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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밤에 빵 터졌어요ㅎㅎ

ㅇㅇ 조회수 : 16,534
작성일 : 2015-06-24 23:21:1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6104&page=1&searchType=sear...
IP : 223.62.xxx.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15.6.24 11:26 PM (126.205.xxx.168)

    아후 넘 웃기네요 죄송하게도
    링크 감사해요

  • 2. ..
    '15.6.24 11:26 PM (218.38.xxx.245)

    넘 웃겨서 눈물 줄줄....

  • 3. 별헤는밤
    '15.6.24 11:33 PM (125.132.xxx.44)

    감사요^^
    웃으려고 라스 틀었는데 이게 훨씬 더 웃겨요 ㅎㅎㅎㅎ

  • 4. 82는 이맛이야
    '15.6.24 11:41 PM (115.139.xxx.179)

    ㅋㅋㅋㅋ진짜 저쪽에서 애는 학기말고사 공부하는데
    이거 읽고 웃음 참느라 혼났네요 ㅋㅋㅋ

  • 5.
    '15.6.24 11:43 PM (61.102.xxx.247)

    정월 어둑어둑이면6~7시네요
    겨울엔 해가 짧잖아요 ㅋ

  • 6. 진짜
    '15.6.24 11:49 PM (210.90.xxx.19)

    간만에 웃었네요. ㅋ ㅋ

  • 7. 퇴근하고
    '15.6.24 11:54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집에 와서 여지껏 청소하고 반찬하고
    세수해야 하는데 넘 힘들어서
    잠깐 거실 바닥에 누워 82 잠깐 들어 왔는데 ㅋ
    덕분에 하루 피곤이 사라지도록
    웃고 가네요 ㅎㅎ

  • 8. ㅎㅎㅎ
    '15.6.25 12:01 AM (124.57.xxx.42)

    남쪽지방에서 양력12월17일에
    저 태어나고 쇠죽 끓여주고 났더니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대요
    ㅠㅠ

  • 9. ㅇㅇ
    '15.6.25 12:07 AM (211.215.xxx.193)

    윗님 ㅎㅎㅋㅋ

    사주 보시는 분이 해결해주지 못하면

    영구미제로 끝날 듯...

  • 10. ㅇㅇ
    '15.6.25 12:10 AM (211.215.xxx.193)

    혹시라도 저 원글님이 이 글 때문에 맘 상하시는 건 아닌지

    급 걱정되네요

  • 11. 아 흑
    '15.6.25 12:17 AM (115.143.xxx.13)

    신랑이랑 싸우고 냉전 중에 저 글 보고 뒤집어졌음요 ㅋㅋ
    아 넘 웃어서 눙물나요ㅠㅠ

  • 12. ..,,
    '15.6.25 12:31 A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

  • 13. 저도 늦게 동참
    '15.6.25 4:32 AM (59.15.xxx.80)

    저는 봄에 아침먹고 삐비 뜯을때~~
    삐비라고 아시는 분?
    저는 몇시 일까요?
    대충 아침 9시로 사주봐요ㅜㅜ
    제가 아이낳을때 제일 먼저 한게 시계보는거~
    성별은 중요하지 않고 몇시인지가 궁금
    슬퍼요

  • 14. ㅇㅇ
    '15.6.25 7:33 AM (211.36.xxx.19)

    웃겨요 ㅋ

  • 15. 삐비 먹고 큰 아짐
    '15.6.25 8:31 AM (108.54.xxx.51)

    ㅎㅎㅎ
    삐비를 애들이 장난으로 뽑아서 먹었던 풀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죠?

  • 16. 웃겨서...
    '15.6.25 11:07 AM (1.254.xxx.88)

    ㅁㅊㄴ처럼 웃어제꼈어요...
    원글은 심각한데 이리 웃어서 죄송합니다....

  • 17. 남 얘기가 아니네요
    '15.6.25 12:12 PM (59.17.xxx.48)

    전 서울인데 저 낳고나니 아이들이 학교 파해서 책가방 메고 집에 가더래요. 60년대 후반...몇시인건지...그것보다 날짜를 기억을 못하세요. 동네사람이 출생신고 하러간다해서 부탁했다는데

    막내오빠랑 날짜가 같이 등록되어 있더라는...ㅠㅠ

    웃픈 사연이죠.

  • 18.
    '15.6.25 5:10 PM (116.125.xxx.180)

    이게 왜 웃겨요???
    신기한데요
    무슨
    박경리 토지 이런거 읽는 기분

  • 19. 무려 도시녀.
    '15.6.25 5:31 PM (218.50.xxx.146)

    울아버지 출장다녀오셔서 엄마 진통하는거 통금해제되고 바로 가서 낳았다함.
    새벽공기라 추웠고 바람도 차갑고 고양이는 또 왜그리 울어대는지.

  • 20. ㅇㅇ
    '15.6.25 6:35 PM (223.62.xxx.33)

    저기 윗분~
    삐비 맞아요
    뜯어서 껌처럼 먹는~그렇게 컸어요^^
    반가워요

  • 21. bkhmcn
    '15.6.25 6:53 PM (175.223.xxx.109)

    저도 삐비 누가 더 많이 뽑나(윗 부분만 쏙 빠지잫아요 그게) 내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그거 먹어주던 할아버지 정겹네요, 맞도 없었을텐데.ㅎ

  • 22. ㅇㅇ
    '15.6.25 8:40 PM (121.173.xxx.87)

    저희 동네는 삐비가 아니라 삘리로 불렀어요.
    똑같은 것도 동네마다 이름이 다르니.
    하긴, 고스톱도 동네마다 룰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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