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미동포연합이 메르스가 미펜터곤생화학주기실험에서비롯했다고 폭로

집배원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5-06-24 21:39:33

아래는 daum카페 아고라에서 어느분이 쓴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옮겨온글입니다 내용중 중간이하아래의 글도 이분이 쓴글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메르스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 실험실에서 비롯 " 폭로

제 4 언론 , 일본계 미국인 탐사전문기자 보도 ( 영문 기사 전문 )

이정섭 기자 2015-06-22

전국을 휩쓸며 국민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는 한국의 메르스 확산이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 실험실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8 일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폭파로 인한 지구촌의 생태계 파괴 문제 등을 비롯하여 지난 수십 년 지구촌 곳곳의 자본과 권력에 의해 숨겨지고 잊혀진 문제들을 파헤쳐 세계적 명성과 권위를 얻은 일본계 미국인 탐사전문기자 요이치 시마추의 기사를 제 4 언론 (The 4th Media) 이 보도함으로써 밝혀졌다 .

재미동포연합은 제 4 언론 (The 4th Media) 요이치 시마추이 기사를 인용 군사 검열 장막이 한국의 중동호흡기병을 중지시키는데 필요한 의사 , 의료연구사 , 공중보건관리들의 정보접근을 막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메르스가 펜타곤의 세균전 기획과 연결 된 여러 흔적들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

이 단체는 요이치 시마추이 기자가 “ 펜타곤은 오랫동안 수십 개의 생화학연구기술 회사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대학들과 민간 연구소를 외주하여 세균전 관련 연구를 기획해왔다 ” 며 “ 메르스의 세계적 감시기구인 세계보건기구 (WHO) 가 서울 주둔 국제백신기구 (IVI) 를 비밀리에 지원하고 있으며 , IVI 의 최고 과학자며 의장이 USAF 관계자라고 하였다 . 또 WHO-IVI 과학자가 미국의 세균전 연구와 관련되어 있었다는 사실들도 밝혔다 .” 고 주장했다 .

제 4 언론 기자는 미국은 70 년 전 731 부대의 바이러스학자를 미 육군에서 세균전 실험을 계속하도록 초청하였으며 , 한국전에서도 비밀리에 앞록강 골짜기에 야간비행으로 세균폭탄을 투하하였다고 주장하는 증언을 언급하였다 .

한편 재미동포연합은 자신들이 언론기사의 출처를 밝히며 공개하자 한국의 보수언론들은 종북 운운하며 이를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도의 객관성과 진실성을 촉구했다 .

< 하략 >

출처 :

http://m.jajusibo.com/a.html?uid=22143

제 4 언론 ,

메르스 확산이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 실험실에서 비롯됐다네요 ? 으악 ~

그러면서 메르스가 펜타곤의 세균전 기획과 연결 된 여러 흔적들을 제시했다네요 . 헐 ~

과거 천안함 폭침도 미군 개입이라 주장했었음 .

필자 포함 , 아주 극소수 분들이 메르스는 개수작이라 주장했는데 현실로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대선 댓글 사건에도 세월호 캡사이신 사건에도 주둥이에 자크채웠던 권력의 딸랑이들이 메르스로 게거품 물었을 때 이미 답은 나온 겁니다 .

괴담 유포자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이었다죠 .

개태경 , 낙타가 없는 나라 중에 대한민국은 낙타가 있는 나라보다 메르스 환자가 더 많은 유일한 나라라며 물타기 했을 때 알아 봤어야 합니다 .

TV 저선이 벌써 미 펜타곤 생화학무기는 음모라며 몇 번씩이나 방송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쩝 ~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해 하셨을 겁니다 .

304 명 죽음 , 십상시 ,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을 맞아가면서 까지도 정권을 연장시킬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단이라는 것을 미련한 궁민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겁니다 .

이것이 까막눈 미련한 궁민들의 한계죠 .

박근혜의  지지율이 20%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

무엇으로 지지율을 끌어 올릴까요 ?

결국 북한장사 또 할 겁니다 .

사드배치 빌미로 전쟁 한바탕 치른다니까요 ?

.

IP : 218.149.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4 9:50 PM (116.34.xxx.6)

    최초 전파자가 사우디를 안 갔다느니, 갔다느니, 낙타피를 먹었다느니, 별의별 소문들이 많았는데
    왜 하필 평택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진실인지...
    나라가 폭삭 무너져 버릴것 같이 불안불안 하네요

  • 2. 바이러스
    '15.6.24 9:52 PM (180.69.xxx.218)

    라는 드라마 찾아서 보세요
    아주아주 의심스러워요

  • 3. 새가 날아든다
    '15.6.24 10:06 PM (182.215.xxx.17)

    http://pod.ssenhosting.com/rss/birdfly/birdfly.xml
    이 방송도 들어보세요... IVI가 우리 나라에 있었다니.. 헐 입니다

  • 4. ...
    '15.6.24 10:21 PM (59.15.xxx.61)

    http://m.jajusibo.com/a.html?uid=22143

  • 5. 그럴꺼같음.
    '15.6.24 10:47 PM (119.192.xxx.141)

    국가적 재난을 맞아가면서 까지도 정권을 연장시킬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단이라는 것을 미련한 궁민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겁니다. 222222

    주위에 미련한 궁민들이 너무 많아요. 관심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주는 정보 받아먹기만 하는 사람들로 가득... 생각하고 고민하기 싫은거죠. 귀찮고...

    지금 정권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있는게 신기할따름... 불안불안합니다.

  • 6. 쩝..
    '15.6.24 11:02 PM (61.100.xxx.231)

    나중에 이게 진실로 밝혀져도 하나도 안놀라울거에요.. 인구 밀도 높은 한국이 세균전 실험하기도 딱 좋겠죠 뭐.

  • 7. ..
    '15.6.25 9:41 AM (112.149.xxx.168)

    왠지 격렬하게 믿어진다..

  • 8. phua
    '15.6.25 12:50 PM (211.201.xxx.131)

    왠지 격렬하게 믿어진다..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021 ˝국정원 직원 자살, 믿어줘야˝ vs ˝떳떳하면 왜˝ 6 세우실 2015/07/20 1,188
465020 국민연금공단에서 가정방문이 있나요? 8 궁금 2015/07/20 1,617
465019 나이를 먹으면 땀도 많아지나요? 5 나이 2015/07/20 1,605
465018 이사갈 집으로 전입신고 먼저해도 괜찮은 건가요? 6 불안 2015/07/20 2,310
465017 컴퓨터 모니터에 붙이는 보호장치 질문 2015/07/20 325
465016 160 53인데 50되면 얼굴이 달라질까요? 10 더워 2015/07/20 3,338
465015 습도가 높고 되게 덥네요 6 어우 2015/07/20 1,767
465014 남편이 4년된 차를 비틀로 바꾸고 싶다네요 10 비틀 2015/07/20 1,759
465013 종이호일이 발암물질???? 6 뭘 써야 하.. 2015/07/20 8,216
465012 이승환페북에서 국정원 창조자살 사건을 언급 4 참맛 2015/07/20 1,513
465011 칭찬받고 싶어요 ㅠㅠ 7 ㅠㅠ 2015/07/20 808
465010 영화 극비수사 마지막 물놀이 장소 좀 부탁해요(사진첨부) 5 명탐정21 2015/07/20 1,145
465009 오늘은 빨래 쉰나 나겠죠? 2 2015/07/20 1,255
465008 나영석의 새프로 신서유기 멤버..기대되시나요? 29 ㅇㅇ 2015/07/20 5,375
465007 사과추전 부탁~ 3 박스 2015/07/20 523
465006 교정유지장치 비용 5 ... 2015/07/20 3,765
465005 ■ 국수 100인분 '면 삶기' 노하우가 있을까요? ㅠㅠ 21 소소한 2015/07/20 4,996
465004 친정이 불편하고 싫고 하신분들 있나요? 8 동키 2015/07/20 2,561
465003 유명 인테리어 업체에 공사 의뢰해보신 분들 9 ㅇㅇ 2015/07/20 4,197
465002 근종때문에 수술날짜 잡았거든요. 3 자궁경 2015/07/20 1,346
465001 저의 컴플랙스와 엄마와의 갈등 3 ... 2015/07/20 1,087
465000 독서실에서 황당한 사건 55 .. 2015/07/20 16,142
464999 공복시 아몬드와 볶은현미중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것은 3 다욧에 도움.. 2015/07/20 1,876
464998 질문 있습니다.오른쪽 허벅지(대퇴부) 부근이 아파서 .... 1 독거 할아방.. 2015/07/20 869
464997 분당수내동에 중학생 미술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취미로 배우.. 2015/07/2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