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게 심한 낯가림
작성일 : 2015-06-25 12:23:18
1946646
아이 얘기 아니고 제 얘기입니다.ㅠ태어날때부터 어릴적. 지금까지도 낯가림이 심하고 수줍음? 이런게 있어요. 나이도 먹고 직장생활도 하니 나아진건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지금도 안가까운 사람들 무리에서 나한테 말을 걸어올까봐 여전히 두렵고...숨어있고싶고 그럽니다. 그정도가 상당히 심해서 가끔은 고통?스럽다고 느껴요... 직장이나 모임에서 마찬가지예요..가까워지면 사람 관계 맺는건 크게 어렵지 않아요. 평생.. 모임은 최소한으로 가고 조금 불편하게 살아왔지만..글을 적게 된건..아이 때문이예요..직장맘이라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갔는데 낯선 엄마들이 말시킬까봐 지레 두려워져서 아이손을 잡아끌고 슬며시 돌아오는 길에..아이한테도 미안하고 진심으로 안그러고 싶더라구요. 나를 내려놓고 싶은데..ㅠ.심한 낯가림 극복하신 분들 얘기 나 조언을 듣고 싶네요..
IP : 223.62.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5 1:00 PM
(116.123.xxx.237)
나이드니 바뀌던대요
애가 외동딸이다보니 같은 외동엄마 만나면 먼저 말걸고 그래요.
같은 애엄마 끼린 잘 통해서 편하고요
2. dd
'15.6.25 1:04 PM
(110.15.xxx.130)
저도 낯가림 있지만..남이 먼저 말거는건 괜찮던데..제가 먼저 말거는건 쉽지 않지만요..
3. 연습하면 늘어요^^
'15.6.25 1:05 PM
(211.178.xxx.164)
그 연습을 혼자 못하겠으면 친한 지인에게 사정 털어놓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남편이든 친한 엄마들.
스스로 어려우면 상담 치료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4313 |
임신 가능성 있을때 치과치료 괜찮을까요? 6 |
싱고니움 |
2015/07/13 |
1,744 |
| 464312 |
물 많이 마시면 좋다지만 내 몸에서 안 받아주면? 6 |
헥헥 |
2015/07/13 |
2,195 |
| 464311 |
의절 했던 옛친구 찿아 볼까요? 8 |
아줌마 |
2015/07/13 |
3,223 |
| 464310 |
메르스 ‘종식 선언’만 남았다 外 |
세우실 |
2015/07/13 |
601 |
| 464309 |
첨으로 남의 아이 훈계해봤네요 18 |
,,,, |
2015/07/13 |
4,390 |
| 464308 |
문재인 '잘못한다' 66%…야권재편 찬성 48% 3 |
호박덩쿨 |
2015/07/13 |
1,161 |
| 464307 |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2 |
... |
2015/07/13 |
917 |
| 464306 |
초등고학년 외동아들 둔 분들 아이랑 외출할때 어디가나요 3 |
음 |
2015/07/13 |
1,689 |
| 464305 |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이 깨졌어요 1 |
........ |
2015/07/13 |
1,919 |
| 464304 |
닭발 엑기스 저비용 고효율로 내리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4 |
비싸 |
2015/07/13 |
1,456 |
| 464303 |
일산 아쿠아플라넷갈껀데 코스추천좀..부탁드려요! 4 |
미국고구마얌.. |
2015/07/13 |
1,195 |
| 464302 |
6세 남자아이...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ㅠ 2 |
고민 |
2015/07/13 |
870 |
| 464301 |
웃기고 귀여운 저희 애 행동 하나 쓸께요... 3 |
ㅎㅎ |
2015/07/13 |
1,243 |
| 464300 |
한의학적으로 부부관계가 없으면 유방암이.. 21 |
.. |
2015/07/13 |
9,641 |
| 464299 |
피부트러블없는 생리대. 17 |
.. |
2015/07/13 |
4,275 |
| 464298 |
전업여자분들이 훨씬 당당하시네요 35 |
당당 |
2015/07/13 |
12,119 |
| 464297 |
냉장고에서 띠링띠링 소리가 나는데.. 10 |
엘지전자 |
2015/07/13 |
7,642 |
| 464296 |
어제부터 목에 담에 걸린듯 아픈데 병원가봐야 할까요? 1 |
바람이분다 |
2015/07/13 |
643 |
| 464295 |
냉장고에서 계속'띵똥 띵똥'하고 소리가 나요 5 |
짱뚱맘 |
2015/07/13 |
8,095 |
| 464294 |
이재명 성남시장의 포퓰리즘 17 |
길벗1 |
2015/07/13 |
2,616 |
| 464293 |
폐경기 가까워 오신 분들 2 |
질문 |
2015/07/13 |
2,682 |
| 464292 |
고흥숙박 시설 알려주세요 2 |
보리 |
2015/07/13 |
1,833 |
| 464291 |
통영 es리조트.. 숙박 비싼가요? 비회원이용가능한지요? |
.. |
2015/07/13 |
9,658 |
| 464290 |
공부못하는 고딩자녀가 대학교 가면 등록금 10 |
,, |
2015/07/13 |
3,501 |
| 464289 |
복숭아가 떫어요 |
피치 |
2015/07/13 |
2,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