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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 실험실에서 비롯 " 폭로
제 4 언론 , 일본계 미국인 탐사전문기자 보도 ( 영문 기사 전문 )
이정섭 기자 2015-06-22
전국을 휩쓸며 국민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는 한국의 메르스 확산이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 실험실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8 일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폭파로 인한 지구촌의 생태계 파괴 문제 등을 비롯하여 지난 수십 년 지구촌 곳곳의 자본과 권력에 의해 숨겨지고 잊혀진 문제들을 파헤쳐 세계적 명성과 권위를 얻은 일본계 미국인 탐사전문기자 요이치 시마추의 기사를 제 4 언론 (The 4th Media) 이 보도함으로써 밝혀졌다 .
재미동포연합은 제 4 언론 (The 4th Media) 요이치 시마추이 기사를 인용 군사 검열 장막이 한국의 중동호흡기병을 중지시키는데 필요한 의사 , 의료연구사 , 공중보건관리들의 정보접근을 막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메르스가 펜타곤의 세균전 기획과 연결 된 여러 흔적들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
이 단체는 요이치 시마추이 기자가 “ 펜타곤은 오랫동안 수십 개의 생화학연구기술 회사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대학들과 민간 연구소를 외주하여 세균전 관련 연구를 기획해왔다 ” 며 “ 메르스의 세계적 감시기구인 세계보건기구 (WHO) 가 서울 주둔 국제백신기구 (IVI) 를 비밀리에 지원하고 있으며 , IVI 의 최고 과학자며 의장이 USAF 관계자라고 하였다 . 또 WHO-IVI 과학자가 미국의 세균전 연구와 관련되어 있었다는 사실들도 밝혔다 .” 고 주장했다 .
제 4 언론 기자는 미국은 70 년 전 731 부대의 바이러스학자를 미 육군에서 세균전 실험을 계속하도록 초청하였으며 , 한국전에서도 비밀리에 앞록강 골짜기에 야간비행으로 세균폭탄을 투하하였다고 주장하는 증언을 언급하였다 .
한편 재미동포연합은 자신들이 언론기사의 출처를 밝히며 공개하자 한국의 보수언론들은 종북 운운하며 이를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도의 객관성과 진실성을 촉구했다 .
< 하략 >
출처 :
http://m.jajusibo.com/a.html?uid=22143
제 4 언론 ,
메르스 확산이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 실험실에서 비롯됐다네요 ? 으악 ~
그러면서 메르스가 펜타곤의 세균전 기획과 연결 된 여러 흔적들을 제시했다네요 . 헐 ~
과거 천안함 폭침도 미군 개입이라 주장했었음 .
필자 포함 , 아주 극소수 분들이 메르스는 개수작이라 주장했는데 현실로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대선 댓글 사건에도 세월호 캡사이신 사건에도 주둥이에 자크채웠던 권력의 딸랑이들이 메르스로 게거품 물었을 때 이미 답은 나온 겁니다 .
괴담 유포자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이었다죠 .
개태경 , 낙타가 없는 나라 중에 대한민국은 낙타가 있는 나라보다 메르스 환자가 더 많은 유일한 나라라며 물타기 했을 때 알아 봤어야 합니다 .
TV 저선이 벌써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는 음모라며 몇 번씩이나 방송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쩝 ~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해 하셨을 겁니다 .
304 명 죽음 , 십상시 ,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을 맞아가면서 까지도 정권을 연장시킬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단이라는 것을 미련한 궁민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겁니다 .
이것이 까막눈 미련한 궁민들의 한계죠 .
박근혜의 지지율이 20%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
무엇으로 지지율을 끌어 올릴까요 ?
결국 북한장사 또 할 겁니다 .
사드배치 빌미로 전쟁 한바탕 치른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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