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 이불 덮으시나요?

..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15-06-25 06:21:36
무슨 이불 덮고 주무시나요?????????
IP : 218.38.xxx.2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5.6.25 6:25 AM (175.211.xxx.50)

    어두우면 추워서 솜이불 덮어요.

  • 2. 김흥임
    '15.6.25 6:31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아들은 어제부로 바꿔줬고
    딸은 한여름에도 포기안하는 이불이네요

  • 3. ...
    '15.6.25 6:40 AM (175.198.xxx.225)

    땀많은 남편은 여름이불로 바꾼지 한달 넘었고요, 저는 어제밤부터 여름이불로~

  • 4. ㅇㅇㅇ
    '15.6.25 6:42 AM (211.237.xxx.35)

    저랑 남편은 크고 얇은 담요 덮어요. 딸은 가벼운 워싱천으로 된 누빔면이불로 바꿔줬고요.

  • 5. 아직은
    '15.6.25 7:28 AM (14.32.xxx.97)

    가벼운 솜이불...봄가을용 덮어요.
    삼복더위나 돼야 홑겹으로 바꾸죠. 것도 남자 셋만 바꾸고
    전 한여름에도 봄가을용 써요.
    한 겨울엔 그걸 두겹 덮구요 ㅋㅋㅋ

  • 6. 여름이불~
    '15.6.25 7:53 AM (101.250.xxx.46)

    아사면 워싱차렵이불~보들보들하고 몸에 차분하게 붙고 너무 좋아요^^

    애들꺼도 똑같은걸로 주문해놨는데 얼른 왔음 좋겠어요~

  • 7. ...
    '15.6.25 8:11 AM (223.62.xxx.9)

    극세사 덮고자요 ㅋ

  • 8. 새벽엔 추워요..
    '15.6.25 8:14 AM (218.234.xxx.133)

    창신담요 아직 덮고 자요. 어젯밤에 처음으로 좀 덥다 여겨져서 배만 덮었고,
    새벽엔 여전히 추워서 똘똘 감싸고 잤어요.

  • 9.
    '15.6.25 8:56 AM (218.237.xxx.155)

    리플 차렵이불요.
    피그먼트기법인가로 만들었다는데
    제가 사는 브랜드 이불 면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디자인은 별루인데 다른거 샀다가 다시 돌아가게
    되네요.

  • 10. **
    '15.6.25 11:24 AM (112.173.xxx.168)

    밖은 면이고 안은 얇은 아사로 된 이불이요^^
    몇년전 맘에드는 여름이불이 없어서 천만 따로 사서 손바느질로 만들어서...너무 잘쓰고 있는데
    지금은 이걸쓰고
    한여름엔 리플면원단이 좋다고 해서 홉곁으로만 쓰면 더 좋겠다 싶어서
    지금 고민중이에요
    리플이불을 팔긴하는데..겉이 면이라서 두겹이 되니 지금 쓰는것과 별 차이가 없겠다 싶어서요
    지금쓰는 이불이 아사가 안쪽인데..
    피부에 닿은 느낌이 너무 좋긴합니다. 가볍고
    놀러갈때 둘둘말면 부피도 넘 작아 가방에 넣어가기도 하거든요

  • 11. 면리플
    '15.6.25 12:09 PM (180.71.xxx.42)

    이불이요~시원하기도 하고 세탁이 쉬워서 정말 좋아요. 퀸사이즈인데도 돌돌말면 정말 부피가 작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040 마이클, 그의 6주기를 맞습니다 6 마이클마이클.. 2015/06/25 901
458039 그 변태 목사와 이정희씨 이야기 말예요 24 베니 2015/06/25 14,177
458038 남편이었던 사람의 결혼 사진을 봤네요.. 66 벌써 4년지.. 2015/06/25 28,342
458037 크라임씬 보신분들 손~!! 1 미사엄마 2015/06/25 1,128
458036 연정훈... 연기 잘 하네요.. 12 가면 2015/06/25 3,559
458035 저 좋다는 남자가 최고일까요? 5 .. 2015/06/25 2,636
458034 맘속에 매미가 울어요 5 이별 2015/06/25 1,147
458033 비행기 탑승자명단 알수있나요? 3 .. 2015/06/25 2,378
458032 연예인 2세는 하정우 정도는 돼야 부모 빽소리 안듣는것 같아요... 5 ... 2015/06/25 3,424
458031 컴터 악성바이러스 ~도와주세요 ㅜㅠ 2 2015/06/25 753
458030 엄마의 권위는 어떻게 세우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17 휴으 2015/06/25 3,371
458029 마음이 아프네요~ 1 .... 2015/06/25 543
458028 왜 그분은 사과를 안하실까요? 20 그분 2015/06/25 3,317
458027 82가 핸드폰에선 아예 안열려요..저만그런가요??? 10 부자맘 2015/06/25 945
458026 서울시내 면세점 어느 기업이 될까요? 면세점 2015/06/25 417
458025 더러운세상입니다 8 눈좀뜹시다 2015/06/25 2,109
458024 자외선 차단제 안바르시는 분 계세요? 25 // 2015/06/25 6,223
458023 저는 황신혜를 보면 34 구르믈 너머.. 2015/06/25 20,177
458022 중1아들 땜에 미칠것 같아요 1 엄마 2015/06/24 1,943
458021 냉장고를 부탁해 믹싱볼 3 황용 2015/06/24 1,941
458020 "이승만, 6.25 나자마자 일본 망명 요청".. 8 샬랄라 2015/06/24 1,504
458019 학교 내신문제들이 점점 진화하는거 같아요 2 ㅇㅇ 2015/06/24 1,302
458018 이xx몰 넘 웃겨요 3 ㅋㅋ 2015/06/24 2,665
458017 살면서 고생도 좀 해보고 해야 인생을 제대로 알게 되는것 같아요.. 5 내 생각 2015/06/24 2,184
458016 화사한 비비크림 추천해주세요 8 이뻐지자 2015/06/24 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