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밝고 하던아이가..
아무이유없이 침울...갑자기 하하호호...ㅠㅠ
신경질 부리면서 문 쾅 닫고 들어갔다가...
한참있다가 나중에 자러가면서 엄마,아빠 하트!! 사랑해 ㅡ.ㅡ;;;;;;
남편이랑 저는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하는건지..
나중에 보다보다 남편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저렇게 된거 아니냐고 걱정하네요
마냥 밝고 하던아이가..
아무이유없이 침울...갑자기 하하호호...ㅠㅠ
신경질 부리면서 문 쾅 닫고 들어갔다가...
한참있다가 나중에 자러가면서 엄마,아빠 하트!! 사랑해 ㅡ.ㅡ;;;;;;
남편이랑 저는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하는건지..
나중에 보다보다 남편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저렇게 된거 아니냐고 걱정하네요
아이장단에 맞춰주셔야 해요.
하하호호 하면 그때 다같이 하하호호하고
신경질 부리고 문닫고 들어가면 그냥 내비두세요.
시간지나서 풀어져서 또 하하호호 하고 나와요.
그걸 꺽으면 상처 받았다고 부모탓이라고 덮어 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