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랑 불화가 있어서가 아니라
결혼생활 자체가 싫고 혼자 자유롭고
싶어서 이혼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사실 결혼이라는 게 연습이 있을 수가 없으니
해봐야 좋은지 안좋으니 아는거라
하고나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혼 후 혼자인게 편하고 좋아서
재혼 같은 건 아예 꿈도 안꾸고 사는 분도 있겠죠?
이런 분들 자신의 선택에 후회 없고 만족하는지 궁금 하네요.
배우자랑 불화가 있어서가 아니라
결혼생활 자체가 싫고 혼자 자유롭고
싶어서 이혼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사실 결혼이라는 게 연습이 있을 수가 없으니
해봐야 좋은지 안좋으니 아는거라
하고나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혼 후 혼자인게 편하고 좋아서
재혼 같은 건 아예 꿈도 안꾸고 사는 분도 있겠죠?
이런 분들 자신의 선택에 후회 없고 만족하는지 궁금 하네요.
남친 생기고 남친과 결혼이 넘넘 하고 싶은데....왜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ㅠ
ㅋㅋㅋ
혼자있음 자유롭지만 외로워요
남편한테 시간 달라고 해서 가끔 혼자 여행 다니세요
aa님 심정과 같아요ㅠ
별별 사람 다있으니 그런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진짜 민폐형 인간이죠.
진작 똑바로 자기 성향 파악해서 결혼하지 말든가
왜 결혼해서 한사람 인생 망치고 자식 인생까지 오락가락하게 만드는지..
그냥 첨부터 혼자 살것이지
직장때문에 주말부부하던 지인
부인이 따라가겠다 합치자하니
그렇게는 못산다고 계속 주말부부로 살자며
거부하는 남자봤네요
결국 부인혼자 아들둘키우며 독박..;;;
요즘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그런사람들 은근 많을 듯 싶어요
그럴거면 결혼자체를 하지말아야죠.
민폐형 캐릭 맞아요.
외롭다고 결혼하면 후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