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혼하면 예물은 돌려주죠? 약혼 이전에 선물로 받은 가방도 돌려주나요?

파혼. 조회수 : 5,780
작성일 : 2015-06-25 07:45:20
파혼할까 하는데,
반지 대략 삼천 만원짜리 하나랑

서로 사귈 때 받은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만원 정도 짜리 하나가 있어요.

파혼하려면 둘다 돌려줘야 하나요?

아니면 백은 그냥 사귈 때 받은 선물 개념으로 갖고 있어도 되는건가요?

좀 착용감도 있고 해서.. 그냥 써도 되는건지 돌려줘야 하는건지 혼란스럽네요
IP : 90.219.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낭
    '15.6.25 7:56 AM (223.62.xxx.101)

    다 돌려주세요

  • 2. ..
    '15.6.25 7:56 AM (180.229.xxx.146)

    파혼까지 할 정도인데 백도 당연히 돌려줘야죠 기억나는 물건 가지고 있게요?

  • 3. ㅇㅇㅇ
    '15.6.25 7:58 AM (211.237.xxx.35)

    비싼 선물이면 돌려주는게 좋죠. 결혼할 사람이니까 사준 백 아닌가요?
    뭐 한 2~30만원 정도 되는 선물이면 그냥 선물개념으로 갖고 있겠지만..
    100만원짜리는 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4. 파혼하는 마당에
    '15.6.25 8:10 AM (110.70.xxx.233)

    가방가지고 싶나?

  • 5. 별개다
    '15.6.25 8:20 AM (39.7.xxx.208)

    기념거리으외다. 돈으로 돌려주시등가.

  • 6. ....
    '15.6.25 8:30 AM (124.49.xxx.100)

    ㄴ내가 평생 기억하고 싶어도 가방은 돌려주는게 맞죠. 상대가 사양하면 모를까.. 그걸 가지고 있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7. ////
    '15.6.25 8:44 AM (1.254.xxx.88)

    둘쨰 동서가 될 뻔 햇던 어떤 여자가 님처럼 딱 그랬었어요. 그여자는 심지어 맞선으로 만난 사이라서 결혼할 사람이라고 가방 비싼것 백화점에서 사주기까지 햇다고 합니다.

    지가 스스로 파혼하겠다고 뻔뻔하게 말하면서 가방만은 쏘옥 뺴고 안주더래요....
    왜 뻔뻔하다고 하는지는 ㅋㅋㅋㅋㅋ 그 여자 지 꾀에 스스로 빠진거라서...
    어떻게 시어머니 모시고 안사냐고 내 흉(윗동서) 을 시어머니 앞에서 그렇게 해대었다고 하네요. 시어머니로선 얼마나 반가운 말 이던지 곧바로 큰 집 사서 둘쨰네랑 같이 살 준비시작 했었구요.
    그러자마자 걔가 안한다고 파혼선언 한 거지요...풋.
    아마 큰형님네가 있으니 그쪽에서 모실거라 상상했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 속내도 모르고서는..ㅉㅉ

    원글님은 그리 뻔한짓은 안했겠지요...

  • 8. ㅇ.ㅇ
    '15.6.25 9:05 AM (182.211.xxx.199)

    사귈때 기념 운운하는거 보면 님도 미지근했던거네요. 하트뿅뿅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해서 결혼해도 현실은 참 팍팍할텐데...다 줘버리세요. 뒷처리까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정말 나를 아껴주는 사람 사랑해주는 내편 만나시길 바래요.

  • 9. ...
    '15.6.25 9:16 AM (58.146.xxx.249)

    낡아빠진 가방을 언제까지 끌고다니며
    파혼한 남자 기념하게요.
    얼른 딴 남자만나 결혼할거잖아요.

    그냥 이참에 반지랑 같이 줘버려요.
    남자가 그냥 가지라면...
    가방이 탐나면 그때 가져요. 기념따위는 하지말고
    그냥 가방으로.

  • 10. .....
    '15.6.25 9:17 AM (222.108.xxx.174)

    혼란스러울 게 뭐 있나요.
    착용감이 있든 말든 그냥 돌려주시면 되고,
    착용감 때문에 도저히 못 돌려주겠다 하면,
    백화점 가격으로 현금으로 돌려주시든가요.

  • 11. ...
    '15.6.25 9:37 AM (221.157.xxx.127)

    원글님이 파혼당한게아닌 파혼통보하는 입장이면 다 돌려줘야되요

  • 12. --
    '15.6.25 10:08 AM (61.34.xxx.12)

    뭣하러 돌려줘요
    혼수도 아니고 사귀면서 받은 선물인데 그러면 데이트비용 다 돌려줘야 되나요

    파혼하는 마당에 쿨한척 하지말고 자기 이익은 스스로 챙기시길,,
    달라고 하면 그때 주세요

  • 13. //
    '15.6.25 6:15 PM (115.136.xxx.98)

    다 돌려주는게 님 이미지에도 좋아요.
    그깟 꼴랑 백만원짜리 안 돌려줬다가
    그 남자 머리에 '핸드백 먹고 날은 ㄴ' 으로 평생 남고 싶으세요?

    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939 은동아 22 운동화말고 2015/07/06 3,841
462938 피자치즈는 어디것이 맛있나요? 5 다비 2015/07/06 1,924
462937 전남 광주나 그주변에 괜찮은 노인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15/07/06 729
462936 반에서 꼴찌하는 중1. 공부시켜볼려는데.. 2 ~~ 2015/07/06 1,668
462935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씨. 5 .. 2015/07/06 15,287
462934 간단 가지볶음 팁 좀 알려주세요~~^^ 20 비법 2015/07/06 4,789
462933 올해 연대입학한 학생들 6 ..... 2015/07/06 3,674
462932 동유럽???? 5 동유럽 2015/07/06 1,345
462931 치매약은 먹다가 중단해도 괜챦나요? 7 무식 2015/07/06 3,173
462930 위기의주부들 캐릭터들 참 6 졸려 2015/07/06 2,261
462929 왜그렇게 인간관계들 실망하고 사세요? 19 oo 2015/07/06 8,702
462928 아들 둘다 공부를 지지리 못하면 8 중1엄마 2015/07/06 3,234
462927 친정부모 욕은 제 얼굴에 침뱉기겠지만.... 4 ........ 2015/07/06 2,175
462926 남편을 좋은 쪽으로 잘 다루시는 분들 방법 좀 털어놔 주세요. 21 그린티 2015/07/06 4,954
462925 약간 쉰냄새나는 밥,, 버리긴아까운데 9 바람 2015/07/06 10,165
462924 중딩아들 사람이 아니네요 50 샤넬 2015/07/06 21,005
462923 소수의견 ....스포아님 1 조조 2015/07/06 934
462922 피부 관리 1 오십초 2015/07/06 1,260
462921 소수의견 초등 관람 가능한가요? 2 .. 2015/07/06 873
462920 이방인 이라는 제목의 예전 팝송아시나요?? 4 혹시 2015/07/06 879
462919 전봇대 전자파 어느 정도 일까요? 깔깔오리 2015/07/06 2,933
462918 신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으니 세상부러울것 없네요 10 ... 2015/07/06 2,922
462917 막걸리식초 만들었어요 7 자랑 ㅋㅋ 2015/07/06 2,397
462916 브라질리언 왁싱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3 브라질리언 2015/07/06 3,769
462915 턱을 깍으면 살이 늘어져서 표가 나는거죠? 4 ..... 2015/07/06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