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 땜에 미칠것 같아요

엄마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5-06-24 23:59:46
중1아들이랑 너무 안 맞아요
어릴적부터 정말 아들땜에 힘들었네요
시험기간인데도 태평에 뭐든지 짜증이고
해달라는건 많고요
먹는건 또 엄청나게 먹어요
울 집 장본거 아들이 거의 80%먹어 치울거에요
냉장고는 수십번을 열고 공부엔 통 관심이 없고
점수 못나와도 아마 부끄럽고 죄송한줄도 모르겠죠
핸드폰은 손에서 뗄줄 모르고
엄마인 제가 어째야 할까요
그냥 어른이니 잘 참고 잘 말하자 다짐을 해도
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학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다가오면 제가 더 마음이 무겁네요

제가 이상한 엄마 인가요
어릴적 그렇게 공들여 키우고 노심초사한 것들이 억울해요
IP : 219.254.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5.6.25 1:25 AM (173.180.xxx.1)

    우리집 얘기인줄
    저는 무조건 칭찬해요.
    점수가 나빠도
    나중에 잘볼수있지?
    고생했네
    맛있는거먹자.
    이런식으로요.
    제속은 이젠 탈것도 없이 까말거에요.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688 ㅇㅇ의원이라고 비전문의 병원인 것이 아닌것을.. 5 흠냐 2015/06/25 1,171
459687 전세 6억짜리 아파트 전세 주고 전세 4억짜리 집에 거주 3 궁금 2015/06/25 2,823
459686 고등학교도 수행이 들어가나요 5 얼룩이 2015/06/25 1,595
459685 82cook 접속하면 트로이 목마가 잡히네요. 호기심 2015/06/25 3,137
459684 강용석 불륜스캔들 소송, 7월22일 변론기일 재개 3 ... 2015/06/25 2,923
459683 유용한 사이트 모음 ( 저장 분 올림 ) 24 yawol 2015/06/25 3,135
459682 세월호 미수습자 다윤 엄마의 답변 ㅠ.ㅠ 2 침어낙안 2015/06/25 1,709
459681 독서 많이 하시는 분... 이 표현이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11 ..... 2015/06/25 3,406
459680 아이 기분 맞춰달라는 어머니들 얘기가 나와서... 3 샘기방패 2015/06/25 1,752
459679 .... 66 ㅣㅣ 2015/06/25 16,175
459678 드디어 1 ㅇㅇ 2015/06/25 644
459677 급질문: 시원한 간식 뭐 드시고 싶으세요? 5 더우시죠 2015/06/25 1,401
459676 남편에게 제가 너무한가요? 7 니모 2015/06/25 2,095
459675 일본 기업 내부 현실 말씀드려요... 12 자취남 2015/06/25 5,028
459674 허모 목사 과거 행적 관련 글 1 기가 차서 2015/06/25 4,168
459673 [싱가포르] 가보신 분 어디 가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12 여행 2015/06/25 2,417
459672 이태리 아마존 직구 좀 도와주세요. 2 하이고 2015/06/25 2,070
459671 도대체 쉐프의 기준은 뭔가요? 16 검증좀 하고.. 2015/06/25 4,083
459670 朴대통령, 국회 맹공…여당엔 ˝배신·패권주의˝ 직격탄 3 세우실 2015/06/25 1,261
459669 조 밑에 학원 선생님 이야기가 나와서 4 가면 2015/06/25 2,220
459668 어퓨 세일하네요 6 추천 2015/06/25 2,001
459667 교통경찰 요즘 이상하지않나요? 1 .. 2015/06/25 1,485
459666 일본 취업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5 자취남 2015/06/25 10,138
459665 남자들이 모두 전업주부라면 3 레버리지 2015/06/25 1,206
459664 누가 저녁도시락 싸서 갖다준다면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17 엄마 2015/06/25 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