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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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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펙 노처녀는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나요?

통진 조회수 : 7,512
작성일 : 2015-06-25 10:49:00
조카가 만으로 39살인데 서울대나와서 유학가서 박사받고 와서 국책연구소에서 연구원생활 하고 있어요.
외모도 (제가보기엔) 그럭저럭 하고, 학벌도 최고고, 직업도 괜찮은데, 유학다녀와서 포스트닥 한다음에 귀국한후 계속 선봤는데도 결혼을 못하더군요.

그렇게 몇년하다가 하다가 이제는 서서히 이혼남 선이나 소개팅 들어온다더군요.

저희 언니는 너무나 분개해서 그럴바에는 차라리 시집 안보내겠다고 하는데.. 조카는 애없으면 괜찮다고..오히려 언니보다 쿨하게 대응한데요..

이런 경우 이혼남이라도 선을 보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혼자사는게 낫나요?

IP : 69.255.xxx.1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5 10:54 A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자식도 아니고 조카일에 한마디도 보태지 마세요
    재취로 가도 된다해도 언니 속상할테고 혼자 살아라 해도 속터질꺼예요
    자식 아까운맘은 누구나 그러니까요
    그냥 알아서 하게 두세요

  • 2. ...
    '15.6.25 10:54 AM (221.151.xxx.79)

    님네 애들보다 조카가 공부 잘해서 평소 배 무지하게 아팠나보네요. 조카 정보까지 다 공개하고.
    찌질한 이모님은 제발 관심 꺼주세요.

  • 3. ..
    '15.6.25 10:55 AM (211.176.xxx.46)

    결혼은 쌍방간의 계약인데 당사자가 괜찮다면 괜찮은거죠. 혼인신고 해봤다는 게 범죄기록도 아니구요. 필요하면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제도일 뿐이잖아요. 분개 운운의 대상이 되는 게 이상하죠. 이혼과 상관없는 분들이 모두 정상도 아닌 마당에.

    다만 노처녀고 노총각이고 노유부녀고 노유부남이고 간에 결혼이 이토록 간절해야 할만한 대상이냐는 거죠. 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죠. 혼인상태가 벼슬도 아니구요. 태어나서부터 우리는 비혼이었다구요.

    직업활동 잘 하고 있는데 뭐가 걱정인가요? 그렇게 재미있게 살다가 가면 되는 것이지.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 거구요.

  • 4. ...
    '15.6.25 10:57 AM (211.36.xxx.90)

    혼자 사는게 백번 낫습니다.

  • 5. 그건
    '15.6.25 10:58 AM (210.125.xxx.70)

    엄마나 이모가 좋다 싫다 결정할 문제가 아닌 건데,
    하물며 82쿡 게시판에서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를 수 있는 문제인가요.

    전적으로 본인이 결정할 사안입니다.
    설령 엄마라 해도 이 문제는 본인이 괜찮다 하면 괜찮은 거예요.

  • 6.
    '15.6.25 10:58 AM (211.114.xxx.137)

    낫고 아니고가 어디 잇겠어요. 인생에서... 아무도 모르는거죠.
    더군다나 내 인생도 아니고...

  • 7. ...
    '15.6.25 10:59 AM (118.33.xxx.35)

    걍 혼자 살아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국책연구소래봐야 연봉 별로 안 될 텐데요?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에선 그냥 무조건 의사 변호사예요.

  • 8. ##
    '15.6.25 11:00 AM (118.220.xxx.166)

    정말 똑똑한 조카면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잘 개척하고삽니다.

  • 9. 44
    '15.6.25 11:00 AM (124.49.xxx.10)

    정작 당사자는 애없는 이혼남 괜찮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여??

    다 자기 가치관대로 욕망대로 삽니다

    남이 참견할 문제가 아니죠

  • 10. 44
    '15.6.25 11:01 AM (124.49.xxx.10)

    원글님이 한마디 거들지 않고 끝까지 모른채하시는게 도와주는게요;

  • 11. ..
    '15.6.25 11:03 AM (175.113.xxx.238)

    82쿡에서 혼자사세요..??의견을 주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걸 오프라인에서 이모가 이래라 저래라할 권한은 없는것 같아요... 언니야 자기 딸이니까 화내고 분개하고... 잔소리 할수 있다고 치지만.... 똑똑한 조카면 자기 인생 자기가 잘 계획 세워서 살겠죠... 걍 이모는 가만히 보고만 있는게 나을것 같네요....거기에 말한마디 보태다가는 언니랑 싸움날수도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요.

  • 12. ..
    '15.6.25 11:06 AM (110.70.xxx.232)

    어제부터 고학력조카 안타깝게 (?)여기는글들이..
    실제론 그냥 여기저기 수다떨고 입대고싶은거겠죠..

  • 13. 결혼
    '15.6.25 11:13 AM (112.163.xxx.93)

    한번은 의무이고 두번은 어리석은 짖이고 세번은 미친 짖이라고 하니
    한번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미련이 없을것 같아요.

  • 14. ...
    '15.6.25 11:18 AM (222.234.xxx.140)

    본인이 결혼하고 싶다면 하는거죠

  • 15. 혼자
    '15.6.25 11:25 AM (110.8.xxx.83)

    유학가서 학위까지 다 하고 직장생활 잘하는 40다 되가는 인생인데
    이제와서 부모말도 안들어오는 판국에 이모까지
    이렇게떠벌리고 다니며 품평 하고 다니는거 알면
    진짜 짜증날것 같아요
    대체 결혼이 뭐라고 이걸 가지고 마치 무슨 권리라도
    있는양 남의 인생을 재단하나요??
    알아서 잘먹고 잘 살테니 신경 끊으세요
    님이 하라마라 할일이 아니라
    알아서 잘살테니 신경 끊고 각자 일 하면 됩니다~
    이건 걱정을 가장한 어른노릇이라고 믿으실텐데
    당하는 입장에서 걱정같지도 않고 어른스러 보이지도 않아요
    아무리 조카라도 님이 평가할일이 아니죠
    결혼을 하던말던

  • 16. ...
    '15.6.25 11:28 AM (175.223.xxx.248)

    글쓴님에 관심을 끊는게 제일 낫습니다

  • 17. ㅁㅁ
    '15.6.25 12:01 PM (39.7.xxx.110)

    여기 82에서 결혼부심 쪄시는 분들이 대다수고 그리고 원글님처럼 오지랖

    쪄시는분들이 만만치 않게 많아서 조카를 노처녀라 비하하죠

    그리고 위에 저 스펙에 가는 국책연구원 월급 상당해요

    뭐나 좀 알고 떠들어요

    전형적인 82우물안 개구리네

  • 18. ...
    '15.6.25 12:08 PM (118.33.xxx.35)

    39.7./
    우물안 개구리는 누가 누굴 보고. 탑텐 박사하고 와도 정출연 페이 세후 350~400 이 수준인데 무슨 헛소리야. 당신이나 뭘 좀 알고 떠들어요.
    아.. 하긴 30대 후반에 400만 받아도 많이 받는 거죠 당신 기준으론? ^^

  • 19. ㅁㅁ
    '15.6.25 12:10 PM (182.226.xxx.149)

    ㄴ님이 잘못알고 계신거 같아요. 저 석사급 연구원일때 그 정도 받았는데 박사급은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20. ㅇㅇ
    '15.6.25 12:22 PM (175.223.xxx.94)

    석사급으로 어디에서요? 한 2년 전만 해도 박사급 선임이 세전 6천이 안 되었는데

  • 21. ..
    '15.6.25 2:47 PM (112.187.xxx.11)

    귀국한후 결혼의사 분명하게 계속 선봤는데 40세 넘기는건 이거저거 많이 따져서 그른건가요?? 같은 조건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40대여도 20대 아가씨중에 골라서 결혼했을텐데.. 여자는 서울대에 박사니 뭐니해도 가방끈 긴게 딱히 좋다고 할수도 없나봐요..

  • 22. 애없으면야
    '15.6.25 2:53 PM (111.65.xxx.57)

    괜찮죠...
    그래도 50대 이후의 삶 생각하면 아무래도 결혼하는게 낫구요

  • 23. //
    '15.6.25 3:38 PM (118.33.xxx.1)

    이모 여기서 왜이랫!!

  • 24. ***
    '15.6.25 4:22 PM (165.132.xxx.29)

    그까짓 결혼이 뭐라고 본인이 원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해도 되는거지

    이렇게 이모라는 사람이 게시판에서 조카 뒷담화를..


    정신차리세욧 이모 !

    할일이 그렇게도 없으신지?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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