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 쉐프의 기준은 뭔가요?

검증좀 하고 내보내자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15-06-25 13:15:24
요리학교나 학원을 나와서 규정을 준수해야 주는 명칭 아닌가요?그냥 아무나 요리 한다하면 주는 직함인가요?요리쪽은 잘 몰라서요비슷한 예로 미용실같은 경우는 시다보조로 출발해서 헤어디자이너 되기까지 몇년이 걸리잖아요. 요즘 하도 남자 쉐프들이 티비에 나와 인기를 누리니 이에 편승하고자 개나소나 쉐프라고 하는데 기준이 없는건가요?
IP : 175.223.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5.6.25 1:19 PM (115.143.xxx.202)

    요즘 tv에 나오는 쉐프들은
    운발이 많이 작용하는거 같아요
    일단 사람들이 먹어보고 맛있다 해줘서 명성 조금 얻으면
    기자나 메스컴 좀 타는데 까지...
    거기까지 운이 많이 작용하고
    그래서 연줄이 되어서 방송 나오게 되면
    그 담은 본인의 끼와 실력이겠죠
    실력 보다는 운과 끼..

  • 2. ㅡㅡ
    '15.6.25 1:19 PM (203.226.xxx.119)

    글쎄요 자기가 갖고싶으면 가질수있는직함? 요리로 돈벌면 셰프라고하나봐요ㅋㅋㅋ 명예가 적어보여요

  • 3. 기준 없어요
    '15.6.25 1:22 PM (211.54.xxx.174)

    조리사 자격증따면 돼요
    셰프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중국집 주방장도 셰프에요
    자기가 업소 주인이면서 요리도 하면 오너셰프구요

  • 4. dd
    '15.6.25 1:22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쉐프가 별건가요? 식당 주방장이지..
    식당 주방장에 특별한 기준 있나요?
    그냥 뽀대나니 경력 좀 있다 싶으면 다들 쉐프쉐프 그러는거지..

  • 5. 그게
    '15.6.25 1:25 PM (61.100.xxx.231)

    쉐프는 우리말로 주방장이에요. 요리사들을 지휘, 통솔해서 음식을 만들어내는 총 사령관인거죠. 호텔처럼 큰 주방은 그 밑에 수석 요리사에서 막내 수습 요리사까지 쭉 직책들이 있나봐요. 맹기용은 저런 단계들을 거의 거치지 않고 제대로 했으면 지금 막내 요리사하고 있을 사람이 자기 가게 오너 쉐프가 된 경우라 쉐프로 인정받지 못하는 거구요.

  • 6. 그러니까요
    '15.6.25 1:28 PM (39.7.xxx.96)

    주방장이라면 경력 및 실력이 어느정도는 검증된 사람이잖아요.
    하도 요리하는 남자가 뜨니 성형으로 얼굴 좀 손보고 컨셉에 맞춰 방송에서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맹기용 쉐프인지 뭔지 차라리 차승원이 백배는 낫지 원

  • 7. 경력
    '15.6.25 1:31 PM (211.54.xxx.174)

    실력이 검증된 사람이 셰프 아니라니까요
    한정식집 뺨치게 요리잘하는 주부도 셰프는 아니에요

  • 8. ss
    '15.6.25 1:55 PM (211.215.xxx.166)

    세프가 폼이 나니까 세프라고 하겠지요.
    만약 요리하는 일이 예전처럼 3d이미지라면 세프달고 나오지 않겠죠.

    그런데 세프라는 호칭이 전에는 그렇게 남발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 기준을 무너뜨려서 논란이 되는듯 싶네요.

    어떤 댓글 보면 식당 사장이면 다 세프라고 하던데
    그럼 식신로드는 다 식당 사장이던데 거기서 세프라고 하던거 한번도 못봤는데요,.
    궁여지책으로 디저트 카페라서 셰프라고 하던데
    우리동네 디저트 ㅇㄱㅈ 고로케 만드시는 분도 다 셰프일가요?
    아니면 홍대에 내야 셰프?

    그깟 세프라는 호칭 가지고 뭘그러느냐고 한다면
    그래서 기준이 무너지는 거지요.
    지금 이 문제에 더 민감한 것은 우리사회의 한단면일수도 있을겁니다.
    그사람을 향한 마녀 사냥이아니고 자꾸 무너지는 기준에 대한 반발 같습니다.

  • 9. df
    '15.6.25 2:03 PM (125.246.xxx.130)

    전.. 왜 굳이 "요리사"를 두고.. 쉐프라고 부르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가요..

  • 10.
    '15.6.25 2:11 PM (211.210.xxx.30)

    딱히 자격증이 없어도 요리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면 요리사라고 할 수 있겠죠.
    주방에서 요리 담당하면서 시키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요리의 노하우를 갖고 몇가지 정도는 자신있게 메인 메뉴를 내 놓을 수 있는 정도요.

  • 11. ㅎㅎㅎ
    '15.6.25 2:12 PM (210.223.xxx.26)

    윗님 요리사와 셰프는 달라요.
    요리사는 쿡, 주방장은 셰프.

    셰프는 쿡을 여럿 거느린 책임요리사, 주방장이죠.
    그 주방의 우두머리이니 요리사가 단 한 명이면 쿡이 곧 셰프...

  • 12. ..
    '15.6.25 2:35 PM (121.162.xxx.172)

    주방장은 주방의 장이에요. 그러니까 원래는 노련하고 숙달된 몇십년 요리 경력의 사람을 쉐프라고 하죠. 그 밑은 다 쿡~

  • 13.
    '15.6.25 2:39 PM (211.210.xxx.30)

    아~ 그렇군요. 요리사는 다 쉐프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 요리사는 쿡, 주방장은 셰프.!! 책임이 필요한 자리군요.

  • 14. '장'의 자리
    '15.6.25 3:37 PM (175.118.xxx.61)

    위에 적어주셨지만 요리사는 cook, 장은 chef.
    호텔조리과 교수님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남들과 똑같으면 언제까지나 cook, 실력도 뛰어나고 언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으면 chef.
    이게 어느새 요리하는 사람이 다 chef가 되어버렸는지...
    중학교 때 chef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다가 뜻이 너무 어려워 헤맸던 기억도 나네요.
    근데 요즘엔 너무 익숙해진 단어가 되어버렸네요.드라마 파스타 이후에..네, 쉡!

  • 15. 주방장이죵
    '15.6.25 3:38 PM (221.162.xxx.125) - 삭제된댓글

    밑에 거느리니 본인도 잘 알아야하고.
    뭐 그러니 기본실력은 일단 다들 깔고 들어가죠.

  • 16. 근돼
    '15.9.2 4:36 PM (59.30.xxx.220)

    요리로 돈벌면 다 셰프라고 하는 답변들이 있네요... 왜래어다 보니 이런식이네요 그냥 주방보조부터 시작해서 조리사 조리장, 총주방장 등등 서양에서는 명칭이 다 다른데 셰프는 총주방장이죠

    위에 답변들 보면 쉐프가 별건가요?, 요리로 돈벌면 셰프 라는데 뭐 대단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공공연하게 쓰면서 의미도 모르고 쓰면 그냥 사회 전체적으로 상식이 떨어져 보이죠

    우리말로 치면 원어민 강사가 교장선생님 한테 나도 선생 너도 선생 너는 교장 그러니까 나도 교장 이러는 건데 어때요? 말 같지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612 주식시장이란게..결국 개사기 아닌가요? 17 투기 2015/07/17 5,082
465611 지인이 신문정기구독 할당 떨어져서, 남편이 구독신청했다네요~~ㅠ.. 5 신문강매 2015/07/17 1,133
465610 인공심박기 대해 경험하시거나 아시는분 2 심장 2015/07/17 1,359
465609 설화수 트윈케이크 써보신 분? 4 ... 2015/07/17 3,517
465608 라마다서울호텔과 리베라부페..비비큐가보신분 2 부페 2015/07/17 722
465607 전기압력밥솥 몇년 쓰세요? 9 sss 2015/07/17 1,872
465606 맞벌이.. 남편설득이 쉽지 않네요.. 20 ... 2015/07/17 5,116
465605 중1중국어 학습지 뭐가 좋을까요? 2 2015/07/17 1,013
465604 “궁 스테이, 각계 의견 충분히 수렴… 문화재 보존·활용 조화롭.. 4 세우실 2015/07/17 765
465603 성적표 받으셨나요? 6 고등 2015/07/17 1,881
465602 일반유치원...거친 아이들 많나요 1 ..... 2015/07/17 1,420
465601 외국어 특기생으로 대학가는 법? 10 걱정 2015/07/17 2,790
465600 신경숙 이건 어떻게 보세요? 30 표절? 2015/07/17 5,434
465599 파마를 하고 집에 와서 정수리를 비춰보니 훤~하네요 4 날개 2015/07/17 2,503
465598 내솥에 흠있는 밥솥 쓸모 있나요? 5 무지개1 2015/07/17 1,509
465597 상처가 있는 아이를 위한 육아서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5/07/17 1,014
465596 부지런한 여러분을 부지런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10 게을러터져... 2015/07/17 2,883
465595 능력자님들 이 프로그램좀 찾아주세요... ... 2015/07/17 652
465594 근육유지하면서 체중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4 고민 2015/07/17 2,303
465593 소주 공병값이 40원인데 20원을 받아요 알려주세요 5 ll 2015/07/17 3,915
465592 의정부 장암동과 민락동 중에서요... 6 질문 2015/07/17 1,869
465591 남편 말이 맞나요 33 어우 2015/07/17 10,154
465590 세련논쟁 와중에 보고 빵 터진 사진 2 푸핫 2015/07/17 3,462
465589 코엑스 식당 추천해 주세요~ 1 코엑스 2015/07/17 1,173
465588 무서운 중학생,,10점을 받아왔어요 9 미쳐요 2015/07/17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