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봤는데 멋지네요.
외모며 분위기며. 키가 177!!
그녀의 영화를 본게 없는데 몬스터 홍보지는 기억나요.
그걸로 연기력 인정받았다는데
몬스터 보신 분들 엄청 잔인하고 그러진 않나요. 볼만한지.
그 외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를리즈 테론 영화 좋았던거 추천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5-06-25 09:49:59
IP : 112.148.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6.25 9:5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러브 인 클라우즈.
너무 길고 어수선한 면도 있지만 가슴을 울리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죠.
덤으로 야한 장면도 있고.
샤를리즈 테론은 가정폭력을 행사하던 친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인 강단있는 여성이라 늘 응원해요.2. 얼핏 본 기억으론
'15.6.25 9:55 AM (112.148.xxx.105)엄마가 아버지 죽이는 걸 봤다고 하던데
자기가 죽인 거예요?3. ..
'15.6.25 9:5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누가 죽였는지 분분했는데 당사자들만 알겠죠.
4. ...
'15.6.25 10:08 AM (61.74.xxx.243)아버지를 죽인 건 어머니였죠. https://en.wikipedia.org/wiki/Charlize_Theron 몬스터 못 볼 만큼 잔인한 장면은 없구요, 샤를리즈 테론 팬이라면 꼭 보셔야 할 영화입니다.
5. 자유의종
'15.6.25 10:15 AM (180.66.xxx.172)키아누 리브스와 공연한 11월의 사랑인가 그 영화도 좀 좋았어요. 좀 특이한 소재.
남자랑 딱 한달만 살아보자는 여자로 나왔어요.
키가 참 크군요. 모델같고 포스도 남달라 좋아해요.6. 호러
'15.6.25 9:42 PM (112.154.xxx.180)몬스터는 필히 관람하시고요
데블스 애드버킷 하고 프로메테우스도 괜찮았어요.
몸매 자랑은 이온플럭스.7. 원글
'15.6.26 10:56 AM (112.148.xxx.105)러브 인 클라우즈.
몬스터
데블스 애드버킷
프로메테우스
이온플럭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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