/2015 9:52:00 PM Surrey GB
Received at i-Parcel 3/16/2015 11:29:10 AM Surrey GB
Your shipment is destined for a country that requires information prior to arrival. Please contact UPS i-parcel at trackmyparcel@i-parcel.com 3/12/2015 2:04:25 PM Surrey GB
Package details received electronically from Seller 3/12/2015 2:03:26 PM
마지막 4월 27일자로 뜬 거 보면
제 주소가 손상돼 배송을 못하고 있다는 거
같은데 그 이후론 감감무소식 아무런 진전이
없네요.
해결 방법을 몰라 결재한 카드사에 전화해
설명하고 취소요청한 상태인데 한달 반이나
시간이 걸린다고 하구요.
왜 그쪽에선 다른 물품 광고 등 많은 메일을
저에게 보내고 있는데 제가 그쪽에 보낸 메일은
왜 읽지 않는 걸까요?
제가 가입 당시 뭘 잘못 기입한 걸까요?
직구 고수님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리 아마존 직구 좀 도와주세요.
하이고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5-06-25 13:25:40
IP : 121.190.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5 9:58 PM (175.119.xxx.40)아마존은 환불 잘 해줍니다.
아이파슬에 문의하지 마시고 아마존에 문의하세요.
일대일 채팅 또는 이메일로 내용 보내시면 바로 환불해줄겁니다.2. 음.....
'15.6.25 10:30 PM (50.178.xxx.61)주소가 손상되어서 배송을 못한 것이 아니라,
한국 도착 후에 분실된 거에요.
아이 파슬에 연락해지 마시고 아마존에 연락하세요.
로긴해서 관련주문에서 연결해서 직접 이메일 보낼 수 있을텐데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면 reply 하지 말라는 이메일 주소로 보내신 것은 아닌지요.
(대게 컨펌메일오는 주소로는 이메일 보내지 말라고 이메일에 써있어요.)
10년 넘게 아마존에 이메일 보내서 답 못받은 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배송 중에 분실이니 다시 보내주던지 아니면 리펀해 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6549 | 지성준이 퍼즐받았을때 12 | ㅡㅡㅡ | 2015/10/02 | 3,781 |
486548 | 만삭의사부인 살해사건 47 | 음 | 2015/10/02 | 18,815 |
486547 | 목공 체험 할 수 있는데가 어디 있을까요? 4 | 서울이나근처.. | 2015/10/01 | 1,007 |
486546 | 먹는거에만 관심있는 남편 | 어휴 | 2015/10/01 | 993 |
486545 | 백수인데 넘 바쁘네요... 1 | ... | 2015/10/01 | 1,714 |
486544 | 조영구 진짜 웃기지 않나요 3 | ... | 2015/10/01 | 3,628 |
486543 | 가을의 시작을 어떤걸로 느끼세요? 17 | 가을 | 2015/10/01 | 2,187 |
486542 |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지면 그냥 망이에여 | .. | 2015/10/01 | 1,427 |
486541 | 친정엄마 욕 한번 해봐요. 27 | 나쁜 딸 | 2015/10/01 | 7,311 |
486540 | 열명정도 손님이 오는데 간식거리 뭐가 좋을까요 2 | 손님 | 2015/10/01 | 1,117 |
486539 | 아파트 자기집에서 사시는분들...대출 얼마나 받으셨나요 6 | ddd | 2015/10/01 | 3,935 |
486538 | 중간고사 지필점수는 소숫점이 불가능한가요? 3 | 중3맘 | 2015/10/01 | 793 |
486537 | 가슴에 멍울이 잡혀요 7 | 유방암검사 | 2015/10/01 | 2,425 |
486536 | 시부모때문에 내가 내 명까지 못살듯 싶어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5 | ... | 2015/10/01 | 2,405 |
486535 | 눈물이 나네요 11 | ... | 2015/10/01 | 5,207 |
486534 | 분노조절 장애 같은 상사가 있는데요 4 | 지우맘 | 2015/10/01 | 2,125 |
486533 | 성수동 어떻게 보시나요?(서울숲,뚝섬역근처) 20 | ... | 2015/10/01 | 7,466 |
486532 | 기본적으로 사람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4 | ㅇㅇ | 2015/10/01 | 1,681 |
486531 |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인턴' 5 | 인턴 | 2015/10/01 | 3,218 |
486530 | 그녀는 예뻤다 다 좋은데.. 53 | ... | 2015/10/01 | 13,777 |
486529 | 언짢네요..쩝.. 1 | 중1맘 | 2015/10/01 | 788 |
486528 | 박근혜 지지율, 틀림없는 외신의 따끔한 한마디 4 | ... | 2015/10/01 | 2,448 |
486527 | 아기가 던졌다고 하는데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1 | 참맛 | 2015/10/01 | 2,961 |
486526 |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5 | ㅇㅇ | 2015/10/01 | 4,357 |
486525 |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 bluebe.. | 2015/10/01 | 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