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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북한탈북자에게 거부감이 많이 드시나요?

탈북자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15-06-24 18:58:07
탈북자들도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는 인식이 많아보이더라고요..
근데 탈북자가 범죄저지르는거는 많아보이진않아보이는데..

북한 탈북자에게 거부감 많이 드시는지요

궁금해지네요
IP : 122.24.xxx.1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요
    '15.6.24 6:59 PM (103.10.xxx.90)

    그냥 얼마나 고생했을지 하는 생각정도?
    딱히 저한테 피해준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착취당하며 김씨 왕국에 피해당한 사람인데
    도와주진 못할망정 거부감들 이유는 없죠;

  • 2. ///
    '15.6.24 7:02 PM (61.75.xxx.223)

    거부감은 든 적 없고
    안타까운 마음만 들어요.

  • 3. 아뇨
    '15.6.24 7:06 PM (39.7.xxx.20)

    그냥 기왕에 넘어온거

    잘 정착하고 잘살았음 좋겠어요

  • 4. ㅈㅈㅈ
    '15.6.24 7:07 PM (110.12.xxx.103)

    근데 너무 종편같은데 나가서, 종편에 이용당하는 듯한.....것들도 좀 있어요.

  • 5. ..... .
    '15.6.24 7:11 PM (220.95.xxx.145)

    전 탈북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요...그래서 막연하게 불쌍하다라는 생각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몇몇 탈북자의 발언이나 행동들..종편에서 보여지는...지나치게 자극적인 발언들은 거부감들어요..이게 계속된다면 나중에 실제로 탈북자들을 만났을때에도 영향이 있을꺼 같아요..

  • 6. ..
    '15.6.24 7:1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저희집 고향이 북한이라서 그런지 잘 적응해서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커요.

  • 7. 마음이 짠해요
    '15.6.24 7:14 PM (90.219.xxx.211)

    가족들과 이별했을 생각하니.

  • 8. ...
    '15.6.24 7:15 PM (203.226.xxx.26)

    저는 다 좋은데...
    북한에서 정말 독재아래 살다가 한국에 오셔서...
    어떤 사회현상을 보면
    항상 남한 사람은 배부른소리 한다고 하는게
    거부감 느껴져요.
    탈북민들은 세월호, 메르스등
    나라가 왜 그런것까지 책임져야 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ㅠㅠ

  • 9. ...
    '15.6.24 7:19 PM (113.10.xxx.14) - 삭제된댓글

    무한경쟁 사회에서 잘 뿌리 내리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 이지만
    북한으로 전단지 날리는 단체가
    그분들 맞지요?

    많은 생각이 들어요.
    그 대표라는 사람 인터뷰 보고는 더더욱~~

  • 10. ..
    '15.6.24 7:19 PM (180.224.xxx.155)

    종편에 나와 북한전문가 행세하는 탈북인들 우스워요.
    우리나라 북한전문가들도 우려하더라구요
    북으로 삐라 뿌리고 새눌당 시위에 앞장서는 탈북자 보면 좀 역겹죠

  • 11. 다 내쫓아야
    '15.6.24 7:22 PM (183.97.xxx.201)

    피같은 세금으로 온갖 지원해주니 하는짓은 남북 갈등 유발시키고 꼴통짓하는 것들
    다 내쫓아야 합니다 탈북자들 일체 받아들이지 말구요
    그래도 북에서는 기득권이 었던 것들이 찌라시 방송에 나와서 하는행태들보면
    정말 역 겹습니다.

  • 12. ...
    '15.6.24 7:29 PM (203.125.xxx.162)

    거부감은 안들구요.
    그냥 그 마음에 얼마나 많은 한이나 슬픔이 있을까.. 싶고. 가족들은 다 같이 내려왔을까.. 아님 혼자 내려와서 고독하지는 않을까.. 마음이 아파요.
    거기서는 거기대로 고생했을테고.. 각박하고 치열한 한국사회 적응하기도 힘들텐데.. 싶구요.

    아, 일말의 거부감이라고 표현할수 있을 정도의 부정적인 느낌이 있다면
    약간 독하겠다.. 싶은 선입견은 있어요. 엄청나게 험난한 여정을 겪은 사람이니.. 생활력도 강하고 독한면이 있겠구나.. 지레 짐작하는거지요..

  • 13. ...
    '15.6.24 7:32 PM (39.121.xxx.103)

    전 남아있는 가족들은 어떻하나...이런 생각만 들어요.
    탈북한 사람들도 목숨걸고 내려왔겠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은..

  • 14.
    '15.6.24 7:42 PM (119.71.xxx.92)

    내가 아는 탈북자 몇명 아는데요
    새터민끼리 결혼하면 절대 혼인신고 안해요
    그래야 미혼모 정부지원 받거든요
    모여서 정부 복지프로그램 공부해요
    아마 일반인보다 휠씬 더 잘알껍니다

    경제개념이 없어요
    대책없이 속아 보험넣고 차 할부로 뽑아 못갚아 뺏기고 또 사고를 반복
    의외로 가족에 대한 집착이커서 결혼을 하고도 독립이 안되는거같구
    피해의식이 있어 쉽게 의심하고 정작사기꾼에겐 속고
    카드연체많고 정말 옆에서 충고해주고 싶은데
    입에 쓴말은 안듣고 단맛나는 말만 좋아해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좀 안타깝고 젊은애들도 미래를 위해 대비하고
    살면 좋겠어요

    왜 그런거있죠 나쁜거 먼저 배운다
    남한에 나쁜것부터 배우는듯

  • 15. 왜 물어요?
    '15.6.24 7:44 PM (175.197.xxx.225)

    탈북자로 뭐하려고 묻는건지 의도가 궁금하네요.

  • 16. 이상하다
    '15.6.24 7:57 PM (175.223.xxx.139)

    옆동네에도 비슷한시각에 비슷한 질문 올라왔네요.
    왜 물어보는거죠?
    원글님은 어떤데요?
    원글님이 탈북자인가요?

  • 17. 아뇨
    '15.6.24 8:10 PM (61.100.xxx.231)

    조선족들은 칼을 휴대하고 다니고, 중화사상이 있고, 보이스피싱, 인신매매등 범죄조직을 들여왔다는 생각에 안좋아하지만, 탈북자들은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 18. 저두
    '15.6.24 8:15 PM (58.143.xxx.39)

    조선족에는 경계,탈북자 가까인 안하나 그렇다고
    대놓고 싫어하진 않음. 시대가 상황이 그렇게
    갈라놓았을뿐인거죠.

  • 19. 주변에서 봤는데
    '15.6.24 8:58 PM (221.151.xxx.158)

    남한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공산체제에서는 나라에서 뭘 다해줘서 그런건지
    남한에서 자기들을 받아들이고 정착비도 지원해 주는 혜택에 대해 당연히 여기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듯...

  • 20. 8k
    '15.6.24 9:02 PM (122.208.xxx.2)

    다는 아니겠지만..
    종편에 나와서 전문가인척222
    한국에 내려왔으면 신문도 좀 읽고 공부도하고 해야하는게 기본아닌가요.
    인터넷 댓글알바하는걸보면 답안나오죠. 일베에도 있고
    새터민 네트워크도 있을텐데 스스로가 좋은이미지로 비춰질수있게 노력해야죠.
    전엔 안그랬는데 요샌 세금도둑으로밖에 안보입니다.

  • 21.
    '15.6.24 9:21 PM (223.62.xxx.103)

    탈북자 대상 행사를 지난 토요일에
    했었는데 집 주소보니 다들 아파트 거주하더군요.
    목숨걸고 내려올만 하겠다라는 생각 들었어요.

  • 22. ㅇㅇ
    '15.6.25 12:30 AM (116.38.xxx.19)

    쇼킹한얘기해드릴게요.며칠전탈북자와우연히술자리를했는데.직업이뭐냐고하니노가다한다고.
    그런데알고보니댓글알바한데요.
    요금댓글알바는탈북자들이한다고하네요.

  • 23. 혐오
    '15.6.25 5:27 AM (77.58.xxx.200)

    공포때문인지 뭔지 북한에 삐라 뿌리고 난리치는 거 보고 조선족 보듯,
    우리민족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24. 거부감 들어요.
    '15.6.25 6:34 AM (125.137.xxx.39)

    저희 아이학교에 탈북자 가족 있었는데, 학교 운동회날 왔더라구요.. 저는 부자집 사모님인줄 알았어요..
    화려한 옷과 악세서리를 하고 주인처럼 온갖 치장을 하고 신발까지 신은 강아지 한마리를 옆에 끼고 도도하게 앉아있더군요.. 그집 애도 옷은 늘 메이커로만 입고..
    그래도 탈북자라서 학교에서 저소득층에게 주는 혜택은 일순위로 받더군요.
    나중에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그아이가 받는 온갖 혜택에 대해서 불만이 나오구요..
    탈북자라고 해서 잘 살면 안되는거 아니지만..
    윗 분 말씀 처럼 어떻게 하면 지원이 끊기는지 너무나 잘 알아서 그런거는 다 피해서 하고, 지원 받는게 있으면 악착같이 받으려하고 이런짓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 25. 종편 나와서..
    '15.6.25 8:10 AM (218.234.xxx.133)

    종편 나와서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쉰소리만 안하면 거부감 없습니다.

  • 26. 그들을
    '15.6.25 12:33 PM (59.17.xxx.48)

    접할 기회는 티비에 나와 얘기하는거 보면 거부감 들어요.
    찌라시 북한에 날려 보내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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