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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 이미 시작됐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참맛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15-06-25 05:39:44
지역사회 감염, 이미 시작됐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85268

http://m.media.daum.net/m/media/issue/636/newsview/20150624211520499

 [이슈 인사이드] "지역사회 감염, 이미 시작됐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SBS|고희경 기자 입력 
15.06.24. 21:15 (수정 15.06.24. 21:15)

  메르스 사태가 장기전에 돌입하는 모양새입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이 24일부터 부분 폐쇄에 들어갔고,
...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 하지만,
일선의 많은 의사들은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지금 동네의원에서는 일반감기와 비슷하지만
급격하게 폐렴으로 진행된다든지 하는
메르스 특이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있다고 한다.

이런 환자들은 빨리 검사를 해야 하는데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해도
환자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을 방문한 경력이 없으면
검사를 안 해 준다.

이것이 동네의원 원장님들이 매우 안타까워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이미 시작됐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이유"라고 지적했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로 지역사회 감염은 '없다'라기 보다는
'검사를 안 하고 있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저렇게 급격히 메르스 증세를 보이면서 사망해도
메르스 사망자가 아닌 폐렴 사망자로 잡기 위한 것이겠죠 

그런데 저렇게 죽을 수 있는 환자들은..
정말 개죽음이라 할 수 밖에 없네요
사실상 국민의 죽음을 방기하고 봐야겠네요  
IP : 59.25.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5.6.25 5:39 AM (59.25.xxx.12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85268

  • 2. 수구정권의
    '15.6.25 6:26 AM (211.194.xxx.118)

    인명에 대한 무사려와 세심함의 부족은 '세월호'가 분명하게 알려줬지만 '메르스'에서도 다르지 않네요.

  • 3. ㅁㅁㅁ
    '15.6.25 7:01 AM (39.7.xxx.52)

    이젠 우리 차례인거죠....

  • 4. ..
    '15.6.25 7:42 AM (112.149.xxx.168)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거군요.
    언제까지 이렇게 억울해야 하는건지..

  • 5. bluebell
    '15.6.25 7:50 AM (210.178.xxx.104)

    일처리 하기는! 능력도 없는 것들이 나라를 맡으니
    여러 곳서 사단나는 군요,

  • 6. 검사쫌해쥬나
    '15.6.25 8:24 AM (58.125.xxx.124)

    ㅠㅠ

  • 7. ㄷㄷㄷ
    '15.6.25 8:56 AM (183.99.xxx.190)

    진짜 큰일이고 무섭네요.
    내 일상은 언제쯤 돌아오려나요? ㅠㅠ

    모처럼 배우는데 재미붙여서
    열심히 다녔는데 ㅠㅠㅠㅠ

  • 8.
    '15.6.25 9:00 AM (182.224.xxx.25)

    메르스관련병원 갔다왔다고하지 않으면
    메르스검사도 안해준다하고,
    갔다왔다고하면 병원들이 안받아준다고하니.. 하아..

  • 9. 정말
    '15.6.25 10:55 AM (58.148.xxx.16)

    내 건강은 누가 책임지죠??
    건강위해서 매일 헬스 가는 데 , 안가면 몸이 느낄 정도인데
    전 좀 고위험군에 속해서 조심해서 살아야하거든요.

    하,,,이런 기회비용은 누구한테 청구해야하죠??
    21세기에 이런 세상을 살 줄이야..

  • 10. 쇼쇼
    '15.6.25 11:15 AM (1.247.xxx.98)

    맞아요. 메르스 증상이면 무조건 검사해줘야한다는 전 의사협회 회장 말이 맞다고봅니다.

  • 11. phua
    '15.6.25 12:43 PM (211.201.xxx.131)

    우리...
    끝까지 살아냅시닷 !!!

    못 돼 쳐 먹은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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